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녹색결혼했어요 - 드리미 우결 7월 17일
7월 17일 강남의 뉴힐탑호텔 웨딩의전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 이경민 신부 이미형씨는 결혼식때 축하화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사랑의 쌀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받는 드리미 녹색결혼식을 실천했다.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은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위해 꽃 대신 쌀로 구성된 화환이다. 신랑신부는 드리미 결혼식을 실천하기 위해 결혼청첩장에 '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보내주시면 좋은 날 소외받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쌀오브제 안내장을 넣어 보냈다. 청첩장과 함께 온 드리미 안내장을 받아 본 하객들은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보냈고 이날 결혼식에는 총 180kg의 드리미 쌀이 모였다. 180kg의 쌀은 결식아동 15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신랑신부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 드리미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 - 결혼식 축하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kbs TV 쾌적한국 캠페인 공익광고 - 결혼식축하화환 대신 축하쌀편
드리미 녹색결혼식을 위해 청첩장에 넣어 보내는 드리미 쌀오브제 안내장 - 청첩장과 함께
온 드리미 안내장을 받아 본 하객들은 결혼축하화환으로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보내게 된다.
사진 : 드리미 쌀오브제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