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신청 영어단어는 지겹다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자.

[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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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내 나이 올해로 32살.

난 영어공부는 절대로 안할꺼야라는 다짐속에 중학교1학년 말을 끝으로 영어와 담을 쌓은지도 어언 십수년.

정말이지 중학교 1학년때 단어외우기 쪽지시험과 단어쓰기숙제는 영어에 대한 반감과 흥미를 잃게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좀더 나은 직장을 찾아봤지만 좀더 나은 직장은 하나같이 영어점수를 요구 하고 있었고 저는 영어의 절실함에 사로잡혔습니다.

31살에 시작된 영어공부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이라는 책을 통해 영어의 흥미를 점점 느껴지게되었고 이강석저자님의 영어단어관련 책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서점에서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이책의 내용을 조금 봤는데 정말 영어 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듯 머리속에서 연상이 되더군요.

영어단어책이 아니라 그냥 소설책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담없이 반복해서 보면 상당한 어휘실력이 될듯하네요.

영어단어는 지겹다라는 고정관념을 이책을 통해서 벗어날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열심히 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이책의 효과와 우수성을 널리널리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