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부를 위한 키친 액세서리와 커피향 가득한 에스프레소 머신은 예비부부가 가장 주목해야할 리빙 아이템. 감각 있는 주방을 위한 위시 리스트를 소개한다.
Useful Kitchen Tools
영하와 영상을 넘나드는 뛰어난 내구성에 용이한 세척과 관리까지.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알록달록 실리콘 주방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1 100% 플래티늄 실리콘 재질로 -40℃에서 230℃의 온도 변화에 강한 초코 아이스 몰드. 다양한 16개의 모형 틀이 얼음이나 베이킹 요리에 재미를 더한다. 3만3천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2 실리콘 표면으로 반죽이 쉽게 달라붙지 않는 롤링 핀. 부드러운 롤링과 핸들의 그립감이 오랜 시간 반죽에도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다. 5만3천원. 앨빈앤데코
3 375℃의 내열성으로 뜨거운 냄비, 베이킹, 그릴 등을 잡을 수 있는 홀더. 냄비 받침, 병을 열거나 마늘을 깔 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만2천원. 앨빈앤데코
4 아코디언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스트레이너로 스파게티 면이나 삶은 야채, 과일 등의 물기를 간편하게 뺄 수 있다. 5만원. 앨빈앤데코
5 혼합된 재료를 옮겨 담거나 첨가할 때 별도의 도구 없이 형태를 비틀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믹싱 볼. 250℃ 이하 오븐 사용이 가능해 베이킹 용기로도 쓰인다. 3개 세트가 8만천5백원. 앨빈앤데코
6 강한 흡착력으로 부드럽고 간편하게 병을 열 수 있는 오프너. 냄비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2만2천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7 사각형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빈티지 컬러가 주방에 활기를 더하는 계량스푼. 340℃의 내열성으 로 가루는 물론 뜨거운 액체류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계량컵 4개와 계량스푼 4개 세트로 구성. 7만원. 앨빈앤데코
8 기존 플라스틱 재질을 보완해 접이식으로 공간 활용을 높인 제품. -40℃에서 230℃까지 온도 변화에 강해 여러모로 사용이 편리하다. 1만9천9백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9 음식 찌꺼기가 잘 눌어붙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식기 구석의 내용물까지 깔끔하게 담아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1만3천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10 뜨거운 요리의 재료를 건지거나 면을 삶을 때, 야채를 집을 때 등 음식물의 미끄러움을 방지 해 주는 집게. 4만9천5백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11 냄비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깨지기 쉬운 계란을 보다 안전하게 삶을 수 있는 홀더. 재미있고 실용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자유로운 변형으로 보관이 용이하다. 9천9백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12 국물 요리의 내용물을 손쉽게 건질 수 있는 체 국자. 실리콘 재질로 냄비의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으며 손잡이와 국자 사이의 고강도 스테인리스 소재가 장시간 조리에도 손상을 최소화한다. 4만9천5백원. 파보니 by 발라드샵
Home Espresso Machine
예비부부가 꿈꾸는 결혼선물 1위는 바로 에스프레소 머신. 시선을 압도하는 감각 디자인과 깊은 맛의 커피를 추출하는 자타공인 최상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공개한다.
◀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 스타일을 기억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출시됐다. 신개념 마이 커피 기능을 탑재한 ESAM5500은 이상적인 온도를 설정 및 유지하고, 원두를 열세 가지의 세분화된 방법으로 분쇄해 최상의 커피를 선보인다. 3백60만원. 드롱기
1 에스프레소 머신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기능들로 실속 있게 구성된 EEA130은 취향에 맞도록 우유 거품을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에스프레소 맛을 즐길 수 있다. 32만3천원. 일렉트로룩스
2 1백년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솔리스 그룹의 팔라조 RS는 2중 보일러로 10초 이내 풀파워 스팀을 작동하고, 스팀종료 후 바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파워 머신이다. 가격미정. 솔리스
3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에스프레제리아 XP7200은 원터치 버튼으로 커피의 맛과 스팀을 조절하고, 자동 헹굼 기능을 갖춘 똑똑한 머신이다. 15기압의 강력한 스팀으로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1백64만원. 크룹스
4 두 가지 원두를 분리, 보관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고, 추출 전 물로 커피를 적셔 맛과 향을 풍성하게 하는 예비 추출 기능을 지닌 독일 밀리타 카페오 라운지. 2백 50만원. ㈜제이텍프라자
5 세계적인 디자이너 루카 트라지가 디자인한 프란시스 프란시스 X7 캡슐머신은 잔 예열 시간이 짧고, 초보자도 간편하게 크레마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리라는 이름만으로도 맛 좋은 커피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59만4천원. 일리코리아
6 유라의 정통 클래식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만난 임프레사 C9. 커피의 종류와 농도, 물의 양을 정하는 원터치 버튼을 적용하고, 동시에 두 잔을 추출할 수 있어 신혼부부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3백58만원. ㈜에이치엘아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