5월 가정 복음에 달을 맞아 임마누엘 전주교회에서 전교인 야유회행사를 구이 모악산밑(자연가든)에서 가졌읍니다.
팀을 나누고 구루터기 대 임마누엘로 정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 오리주물럭에 묵은지닭도리탕에 정말 푸짐하고 맛나게 들 드시고....
점심시간 휴식후 특별공연 특공 무술시범 채문식장로님외...
남전도회 족구시합 지는팀 벌금10만원입니다.우리가 딱 정해습니다.
족구시합은 우리 임마누엘팀이 승리했습니다.
김예랑.홍지우 짝궁둘이 시합.
오빠 내가 다 봤어 지우가 한마디 하네요.
우리 목사님의 새로운 모습.보기와 다르시네요.
어린 렘넌트에게 선물및 행운권 추첨
처음으로 주일날 오전예배를 드리고 전교인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14명의 중직자가 하나되어 성도들과 소통하며, 이전에 보지못했던 축복된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부터 장년까지 한 사람도 시험에 들지 않고 서로를 챙겨주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5시 반까지 즐겁고 기쁘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어제부터 행사를 다니느라 몸이 많이 고달프고, 목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과 짧게 들은 메시지로 한 주간 살아가기 벅차 제가 메시지를 녹취해서 올립니다. 한 주간도 최고의 현장이 우리 가정에서 시대의 재앙막을 제자로 우리의 후대들을 세우는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임마누엘 전주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헌금으로 찬조해 주신 분들과 싱싱한 홍어와 떡을 찬조해 주신 김옥석 집사님,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신 임대성 안수집사님, 살림을 잘 살아주신 이강규 안수집사님, 임마누엘 팀과 그루터기 팀의 팀장이 되어 수고해 주신 박철현 집사님과 최현규 안수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조용하게 협력해 주신 권사님들과 다같이 협력해 기쁜 야유회가 되도록 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여병만 목사님말씀 이었습니다... |
출처: 터질것같은 우리사랑 이대로 원문보기 글쓴이: 이대로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로 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참여하신 성도님들을 보니 자꾸만 웃음이 나네요.
특히 채장로님 손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좀 되고요~
한주간도 강단말씀이 삶속에서 묵상되어지며 승리의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흐메 사모님도고생도 많으시구요 새벽에 뵈었지만 몸살 안났나 몰라
넘 즐거운하루였습니다. 늘건강챙기시고 은혜충만한 하루하루되시길요..
정말 몰랐는데 사진으로본 저의모습~정말 최악입니다 남편이 캇트 시킬만합니다요...
먼소리여 아녀
사진을 보니 어제 일들이 솔솔 기억 납니다. 즐거워하는 임마누엘 식구들 ^ ^ 박철현 집사님의 생생한 사진으로
다시한번 즐거워 집니당. 벌써 올라와 있으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애썼다구 문자 보내주신 분들이 많습니당. 너무 감사한 일이죠. 그러나 이번 야유회에서
임마누엘 식구들을 위해 행사준비 부터 응원, 달리기 까지 잠시도 쉬지 않으신 분은 김숙 권사님 이시랍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중직자는 권사님에 비하면... ㅋㅋ 새발의 피라고나 할까요. 권사님 감사 드립니당.
그리고 대학부 종림이 예원이.. 예향이도 감사 ^ ^
그래요 증말이지 모든 성도님들께 글고 그분 김숙권사님 오늘 새벽에 뵈었는데
휴우증이 아직도 이던데 오 주여
참~~~~~~~~~~~~~~~~~~~~~~~~~~~~~~~~재미있었습니다~람~쥐 다~람~쥐 수건돌리기하고싶었어요를레이요~요를레이요~
다음엔 꼭해요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