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대단하신
팔랑카 전지순집사님과
모든 식구븐들
또한 나와 같은교회다니시는 장양이 집사님
항상 엄마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신다
그러한 동산을 이번기수때 아쉽게 저녁 기찬양으로
와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찬양으로와서 제대로 섬기지못한 마음에
아쉬워
기찬양끝나고 십자가의길 한다해서
할거냐 물어봐서 한다했다
그거라도 하고싶었다
비록 파트타임이였지만
너무 새로웠다
다음기수때 다시한번 풀로 섬기고 싶다.
너무나 보구싶은 팔랑카식구분들
군산중부교회 순미언니 등등 더한분 언니계신듯하고 나머진 동생인듯했다
그리고 반갑게 맞아준 은정이.
내가파트타임으로 딱들어설 때 먼저 예리언니 저아세요
은정이예요
그말에
초반에. 긴가민가 했지만 ㅎㅎ
아 맞다 은정이 네
하고 인사를 나눴다.
ㅋㅋ 먼저동생이 인사주니 괜히 쑥스러웠다.
하지만 좋았다
반가운 집사님들 장로님 사모님 권사님들을
뵐수있어서.
언제나 그곳에 가면 또다른 은혜를 주시는 주님이신듯 하다
팔랑카 부서의 식구분들을 통해
다음주 38기재회모임이있다
꼭참석하고 싶어
교회소년부 집사님께 부탁을 드렸다.
그랬더니. 일 5시까지하고 송천역이나 송천 메가월드 쪽에 있는
그곳 주유소에서 기다리라 하셨다.
한번 그렇게 시도하고 싶다.
여러곳을알아야 취직하기도 수월하고 한번 도전이지만
처음이라 헤매고 그럴지 모르지만
그러한것들을 기도로 이겨내야겠다
송천동 메가월드 쪽에 도착해 꼭 그집사님 차타고
군산대야교회가서 보고싶은 식구들 얼굴을
너무나 보구싶다.
언제 든 시간이 나면 서해뿐만아니라 여러동산에 대해서 도 궁금하다
여러동산은 매일섬기기는 그렇지만.
한번 씩 가서 섬기는것도 여러가지 배울게 있을듯 하다
비록 이번은 파트타임이였지만 마음만은 풀타임이였다
일은 하면서 오로지 동산 생각. 아.. 계획한게 물거품 됫찌만
나중에 또한 그계획한것을 더한 해보구싶었다.
낼 모래 보고싶은 얼굴들 꼭 뵙길 소망한다.
참고로 기도해주세요
꼭 길 헤메지않게 집사님 만나서 그곳 재회 모임 장소 군산대야교회를 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송천 역 메가월드 처음으로 버스타고 도전해봅니다
솔직히 두렵지만. 동산에서의 두려움도 조금씩 이겨내니
이것도 이겨내면 하나님께 더한 한발짝 내딛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장소를 정해주는것도 좋지만 저의 직업의 최종장소는 군산으로 가고싶습니다
물론 바로가기엔 제가 이해력이부족하지만 노력한다면 안되는이링없겠죠
더한 따놀자격증 따놓고 등등 내전공으로 전주서취직한다음 익산. 군산
거쳐서 가고싶습니다.
그렇게 되며 여러 동산도 섬길수 있는 기회 회사를 다니게 되면 동산열리는순간에 휴가
내구 다른데는 그냥 일하는 그러한 직장 또한 교회와 관련되 복지관 쪽으로 취직 되면좋겠지만
너무 큰 꿈이라 이루어질지모르겠지만 언젠가 제가 하는것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된다안된다는 근심속보다 기도로 준비하고 마음으로 내가 뭐를 해야할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이꿈이 이루어진다는걸 이제는 믿게 되는듯합니다.
모든분들의 따뜻한 사랑들이 저를 이렇게라도 조금씩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선배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팔랑카 식구분들 비롯해 1기 ~ 33 선배어부들과 동기어부님들 모든 어부들의
삶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열매가 풍성하시길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