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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書樓 원문보기 글쓴이: 양태석
楷書(해서) 眞書(진서)라고도 하며 원래의 명칭은 今隸(금예), 楷書(해서),正書(정서)라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이 서체가 생긴 연대는 漢末(한말)경이라 하며 일점의 흘림없이 한획 한획 깨끗이 쓰는 서체를 말한다. ※특징:바로 쓰여진 글씨로 차렷 자세에 비유하기도 한다. 모든 글씨가 다 그러하지만 획간이 고르고 균형을 철저하게 유지하여 근엄하다. 대표적 으로 鄭文公碑(정문공비), 張猛龍碑(장맹용비)를 들수 있으며 唐(당)대에서는 歐陽詢(구양순), 顔眞卿(안진경)등이 있다. 서체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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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書樓 원문보기 글쓴이: 양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