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연구 | 서정춘
대표시선 | 죽편․1/ 30년 전/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오늘, 그 푸른 말똥이 그립다/ 낙화 시절/ 묘비명/ 종소리/ 달팽이 약전(略傳)/ 11월
짧은 시론 |시인연보
시인론-김춘식 | 절제된 반속(反俗)의 미학
신작특집
김광림 | 귀비상/ 열린 城이여
범대순 | 허사령 동굴/ 강태열에게
홍희표 | 베인 눈/ 온다 봄날은
박덕중 | 耳鳴/ 새벽길
이경림 | 울음/ 루 룰루룰루
고증식 | 방울토마토/ 자형 생각
윤지영 | 물고기의 방·5/ 별똥별, 또는 웅얼거리는 숲
송준영 | 거울에 관한 보고/ 거울에 관한 연구
문경화 | 조용한 제의(提議)/ 달무리
염창권 | 독신/ Did Not Plug In
신종호 | 수목한계선(樹木限界線)/ 남극의 꿈 2
류재만 | 새치 찌찌/ 새치 고추
박강우 | 자화상/ 숨은 그림 찾기
김 근 | 외딴 집/ 덜, 컹
김은우 | 자연 미술관/ 그림자 놀이
이장곤 | 형, 그 아득한 길/ 황도(黃道)를 따라 걷다
허청미 | 맨홀/ 콩가루는 고소한가
차주일 | 배후(背後)/ 아프리카전도
유영금 | 천적들/ 이상한 마을
김평엽 | 간장독을 열다/ 3층 석탑
이초우 | 구름 속에 갇힌 새/ 행간에는 바퀴살이 굴러가지 않는다
금별뫼 | 달에서 배를 보다/ 가장 긴 혀
심언주 | 바코드 터널/ 흔들리는 까치
윤선아 | 비 오는 날 기차 안에서/ 비누와 치약
이세경 | 무덤이 보이는 길/ 붉은 등을 걸다
박미정 | 모의/ 계절의 꽃잎
기획특집 | 동심의 시학
맹문재 | 시적 정의를 이루는 동심의 시학
구모룡 | 마음의 시학
장일구 | 천진, 자연, 그리고 어머니
기획특집 - 시
정진규 | 그늘이불/ 金宗三
나태주 | 여뀌풀꽃/ 내가 나를 칭찬하고 싶음
공광규 | 미루나무/ 강의 노래
김응교 | 햇살춘향전/ 세탁기
고규태 | 토란잎/ 두메 열목어
고두현 | 달과 은행나무/ 못 다 쓴 연보
장철문 | 아빠구름/ 흰 국숫발
박종국 | 가난한 보물/ 오 센티미터/ 그날 이후
이병초 | 나락 말리기/ 편지
김민휴 | 歸路/ 민들레 살리기
신작특선
허형만 | 애련리/ 안개 자욱한 아침/ 풀벌레 소리/ 태화강에서/ 십자가
강정구 | 존재서정의 한 흐름
신작소시집
강 만 | 붉은 악어 손/ 어머니의 식성/ 국화빵/ 개화기/ 원목장롱
강경호 | 긍정과 화해의 시학
다시 읽는 우리 시·19
조규익 | 완경(玩景)의 서사로 위장된 정치적 메시지
세계의 명시 기행·18
임홍배 | “1989년 가을의 꿈”-통일 후 구동독 시인들의 고뇌
이 계절의 좋은 시 읽기
이경수 | 죽음에 관한 몇 가지 표정
이 시집을 주목한다
김지선 | 세계를 감싸는 따뜻한 서정의 풍경 -최하림 시집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송수권시집 『언 땅에 조선매화 한 그루 심고』·강인한 시집 『푸른심연』
정순진 | 시와 몸 그리고 그 무늬 -천양희시집 『너무 많은 일』·김명인시집 『파문』·양애경 시집 『내가 암늑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