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팬 대신에 은박지 접시에 하니깐 그것도 좋네요..^^ 전..피자빵을 이용해서 반죽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큰 할인마트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또띠야를 구입해서 소스를 발랐어요.. 요즘은 큰 할인마트에 가니깐..오뚜기며 하인즈등..수입산도 나와 있더군요.. 그중에 하나 소스를 사서 또띠야에 발랐습니다..^^ 소스를 바른 또띠야 위에 후라이팬에 구운 베이컨을 적당히 자르고..소고기 갈아놓은것이 있었거든요.. 양념해서 볶은후 그위에 얹었어요..^^ 그리고, 양파,감자,피망,파프리카,양송이 버섯,올리브(깡통에 들어있는것)등 갖은 야채들을 또 그위에 토핑을 했구요 피자 치즈를 듬뿍 올렸답니다.. 20분 정도 오븐에서 구워서 바로 꺼낸 모습^^오호 첨 해본건데..^^ 남편이 핫소스를 뿌리고..한조각 시식~~넘 맛있네요^^ 오븐을 사서..빵은 여러번 해먹었는데..피자는 어제 첨 만들었어요.. 넘 뿌듯하고 좋더라구요.,,4판을 구워서 어제 다 먹었답니다.. ^^ |
출처: 꼬맹이의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shania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