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크고 방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광개토태왕은
18대 고국양태왕의 뒤를 이어 태왕에 등극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인 고국양태왕은 집권이후 끝임없이 대신들과 집권5부족 귀족들과의 갈등으로
국정수행이 불가할 지경이었습니다.
기득권세력과의 몸살은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죠..
19대 광개토태왕은 하무지 참모(유주자사),천군의 세력들로 집안을 안정시키고
밖으로는 외세인 후연,거란,왜를 견제하며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위의 역사속의 일부가 우리내 지금의 역사와 흡사하면서 길라잡이를 제시해주는 힌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18대는 노무현대통령(16대 대통령)의 사건과 비슷하며..그 기득권세력은 새당과 mb를 비할수 있고
다가오는 18대는 누굴까요?
우리미래는 우리의 선택이며,바꿀건 바꿔야 할겁니다.
우리 스스로 하무지의 지략과 처세를 가져야 할것이며,천군의 힘으로 뭉처야 할겁니다.
그래야 외세인 미국,중국,일본의 테두리의 간섭을 견제하고 우리나라의 자주성을 회복해야 할겁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배달국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