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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_부동 에너지를 위한 데생_종이에 먹물_29×21cm×90_199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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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e Inebranlable / 부동 에너지
ARTSEOUL 선정작가 이명환 개인展
2003_0215 ▶ 2003_0220
예술의전당 미술관 #A27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Tel. 02_580_1515
Energie Inebranlable / 부동 에너지 작품개념
Spectacle et Regard / 보여주는 것, 주시하는 것. ● Spectacle은 주의 깊게 바라보게 하여 감상력(감정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것들로 정의하며, 도시광경, 인간의 활동모습들, projection cinematograhpique, 발광체들 및 theatre 등을 일컫는다. 이들 중 centre ville(도심)은 사회의 활동이 잘 반영되는 곳으로, 총체적 cinema와 같은 panorama 현장이다. Le Havre, Paris의 도심 속의 수많은 도로가 교차되는 사거리(로터리)를 오랜 기간동안 흥미를 갖고 관찰한 그 곳의 광경, 즉 도심의 순환을 위한 신호등, 횡단보도선, 보행자들, 자동차와 도로선들은 Spectacles이며, 나의 작품의 구성요소들로 energes로 함축된다. ● 땅위를 딛고 직립보행 하는 인간의 역사를 표현하기 위한 Dessins들은 서술과 시각적 순환을 유도하는 microsope 시각형식에 Gaspar Schott(1657)의 원근에 의한 변형을 개입하여 원근법의 유희로 dynamique함을 표출하고, 입체작업은 dessins의 결과물로서, 존재성의 활동개념의 시간과 무한대의 넓이를 가지는 모든 objets들이 내포하는 공간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에 의한 metaphore적인 인간의 부동자세의 energie를 표현하였다. ●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선택한 Spectacle광경(볼 것들)들이며, 주시하는 것은 광경을 선택한 우리들이다. 결국 평면과 입체가 갖는 공간관계의 harmonie와 시각적 순환을 위한 작업이다.
이명환_지구의 4대 구성요소-흙 "달리는 신발"_혼합재료_1997~8이명환_부동 에너지_합판, 철, 납_150×150×300cm_1999~2000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프랑스 국제 자화상展(2003_0123 ▶︎ 2003_0228 / nuitdencre galerie 64. 64 rue jean pierre timbaud 75011 Paris)관련 이명환의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Coception de Lumiere / 빛의 개념 ● 내 작업의 전개는 "눈동자와 빛"의 작용으로 시작된다. 시각적으로 감지되는 사물의 반사광이 눈동자에 반영되어 동공이 작용하는 형상이 무척이나 흥미를 유발시킨다. 그리고 망막 위에 나는 상들은 거울 또는 카메라 렌즈에 투영되는 현상과 동일하다. 즉 망막 위에 비춰진 빛은 형상성을 갖는다는 점이다.(microscope적 시각) ● 자연광에 의해 반사되어 형상을 보여주는 물체들이 망막 위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며 밝은 부분은 흰색으로 느껴진다. 그렇다 그건 흰색이며, 빛이라고 단언 할 수 있다. ● 수백척의 요트가 정박한 프랑스의 르 아브르 (Le Havre:항구도시), 무더운 여름철의 햇빛보다 눈부신 요트의 흰돛들의 반사광은 나의 시 감각을 자극하며, 그건 간접적인 빛을 의미한다. 눈동자 위의 망막에 투영되는 빛은 분명한 형상을 띠고 있다. 산모의 자궁에서 양수에 의해 보호받는 태아가 발광체 또는 자연광을 느낄 수 있는 시감각, 역시 흰색으로 감지한다고 한다. ● Malevichi, Kandinsky, Rauchenbourg 등 작가들은 그들의 작품에서 흰색은 빛을 의미한다 하였다. 더 앞서 1676년 "빛, 그것은 흰색을 띤다." 물리학자 Lssac Neton은 프리즘을 통한 흰 태양 빛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다. 그 흰빛은 프리즘을 통해 형성되는 색 상띠 (스펙트럼) 즉, 색광들을 혼합하여 2차적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흰색을 발견한 사건이다. ● 태양 빛이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도달되는 것이 아닌, 하늘의 대기 속의 빛, 지표면의 반사광 그리고 직사광으로 상기 되어야한다. 그것은 우리의 시각으로 감지하는 빛 390-750nm는 지표면 위의 45%만 도달하는 량이다. 그러므로 광체는 자연광 또는 고열을 발산하는 것들이 우리들의 눈에 지각되는 것이다. ● Jean Perrin 교수는 눈으로 지각 할 수 있는 빛에 대하여 우리들의 연역적(선험적) 관찰로 이뤄짐이라 하였다. 백색그림은 80-82%의 빛을 반사하여, 흰색을 빛이라 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Additif Systeme, 즉 Maxwell의 색광의 삼각형상에 의해 260' K 온도의 색상램프의 흰색을 보여주며, 사람의 눈은 최소한 500만분의 1nm의 빛 파장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 ● 사회 여러 계층의 빛의 개념을 빌면 생리학자는 우리의 정신신과 마음은 색채와 빛의 작용에 많은 관심을, 그리고 화가들은 뇌와 정신적인 전제 하에, 인상파는 시각과 감성을, 표현주의는 감각과 물질성을, 상징주의는 정신적 구조를 들겠다. ● 나의 작업의 논증이 되는 서양화가를 논리 언급하자면, Sourages의 그림은 어둠의 조화, 넓은 붓에 의해 무리지어 형성되는 넓은 선의 생명력, 백색 및 여백의 리듬적 창작을, Sam Franciss의 작업은 지중해의 빛을 연상시키는 백색그림을 추구, Malevitch는 강한 흑색 위에 백색 정사각형으로 빛의 유희를 추구, Georges Braque는 화면에 백색 Objet를 이용하여 빛을 표현, Matiss는 흑색을 조화시켜 여백을 빛이라고, Delaunay는 태양광선을 관찰한 후 백색으로 태양빛을 재현하였다. ● 결과적으로 나의 작업 『빛의 개념-Conception de Lumiere』표현은 현미경 시각적(Microscope)으로 보여지는 눈동자 표면 위(볼록렌즈같은) 망막의 반사 빛, 어둠과 밝음의 조화, 또는 주제 크기의 변화(거리, 크기, 위치)에 따른 공간에서의 리듬을 전개한 작업이다. ■ 이명환
https://neolook.com/archives/20030213a
입체공간에 그려진 즐거운 집 투시도
이명환 개인展
2003_1006 ▶2003_1025
엔프라니 애비뉴
서울 강남구 청담동 78-11번지 엔프라니빌딩
Tel. 02_518_2722
이명환_"투시도로 된 책"_혼합재료_28×21×10cm_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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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공간에 그려진 즐거운 집 투시도 작품개념
Horst Woldnner Janson은 인간과 동물은 꿈을 꾸며 ,인간은 다만 말로써 표현한다는 점과 꿈속 또는 현실에서 본 사물에 대하여 그림으로 imagie를 만들어 내고, 상상한 것은 마음속에서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라 하였다. ● 이러한 표현에서 사람들은 여러 표현양식 표현재료를 사용하여 마음의 통로를 만든다. 통로는 하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으로서 작가의 마음속까지 이끌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표현에서 형상들의 anamorphose적 유희가 나타내지고 있으며 과학적 응용에 의한 변형들도 한 방법으로 들 수 있다. 특히 원근법(투시법)에 의한 표현은 위치, 거리에 따라 보여 지는 현상을 평면 위에 입체감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물체의 크기, 형상을 변형시키는 착시효과를 갖는다.
이명환_"부동에너지-투시도로 된 집"_혼합재료_190×180×90cm_2003
이명환_"부동에너지- 볼록거울에서 외출"_혼합재료_190×180×90cm_2003
Anamorphose는 특수 또는 곡선 거울의 시각적 systeme에 의해 물체가 변형되는 것을 정의하는데 낯선 세상을 체험하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술거울이라고도 하였다. ● Multi시각에 의한 피카소의 입체적 평면작업의 형상의 변형, 고호의 역 원근법 표현의 거실과 의자의 변형 ... 평면 위에 표현된 평면회화가 갖는 평면적 입체, 공간과 장소의 시공간을 담는 입체가 갖는 입체성... 2D, 3D의 특성은 이미 그 자체에 속성을 갖추고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작가들의 추구는 그 곳에서 머물러 있다. 이러한 속성을 역행을 전개한다는 재미있는 발상을 나의 작업의 표현대상 이다. ● Mario Bettini의 "원기둥 거울의 유희"(고선 거울: 1642년) 와 Gasper Schott의 "도표변형(1657)"은 투시도법에 의한 변형 놀이로서 시각에 따른 파노라마 형상을 보여준다. 평면 위에서 보여주는 투시기법과 볼록 거울에 생긴 변형된 집의 형상을 입체공간에서의 입체로 된 투시작업의 집을 보여줌이다. 집을 인류역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로서 인류가 동굴의 삶으로부터 시작하여 남긴 많은 동굴 벽화와의 연개, 유아기부터 무의식중에 표현하는 "사람, 동물, 나무, 집"의 공통적 주제는 인류의 발달과정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체공간에 그려진 즐거운 집 투시도"의 표현 의도는 평면 위에 투시기법으로 보여주는 눈의 현상을 입체 공간에서 입체투시기법으로 보여주는 것과 볼록거울이 보여주는 형상을 공간에 던지는 입체작업이다
이명환_"Compective-dessins"_종이에 제도잉크_40.3×29.6cm×44_2003_부분
이명환_"부동에너지-Compective"_종이에 제도잉크_40.3×29.6cm×44_2003
Hancompective는 한컴 글맵시와 Perspective(원근법)의 합성어로 표현대상의 주제가 컴퓨터 원근프로그램에 의해 보여 지는 변형된 여러 형태를 표현하고 있다. 모든 생명이 있는 종끼리 상호의사전달을 위한 것처럼 긴 말을 늘려 트리고 있다. 그것은 인간인 metamorphose한 우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 눈으로 읽는 뎃쌩은 또한 Computer시대가 만든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며 그것들은 깔끔한 언어로 우리들의 눈으로 읽혀지는 것이며,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입체는 상호관계를 가지며 눈으로 만져지는 입체 표현인데, 물질만능시대의 탈 인간성 회복을 반영하는 의사전달을 담고 있다. 법적 또는 타인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 범주의 모든 것에 대한 서구사회 시각의 불간섭정신과 우리 우리사회의 지나친 간섭과 색안경을 끼고 보려는 풍토가 만연된 시대와 이미 정상이라고 각인되어 자신들의 척도를 갖고 굴레를 만드는 따가운 시각을 남발하는 사회의 모순을 좀더 여유롭고 관대한 넓은 시야를 갖는 우리정신문화 의 진보와 성숙해지자는 자각과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정설이 무색한 모순 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시대 우리들은 오목 거울 앞에서 평등한 모습을 발견한다.
이명환_"compective-공간에 그린 의자 투시도"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3
나의 작업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보여주는 볼록거울 속 굴절된 물체의 정상적인 모습을 현실에서 체험을 제공하는 시각 고정관념의 시각혁명이 될 것이다. 즉, 입체적인 물체를 평면에 그리기 위해 도입된 3점 투시도에 의한 원근법에 의해 보여주는 평면의 dessin, 평면 투시도를 입체 투시도 환원하는 작품이나 볼록거울이 보여주는 변형된 형상을 공간에 입체작품으로 작용, 반작용 연출되는 공간에 그려진 입체dessin info조형언어이다. ■ 이명환
https://neolook.com/archives/20031012b
평화 통일을 위한 에너지 나눔
제4회 민통선예술제 설치미술展
2003_0814 ▶︎ 2003_0930
이명환_Mobile Home_혼합재료_200×1150×150cm_2003_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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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_오영숙_이명환_이성옥_이종희_전신덕_주동진
석장리미술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875번지
Tel. 031_835_2859
"초록으로 북상하고 단풍으로 남하하는 우리들의 꿈" ● 세계 전 사상 최악의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얼룩진 민족의 허리에 피어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들꽃, 수목들 및 야생동물들.... 그 아래 고이 잠자는 영혼들...... 남북이 팽팽한 긴장 속에서 대치하고 있는 지리적 위치라는 특성에 의해 소외된 지리와 정부나 민간차원의 평화적 교류의 열린 지리가 있겠으나, 이질적인 문화의 양상을 보이는 현실적 이념대립을 완충정신을 담고 동질성극복을 위한 남북문화 교류차원의 평화통일 기원, 최북단문화행사 "민통선예술제"는 국토의 잘린 허리의 치유를 위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침묵과 상처에 잠겨있는 지리를 문화예술로 어루만지는 것이다. ● 치유된 산자락은 아름답고 고유함을 드러내지만, 치유 할 수 없는 충혼들과 미망인 가족들...... 자연은 인간을 포용하듯, 동. 서해안까지 248Km 길이의 3억평에 달하는 완충지대인 DMZ가 우리에게 준 자연생태계는 반세기동안의 침묵을 지키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의 보고이다. 반세기가 넘게 잘린 허리로 금강산방문 및 이산가족 상봉..... 정치, 경제인 교류를 넘어선 순수 민간인들의 자유로운 교류와 왕래가 허용되는 그 날과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최북단 민통선예술제는 민통선 안에 보전 되여 있으나 지역특성에 의하여 가려진 우리민족 문화유산들을 통한 민족의 기를 흡수하며 순환하는 경이로운 지리적 자연환경 속의 installation으로 밖과 안이 교류하며 함께 하는 민족의 평화 통일을 위한 에너지 나눔이다.
조화성을 갖는 시공간을 고려한 작업을 통하여 순환하는 시각과 표현의도의 의사전달의 개연성과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 지리라는 용어의 사용과 개념은 갖게 하는 하나의 인간역사의 문화혁명이다. 지리를 뜻하는 영어 geography는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서 ge는 "구" graphy는 "묘사하다"라는 뜻을 갖는다. 해시계를 발명한 아낙시만드로스는 일정한 비례 율에 근거한 세계최초의 지도를 만들었고, 아레토스테네스는 "지리"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지구의 둘레를 재는 방법과 세계의 동서를 동서남북의 평행을 이룬 선들로 구분한 획기적인 발상은 방향을 제시한다. ● 대지 위에 세워진 기념비적 조형물은 방향을 의미하며 열 십자형으로 모아지는 중심은 한민족의 통일염원을 의미하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 concept부여한다. 작가가 발상 하는 조형언어에는 "독창성"을 배제할 수 없는 문제로서 관람객에게 다가서고 media와 관람객이 작품에게 다가서는 유희적 개입은 공공미술로서 마음의 mobile Art라 할 수 있다. 특히 자연속 대지 위에 보여주는 빛과 결부하여 자연 친화적인 작업은 시시각각 자연광의 mobile성을 작품과 조화시키려는 제작의도를 갖고 있다.
이명환_Mobile Home_혼합재료_200×1150×150cm_2003이명환_Mobile Home_혼합재료_200×1150×150cm_2003
Mobile의 정의는 모터 또는 바람의 에너지 작용에 의하여 움직임을 갖는 요소들로 구성된 미술작품과 위치변화, 자리이동 및 가지고 다닐 수 있는 Concept를 갖는다. Project "Mobile Home"은 통일염원 북녘 땅 순례를 위한 여행용 가방처럼 "가지고 다니는 집" Project로서 움직이는 주거 공간 구축 및 Multiple 장소를 위한 시, 촉각적 유희를 즐기는 작품 즉, 관람자의 의도까지 고려하여 유동적 기능을 가진 유희체험 제공 및 공유 Project로서 공유라는 사회성을 잘 보여주는 동물사회를 이루는 고불고불한 땅굴, 동물의 집이 무척이나 흥미를 유발시킨다. ● 인류는 동굴문화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 지상의 역사, 우주의 역사, 초현대의 IT 가상현실의 역사까지...... Tunnel=tube개념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 tube는 즉 "속도"개념으로 인류와 가장 밀착된 생명과 유기적 관계에 있다. 인체 내의 신비한 생명공학을 이루는 헤아릴 수 없는 tube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첨단기계들에 내장된 tube들, 우주공간에 형성되는 자장, tube 등...... 엥겔스는 동물은 외부의 자연을 이용하여 자기의 존재에 의하여 그 자연 속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하였다. 고대로마 시대의 지하무덤 "카타콤"의 방들과 통로들이 많은 동물들의 구불구불한 동굴과 일치한다는 것과, 많은 예술가들이 동물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반영하였다. 대표적인 작가 버크민스터 풀러의 " Geodesic Domes"의 교차 구조물의 기념비적 조형물이나 에펠탑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철 뼈대는 겉모습과 기능모두가 왕거미 집의 거미줄 격자와 흡수하게 설계된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 ● 달팽이, 물고기, 비, 꽃, 뼈 등의 자연적이고 환상적인 형상을 표현한, 아르누보 시기의 몽상 적인 양식을 반영한 건축물을 제작한 초현실주의 고딕건축가 Gaudi y Cornet Antonio는 동물들의 집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는데 동물들도 고도의 장력과 내구성을 갖춘 재료로 집을 짓는데 나무와 식물의 섬유는 장력과 응력 모두에 대해 장점을 지녔기 때문이다. Project "Mobile Home"은 동물의 구불구불한 땅굴 집을 metamorphose한 조형작품으로서 positive및 negative 의 양면성을 갖는 공간표현과 인위적이거나 지역구조 공간에 따라 형태를 manoeuvre할 수 있다. 칸트의 시공간을 담는 Project로 동물의 땅굴 geographic을 조형화한 움직이는 집의 information적 Project이다. 칸트는 시공간에 대하여 시공간형상은 감성적 연역적 공간성을 갖는 것으로 object가 아니며, 인간이 있는 곳에 있으며 "인간과 시공간, 탄생과 삶, 현실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vital"이라 하였다. "vital" 은 끝없이 energy가 순환하는 것으로 나의 project "Mobile Home"은 통일염원 북한 순례를 위한 project로서 민족의 정기를 담은 공간적 project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순환하는 "무중력 Tube 광 고속열차"를 가상적 project로 펼쳐본다._"무중력 Tube 광 고속열차"_광케이블개념을 도입한 빛처럼 빠른 무중력 상태로 tube속을 달리는 미래의 시간을 먹는 열차=time machine/ 2003년 4월 이명환 구상. ■ 이명환
다른 시각문화 위한 최금수 '이미지 속닥속닥' _ www.NEOLOOK.com [현재창]
■ 다른 시각문화를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은 매일 발행 온라인 전시행사 홍보시스템으로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평화 통일을 위한 에너지 나눔 :이명환
http://www.neolook.com/mm03/030812b.htm
(8k, 2003년 08월 22일)
■ 다른 시각문화를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은 매일 발행 온라인 전시행사 홍보시스템으로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입체공간에 그려진 즐거운 집 투시도 :이 명환
http://www.neolook.com/mm03/031012b.htm
(7k, 2003년 10월 08일)
■ 다른 시각문화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 _ www.NEOLOOK.com [현재창]
■ 다른 시각문화를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은 매일 발행 온라인 전시행사 홍보시스템으로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Energie Inebranlable / 부동 에너지 :이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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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 200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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