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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신앙고백/ 존귀하신 나의 주님 ! 매일 매일 저와 모든 이에게 살아갈 수 있는 새벽같고, 국화송이 같은 희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서서히 겨울동안 먹어야 할것들을 준비하여 먹을 수있는 김장을 해야하듯이 저 또한 이것 저것들을 준비하는 마음의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 쫒기어서 살아가노라니 때론이곳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저곳으로 가야할지 모르면서 저 혼자만의 결정을 해가면서 의미 없이 살아가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저의 마음의 계획들이 주님의 뜻데로 이룰것이라는 확신과 기쁨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저의 삶또한 주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여 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원하시는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아가게 하옵소서. 내일과 오늘의 희망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밖에는 드릴것이 없는 감사가 저에게는 기쁨이요. 모든 이에게는 유익들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지금 처해있는 현실들로 고민하고 있사오니 이 또한 해결되어지게 하옵소서.
1015 신앙고백/ 나의 주님! 언제나 찾아오는 가을이 아니길 바랩니다. 자연과 낙옆을 생각하며 인생이라는것이 무엇인가를 돌아볼 수 있는 저의 삶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시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이 저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원합니다. 보이지않게 쌓았던 저의 정성이 보답받기 위한 기대치가 되지않게 하옵소서.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저를 어렵게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파놓은 무덤이 되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저의 하루하루를 축복하여 주옵시고. 오늘의 축복이 내일까지도 이어지는 긴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제가 겪고있는 저의 다가오는 일들이 시련이라 생각지 말게 하옵시고, 어려움의 인고를 통하여 또 다른 저의 삶의 축복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께 간절히 아룁니다. 저의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의 주님의 흔적이 저를 통하여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축복과 땅의 기름진, 주님이 주신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1001 참회의 기도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꺼질 것 같고 ,넘어질것같은 저의 심령을 새롭게 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이 시간 저의 예배를 받아 주옵시고, 저의 생활을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바쁜 시간속에서 제 자신에게 찾아 오는것들을 생각해봅니다. 쉬없이 반복되어지는 하루속에서 오늘 만큼은 더 새로워지며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이 모든것들이 행복해 지기위해서는 남다른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세상이 갖지못하는 평안의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옵소서. 들판의 곡식들이 풍성하게 맺혀진것처럼 저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위에 가득가득 채워질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924 참회의 기도 / 세상과 저를 만드신 하나님!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운것들로 저를사랑하시고, 세상 깨끗한것들로 저를 지키시는 주님이신 것을 생각합니다. 날마다 저를 샘의생수와같이 기쁨과 행복한일들이 솟아나도록 저를 지켜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고여있는 물이 아닌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낼수 있는 능력의 생수를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로 인하여 넘어야 할 장애보다는 가야할 미지의 세계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황무한 땅을 개간 하는 개척정신으로 혼자만의 가야할 길이라면 저를 홀로 두지 마옵시고, 같이 가야할 동반자라면 무거운 짐을 같이 지는, 사랑을 나누는 선한자가 되길 원합니다. 제 자신의 욕심이 먼저 앞서가지 않도록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옵소서. 연약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917 참회의 기도 / 구원의 하나님!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기 위해 아름답고 보배로운 주님의 나라를 버리고 나약하고 욕심많은 저를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려고도 하지만, 내마음데로 되어지질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인냥 저의 혼자만의 착각속에 살아갈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처해있는 현실들이 난감하고 막막하기가 그지없는 답답함을 금할길 없는 생활속에서도 주님의 끈을 놓치않고 열심히 살아갈려 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것들이 저의 욕심이 아닌 정직한 고백들이 되어질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살아 갈수밖에 없는 것을 생각합니다. 혹 지금 내주위에서도 어려운일들로 힘들어 하는이들이 있다면 상한마음들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저의기도를 들어주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827 참회의 기도 /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 되시는 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주님이심을 생각합니다. 오늘 피었다지는 들플도 아끼시는 주님이기에 언제나 제자신의 생각과 편리로만을 생각하며 혹이나 무심히 살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세상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뜻을쫒아 살아가기에 바쁜현실속에서도 언제나 저의 신분과 주님의 거룩한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하였지만 성령님의 주시는 마음을 잃어버리고 살아갈때가 있었음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저를 홀로두지 마옵시고 세상속에서 나를 바라보기보다는 주님이 주시는거룩한 마음으로 정복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생각나거나 기억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주신 땅을 밟아 한걸음 한걸음 지경을 넓혀가길 원합니다. 저의 소원과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평안이 아닌 주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를 인도하여주옵소서 저의기도를 들어주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820 참회의 기도 / 이세상이 있기전에 저를 구별하시고 만드실것을 계획하신 주님! 이시간 주님을 만나뵙길 청합니다.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것들도 저의 마음을 위로할수 없고 가지고 있는 물질과재물로도 저의 육신과 영혼을 지켜줄수 없다는것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를 이세상가운데 보내주셨던 주님이기에 저의 염려와 걱정까지도 알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시간 저의 삶으로 인한 무거운 마음을 씻어 주옵시고 용서받지못할 세상의 유혹과 미혹을 물리치거나 멀리하지 못하여 매일매일쓰러지거나 넘어질 수밖에 없는것들을 인정합니다. 저를 성령의 기름을 부어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과의 거리를 두고 싶지않습니다.저를 향하신 주님의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의미련속에서 아직도 방황하여 세상의 끈을 버리지못한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도록 주님앞에 서있사오니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저를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813 참회의 기도 /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의 주님! 저와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사단의 미혹과 욕심이란 탐심으로,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주님과의 사랑스런 관계에서 떠나,불안과 고통과 한숨이있는 죄의 짐을 짐어지고 아픔과 괴로움속에서 죽음의 십자가를 지셨고,저와 세상 죄를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피흘리심을 인정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제자신이 미혹으로인하여 떠나있던 저를 불러주시고 세우셔셔 주님의 뜻데로 살아갈것을 약속합니다. 주여!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말씀안에서 제가 세상에서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게하시고,제자신으로인한 져야할 저혼자만의 알수없는 일들로 고민할때에 주님의뜻과 계획들이 성령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들을 체험하게 하옵소서.저를 계획하신 주여 성령으로 부모님을 통해 낳아주신 주님을 부릅니다. 저를 만나주옵소서 저의 죄를 해결하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806 주여 저를 주님의 선한도구로 사용하소서. 생각지 않는 일들로 저자신의 애통함이 되지않게 하옵시고. 순간적인 내자신의 결단으로 상대에게 아픔이나 괴로움이 있었다면 저의 허울을 생각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삶의 축복들이 보여 집니다. 지금 저의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저에게만 아닌 저의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나누어주는데 제자신이 도우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나약함으로 매일매일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하루를 좌절의 늪에서 살아가는 삶이 있습니다. 저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저에게 관심을 가지며 저의 주변을 서성이는 선한 저의지킴이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서로의 마음으로 대화하는 저의이웃이 있음을 기억합니다.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죄를 해결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730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지금 이시간 저의 생각의기도와 진실한 고백을 받아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잡힐 것 같고. 현실에 나타날 것같은 일들이 때로는 멀어져 간다는 생각이 앞서곤 합니다. 지금 제게 찾아오셔셔 해결하지 못하는 저의 일들을 긴급하게 처리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속시원한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시원한 계곡의 흐르는 깨끗한 물처럼 주님의 청결한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저자신만이 알고있는 저혼자만의 기억들속에서 주님이 원하시길 싫어 하는것들을 지워 버리길 원합니다. 주님을 외면하녀 살아갔던 저의 과거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한의 보이질 저를 만드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723참회의 기도 / 나약한 심령에게 찾아오시는 주님! 세상의 아름다운 꽃보다도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바라봅니다. 어제의 불행이 지금의 행복이 될 수도 있고,지금의 가슴아픔일들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기대합니다. 갑작스런 환경과 생각지 않은 일들로 인하여 곤하거나 힘들지 않도록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주변을 생각하면 저보다도 더 어려워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한순간 한순간을 후회와 한숨으로 살아가는 가까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저로 인하여 행여나 마음의 작은상처나 삶의 고통이 되어지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주시옵소서. 내 자신이 져야할 여러가지의 일들로 상대에게 기쁨과 희망이되어지도록 저를 아껴주실줄 믿습니다. 또다른 기쁨은 또다른 행복을 만들 듯이 저에게도 상대에게지금은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저를 만드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709 참회의 기도 / 사랑이 많으신 소중한 주님!
지난 한주간을 생각하며 이모양 저모양으로 저를 인도 하신 주님을 마음깊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모든 것이 기쁨이 될수는 없지만 저에게 작은것들로 인하여 시련이나 아픔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삶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환경과 여건이 저를 압박하여 온다고 할지라도 저로인한 마음의 아픔들이 없게 하옵시고, 행여나 저의 작은 마음들로 이웃들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저를 아껴주시옵소서. 주님! 믿음으로 어린아이같은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구할때도 있었고,저자신의 좁은 소견으로 상대의 아픔을 주었던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는자가 되길원합니다.저로인한 실수를 인정하게 하옵소서.이시간 이후부터 상대의 고민들을 같이 고민하는 기회와 시간들이 되어지길원합니다. 저를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702 참회의 기도 / 올한해 6개월동안 저와 저의가정에 주신 여러 가지 축복들을 생각해봅니다. 때론 주님이 주신감사보다, 왜 나야만 하는가라는 하소연으로 가득해본적도 있었고, 혼자만의 울먹이는 마음아픈 사연들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저의 생활가운데 주님이 주신 감사의 조건들이 서서히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집니다. 무엇보다도 내자신이 가지고 있는 처지로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불안과, 지금에 처해있는 산재한일들이 근심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시간이 없다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없는 변명같은 생각이 저의 곁에서 떠나가도록 도와주옵소서. 내자신과의 진실한 싸움과 끊임없는 정직한 생활과 어떠한 유혹에서도 뿌리치며, 이겨 낼수 있는 제 자신이 되어지게 하옵소서.저를 바라보는 주님.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서 어둡고 캄캄한 진로에게서 저를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저를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625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행복을위해, 저에게 정신적인 도전이라는것들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내가가지고 있는것들이 행복이 아니라 내가 성취할수 있고, 앞으로 이루어 질수있다는 미래의 꿈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기뻐집니다. 지난 축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의 신장과 팀의 기술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 해보았습니다. 혼자만이 잘한다고 해서 팀이 승리할수 없고. 열심히만 뛴다고 해서 많은 골을 넣을수 없듯이, 팀의조직과 선수자신의 순발력이 경기의승패를 작용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또한 지난과거를 생각 해봅니다.제가 할수 없고 제가 갈수는없지만 선수들처럼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지지 못한것을 아쉬워 해봅니다. 약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그리고 포기할줄 모르는 정신력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 하듯이, 이제 저에게도 보이지않는 남다른 기술과 지식을 통해 상대를 움직일수 있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옵소서. 저를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618 참회의 기도 / 날마다 저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월드컵경기로 인해 매경기를 볼때마다 최고의 선수들의 활약을 봅니다. 저역시도 프로 선수와 같이 스타정신으로 살아가는 저의 삶과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오늘의 현실들을 제가 져야할 스스로의 짐이라면 기꺼이 마다하지 아니하겟습니다. 영광의 순간들이, 최고의 기쁨이 되기까지, 주님이 주신 하나의 통로만을 고민할렵니다. 그 가운데 해야할 여러가지 지혜와 어려움속에서, 극복해야할 무거운 인내를 감당할수 있도록 저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이 있슴을 감사합니다. 또한 새로운 내일이 다가오는 희망이 있듯이, 지금의 저의 생각지못할 환경이나, 고민하는 처지들이 주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나약한 저에게 열매맺게 하옵소서. 생각지 못할 여러 이유들이 기쁘게 처리되어지는 사랑의 역사들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선수들의 감독과 같이 저의 생활을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611 참회의 기도 / 죄인들을 위하여 이땅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오신 주님 ! 세계는 하나라는것을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기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구가 둥글고, 공이 둥글듯이 저의마음 또한 두루뭉실 둥글게 살아가는것을 배우길 원합니다. 힘들었던 지난주도 오늘이 오질않을것 만 같은 괴로웠던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버틸수 있는 힘을 저에게 공급하여 주옵소서. 이제 나만이 걸어 가야할 일들이라면 피하는 비겁자보다 당당하게 처신하고, 깨끗하게 승복할줄 아는.진정한 승리자가 되어지며, 거친 파도와 싸울줄알고, 깊은웅덩이에 빠져서 보이지 않을것 같은 현실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붙잡아 주실거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지금 처해 있는 일들로 인하여 먼저 상심하거나 낙담하지 말게 하옵소서. 오늘피었다가 지는 들플도 주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심같이 저에게도 주님으로 인한, 주님으로 인하여 웃을수 있는자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저를 아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604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인류의주님, 그리고 저의 실수와잘못을 용서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2006년 중반이 되어 지난과정들을 생각해봅니다. 년초에 세웠던 많은 계획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가는 것들을 봅니다. 남은시간들도 언제나 주님의 선하신일들로 이루어져 가게 하옵소서. 뒤를 돌아봅니다. 생활에 있어서 저에게 아픔이 되었던것들이 이제는 기쁨이 되게 하옵시고, 저에게 이해하지 못하였던 서운한 일들이 서로를 위한 관심이였다는 고마운일들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월드컵개막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둥근 공 하나로 세계를 감동과 환희를 줄수 있는것처럼 저 역시 단순한 것으로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번선거로 출마하였으나 탈락한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옵시고 당선된 후보들에게 주님의 선하심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한주간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삶들로 저에게 풍성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528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나의 주님 사랑 합니다. 5월의 장미처럼 언제나 저의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길 원하시는 계획을 생각합니다. 매일 살아가는 삶위에 주님께서 저의 삶을 간섭하여 주옵시고 지금 내자신의 어려운 처치에서 이겨 낼 수 있는 믿음을 갖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매달마다 찾아오는 월말이 다가올때면 괜시리 마음이 초초하여 지고, 결산에 대한 두려움과 재정으로 밀려오는 일들을 생각합니다. 지금 저에 있어서 손익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손익에 대한 결과에 승복하며 주님이 주실것이라는 확신과 저의 농토위에 주님의 선한열매가 맺혀질것이라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형편성을 따지기에 앞서 현실에 대한 불확실한것들로 인한 불안속에서 주님의 뜻과 손길을 의지합니다. 어려울때 이지만 주님의 주심을 감사하는 긍정적인 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저에게 선한마음을 주옵소서. 저를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521 참회의 기도 스승의 주일 / 스승이며 제자를 만드신 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들중 가르쳐 주시는 교사의 직분인것을 생각해봅니다. 주님께서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철없는 저에게도 물질과 기도로 미지의 땅을 향해 예수는그리스도요 이땅의 희망이며, 죄인들을 위하여 오셨다는 복음의 기쁜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선교의 사명까지 저에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남을 가르치기에 앞서 먼저 제자신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자가 되게 하옵시고, 어느것이나 인색하지않는 마음과 생각에서 가난한자가 되길 원합니다. 지식이 필요합니다. 학식도 중요합니다. 스승의 사랑을 영혼의 가슴 깊은곳에서 전달해주는 모범적인 스승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지켜 주시옵소서. 작은 아름다운 정성으로 서로의 감사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사회, 정직한 마음으로 깨끗하고 밝은 사회, 그리고 부족한 모습데로 현재의 삶에서 서로가 인정받는 사회, 무엇보다도 약한 자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514 참회의 기도 어버이주일/ 전능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님은 저의 구세주이시며 저의 아버지 이십니다. 가정의 달을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과 가정에 있어서의 가장으로서의 아버지가 또는 어머니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부모로써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양육하는데 있어서는 아픔과 고통인 것을 되새겨 봅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자녀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 부모로써의 소임인 것을 깨닫고 무릎으로 가르치고 눈물로 자녀들을 위해 기도 하시라는 뜻을 생각합니다. 경쟁과 암울한 시대 속에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어린 저희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금이 아닌 앞으로의 살아야할 후대를 위한 걱정이 되게 하옵시고 서로와 서로를 독려 하며 격려할 수 있는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며 아낌없이 받을 수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교회와 가정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507 참회의 기도 어린이 주일/ 자녀들을 아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신앙으로 잘 다듬어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잘되는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하였습니다. 각자의 주워진 자신의 떡잎이 어떠한 것인지를 의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어린이의 꿈이 나라의 소망을 주듯이 지금 우리의 어린이들이 요셉과 같은 인생의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아직도 빛이 없는 이들에게는 빛을 주시고, 소망이 없고 절망이 사로잡혀있는 이들에게는 위로의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굶주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과 어린이들에게는 어머님의 가슴과 같은 따뜻한 우유를 마시게 하옵소서. 저의 자녀들이 문화매체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으로 살아가기보다는 성령님의 주시는 마음의 위로와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430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 하심이 영원 영원하길 원합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철쭉도 어느덧 보이지 않게 져버리듯이 저의 인생 또한 보이지 않게 서서히 저물어져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삶 심령의 변화된 삶을 사노라고 노력은 해보지만 늘어가는 것은 한숨과 기나긴 근심만이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욕심 많은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보일 것 같으면서도 보이질 않고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질 않는 나의 삶에서 허탈한 자신을 생각지 말게 하옵시고 생각이 아름답고 마음이 행복하여 기뻐하는 자로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보이는 외식적인 기도 보다 생각만 하여도 풍성해 하며 삶을 즐거워하는 여유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423 참회의 기도 / 흠이 없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들을 사랑하시고 나약하지만 강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생각 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주님의 손에 붙들린자가 되어 날마다 새로워지는 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는 세상의 성공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높으신 뜻을 생각하며 주님의 기억되는 귀한 자녀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저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거룩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행복들이 가난하고 연학한자에게 이로움이 되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뜨거운 여름날에 그늘이 되어주시고, 아침 안개와 같은 막막한 현실 앞에서 밝은 태양으로 저를 아껴 주님 이신것을 믿습니다. 살아갈 때 무지한 저를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 되어 주시고, 마음이 상처받을때 기쁨으로 위로해 주시는 상담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416 참회의 기도/ 부활 주일/ 사랑하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매년마다 돌아오는 부활주일은 언제부터인가 주님의 고난과 핏공로는 어디가고, 스티커붙인 계란만을 준비하는 형식적인 행사로 여겨 져 가는 마음입니다. 지금 주님앞에 서있는 제자신이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를 생각해 보지만 보이지 않는 현실속에서 그져 그런것 처럼 흘러가는 물이 되어 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이땅의 복음의 첫발을 딛고 일어섰던 선교사들의 순결한마음과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시고, 잠들어 있는 나의 무지함과 나태함들을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저의 마음을 채찍하며 찾아와 주옵소서, 주변에는 많은 이들이 삶에 지쳐 힘들어 합니다. 저또한 도울수 없는 제자신이 무능하지 않게 하옵시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무심하게 거절치 않는 용기르 주옵소서.지금 제자신이 더욱더 주님의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저의 부활이 되게 하옵시고, 영적으로 둔한이들에게 찾아가서 전할수 있는 믿음있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저를 비오는날의 우산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0409 참회의 기도 / 새벽 같은 하나님 아버지. 자연의 나무나 식물들이 봄을 위해 나름데로 꽃을 피우려고 준비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에게 주워진 행복한 감사보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연약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에게 있어서 부족한 현실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마음이 침체 되어 지는것들이 주님에게는 아름다운 소식으로 되어지게 하옵소서. 저자신의 나약 모든 것들이 다른 이들을 향한 주님의 행복과 능력이 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새하얀 벚꽃을 봅니다. 내 마음이 결혼을 앞둔 신부의 드레스처럼 저의 믿음이 순결해 지길 원합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으로 주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이루신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게 저의 영적인 믿음을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저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402 참회의 기도 / 세상과 저를 계획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변에 식물들은 나름데로 자랑하기위해 갖갖이 준비를 합니다..지난겨울의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강한 바람앞에서도 견디어내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모양들을 나타내듯이, 저에게도 저자신만이 자랑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살아가도록 기회와시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 또한 저 나름데로 꿈을 갖을 수 있도록 만드신 주님인 것을 알아가게 하시사 저로 하여금 세상의 많은 영향력을 키워나가길 원합니다. 이웃이나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지금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앞으로의 다가올 저의 축복을 기대합니다. 주님! 연약해져 있는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혹 지금 이 시간 삶의 지쳐 쓸어져 있는 나약한 생활을 도우시고, 무의미하게 지나온 시간들로 낙심치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마음이 괴로워 외로움에 지쳐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미소로써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326 참회의 기도 /우리에게 즐거운 날을 허락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지금 이시간 예배를 드리오니 저의마음과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바쁜 시간속에서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저를 자녀 삼아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써 성령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저의 삶이 되게하옵소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는주님. 이번주간도 저를 통해서 어떠한 일들을 처리할 것인가가 기대되어집니다. 연약하지만 강하게 살아갈수 있는법을 가르쳐 주옵시고, 살아가는 삶속에서 행복이라는 아름다운것들을 저에게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지금 저에게 몇가지의 소원과 걱정이 있습니다. 저의 간구함을 들으시고,저의 신음하고 있는 애통함을 들어 주시사. 주님에게는 영광이요. 저에게는 기쁨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저의 염려와 걱정이 실타레처럼 잘풀어질 수 있도록 형통케 하옵소서.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319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화창한 봄날처럼 답답한 저의 마음과 생각들이 어두운 늪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메마른 초지사이로 군데군데 솟아나오는 어린 쑥들처럼 내가슴의 희망이라는 꿈들이 솟아오르게 하옵소서. 주님은 저에게 수정같은 깨끗한 공기와 부모님의 사랑같은 따스한 온기로 선물을 합니다. 나약한 저를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삶이라는 가족같은 시간들을 주시며, 옹기종기 모여사는 새들의 둥지처럼 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는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내자신이 조금은 성숙하고 달라져 가고 있다는것을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한주간도 반성과 후회보다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번한주간도 세상에서 불의와 타협지않고 저의 성실한 생활이 되어지도록 주의 성령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약한 저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312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3월을 생각하며 봄날을 기대해 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으로 내내 얼어붙은 가지가 이제는 서서히 생명이라는 기지개를 쓰며, 꽃망울을 퍼트릴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볼때 다시한번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습니다. 저에게는 아련할 것 같은 일들도 봄기운의 햇살처럼 따스하게 다가오겠지요. 주님의 주시는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자신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남들이 보아 아름답고,가까이 가고 싶은 향기 있는 자가 되도록 다시한번 각오와 결심을 합니다. 지금 저에게도 요셉과 같이 시간속에 꿈을 이루시길 원하고, 다윗처럼 고난이란 머언 배를 타며, 욥과같은 깊어가는 상처들을 씻어주시고, 룻과같은 석양의아름다운 그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언제나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0305참회의 기도 / 살아계셔 역사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오늘 주님의 거룩한주일 저희 교회성도들 세상과 구별하여 불러 주셔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裏? 계셔서 말씀이계신 귀한교회를 특별히 세워주셨사오니 우리교회 성도모두 하나님 말씀에 늘 자신을 비추어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또한 하나님 앞에 말씀에 부족하여 온전히 드리지 못한 부족함은 긍휼히여겨 주옵소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자로 그 심판대 앞에 세우고자 하심이니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며 말씀을 순종하여 살기 힘쓸것을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 말씀만 대언케 하시며 말씀받는 저와성도들이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자같이 말씀받기 원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아멘
0226 참회의 기도 / 사랑이 많으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죄인들을 위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약한 저를 위해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자연을 주시고 가정을 돌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에게 처해있는 여러 가지 현실들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사오니 언제나 필요한 만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시고,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것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 혼자의욕심이 아님을 생각하게 하옵시고, 저로 인하여 많은 이웃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모두가 어렵고 살아가기 힘들다고 하지만 살아가는 삶속에서 희망을 잃지안도록 붙잡아 주옵시고, 남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저와 가정이 주님으로 인한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가족들이 되어 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저희를 도와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219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고, 내 자신이 살아가야할 여러 가지 현실앞에, 날마다 숨쉬는 순간들을 저에게 공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작은 것으로의 기쁨보다는 생각데로, 뜻데로 되질않는다고 아쉬움과 한숨의 시간들이였음을 생각해 봅니다. 쇼트랙의 금메달을 수여한 선수처럼 저에게 있어서 이웃에게 감동을 줄수있는 행복한 저의생활이 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도전하며, 깊은 생각속에 삶을 생각 해 봅니다. 지금 내 자신의 모습속에 드러나는 여러 가지의 현실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있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지금 나에게 가야할 여러 가지일들을 강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불쌍하고 연약한자의 심령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212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을 시작하는 첫날을 출석케 하시고 저로 인하여 세상길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낌니다. 그동안에 움추렸던 나약한 내 자신이 기지게를 펼수있도록 좋은 환경과 일들를 주시옵소서, 지금 저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구합니다. 구하는 그것들로 인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상대방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신뢰하며 ,소중한 약속들을 지켜나가길 원합니다. 갈수록 커져만가는 아픔보다 갈수록 작아져가는 저의 기쁨이 되도록 주님께서 위로해 주옵소서, 저의 연약한 심령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205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월에는 배움이란 지식을 넓혀가며 그동안 힘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아쉬운 달인 것을 생각해봅니다. 졸업을 생각할때마다 아쉬운 마음처럼 우리에게 삶을 위해 바쁜일들이 좋은 열매를 위해 생활에 나타나게 하옵시고 배움에서 만족하지 못한것들을 생활이나 삶에서 풍성해 질수 있도록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저의 짧은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주님이 주시는 위대한 계획안에서 더높은 꿈들을 실현할수 있도록 진로를 열어 주시옵소서.지식을 넓혀가는 만큼 성장이 되게 하옵시고, 내게주워지는 삶의 결실들이 겸손과 미덕으로 나타나게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129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족들을 만나고 하나님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주일 예배를 통해 주안에서 만남을 허락하ㅏ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마다 찾아오는 구정을 통하여 우리의 조상들의 슬기와 아쉬움을 배우며 저 또한 후손들에게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들을 심어줄 수 있는 존귀한 자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스스로 내 자신을 학대하기 보다는 위로할 수 있는 마음과 내 자신에게 있어서는 엄격한 자가 되며, 타인에게는 관대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자신의 주워지는 일들을 실천하는데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위로하시며,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122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언제나 저에게 아낌없이 행복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저의 마음속에 샘솟는 기쁨을 이시간 내려주시옵소서. 바쁘면서도 열심히 삶을 준비하며 업무로 인하여 짖눌려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거절할줄 모르고 작은 유익을 위해서라면 앞다투워왔던 내자신이 저도 모를 정도로 어두움의 깊은 수렁에 빠져 가는 제모습이 아닐련지 생각해봅니다. 살아가면서 내마음의 욕심을 버려야만 할줄을 알면서도 버릴수가 없는 현실을 오늘도 살아갑니다. 욕심으로 인한 저의 행복이 사라지거나 떠나가지 않도록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115 참회의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매일 매일 똑같이 반복되어지는 현실을 인정하기보다 내일은 희망이 올 것같은 마음으로 살아갈것을 부인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지난 한주간이 제 자신에게 많은 일들로 인하여 마음에 여유와 생각해볼 시간들을 갖도록 하고자 합니다. 혹여나 감사보다 후회와 한숨이 많았을지라도 지금 저에게 주워지는 현실들이 미래를 위한 준비인것들로 생각하며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제에게는 힘이 붙이지만 제자신에게 기대하시는 기대를 연약한 제자신이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언제나 저에게 아낌없이 행복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108 *주일 낮 예배 기도문* *영광과 찬송과 예배를 영원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온 천하 백성이 경배를 드리는 이날, 저희들에게도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먼저 지난날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희들은 믿노라 하면서도 신앙보다는 불신앙으로, 주의 일을 하노라 하면서도 안한 일이 더 많았습니다. 또한 언행심사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주님의 가슴에는 못을 박고, 성령을 근심케 한 모든 잘 못과 불의함을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속마음을 보시는줄 아오니 우리 모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찬송을 불러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진실한 기도로 저희들의 소원을 간구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각자에게 주는 말씀으로 겸손히 받아들여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모든 물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을 골라 하나님께 마땅히 드릴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특별한 찬양으로 이 예배의 모든 순서를 더욱 미화시키고 성화시켜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향내나는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동참한 형제 자매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성전 뜰만 밟고 돌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친근해지고 주님을 더욱 사랑할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아 영력을 강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는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비취는 등대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들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재산을 자신들의 것인양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를 빙자하여 성도들을 울리지 않는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제직들은 각자 맡은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서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헌신 봉사함으로 서로에게 착한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위에 있는 모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소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배 드릴 곳이 없어서 울면서 기도하는 종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예배할 처소를 주옵소서.
큰 성전이 아니라 비를 피하고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마구간 같은 성전이라도 주옵소서. 그리하옵시면 당신의 종들은 생명을 다하여 복음을 전할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소서. 오직 하나님을 믿사옵고, 우리를 죄악에서 구언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