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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40 강 - 懺悔品
釋대원성 추천 3 조회 999 06.09.23 08:5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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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3 08:54

    첫댓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_()_()_()_

  • 06.09.23 23:45

    懺과 悔 _()()()_

  • 06.09.24 12:57

    前愆(전건)이 旣不滅(기불멸)일새 後過又生(후과우생)하나니何名懺悔(하명참회)리오~.앞의 허물이 이미 멸하지 아니 했음일새 뒷 허물이 또 생기나니 어찌 참회라고 이름 하겠는가?...고맙습니다._()()()_

  • 06.09.24 17:02

    “懺悔는 아직 짓지 않은 허물까지도 뉘우칠 줄 알아야 된다.” ...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25 09:42

    _()()()_

  • 06.09.27 06:08

    아직 짓지 않은 허물까지도 뉘우칠 줄 알아야 참회를 바르게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_()()()_

  • 06.09.29 09:56

    아직 짓지 않은 허물까지도 뉘우칠 줄 알아야 된다........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마하 반야 바라밀_()()()_

  • 06.10.01 09:29

    “아직 짓지 않은 허물까지도 뉘우칠 줄 알아야 된다.” ...고맙습니다. _()()()_

  • 06.10.02 21:49

    凡夫는 愚迷해가지고 只知懺其前愆하고 不知悔其後過하나니...범부는 어리석고 미혹해 가지고 다만 그 앞에 지금까지 잘못한 것만 뉘우칠 줄 알고, 그 뒷 허물을 뉘우칠 줄은 알지 못한다...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6.10.21 13:02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07.06.03 12:5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1.30 07:53

    _()()()_

  • 08.03.19 13:46

    감사합니다_()()()_

  • 08.06.16 13:13

    마하반야바라밀()()()

  • 08.11.16 07:13

    _()()()_

  • 09.06.28 17:15

    아직 짓지 않은 허물까지도 뉘우칠 줄 알아야 된다. _()()()_

  • 09.08.28 14:24

    _()_

  • 09.09.11 14:49

    삼배 올립니다

  • 10.02.21 10:07

    육조스님의 말씀이 참 아주 간단명료하고, 그 본래의 의미를 정곡을 찌르는 데는 아주 더 이상 가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더 이상 가는 가르침이 없어요. 아주 정곡을... 왜 그럴 수 있는가? 그것은 지혜가 뛰어나기 때문에 그래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5.04 20:3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0.09.26 13:32

    고맙습니다.

  • 11.03.05 17:25

    凡夫 愚迷 只知懺其前愆 不知悔其後過 以不悔故 前愆 不滅 後過又生 前愆 旣不滅 後過又生 何名懺悔 ... _()_

  • 11.05.25 11:3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6.01 21:27

    삼배 올립니다

  • 11.07.01 22:05

    감사합니다

  • 11.10.14 20:03

    _()_

  • 12.05.13 20:31

    감사합니다

  • 13.07.26 21:30

    不知悔其後過 ... _()_

  • 14.01.10 11:23

    고맙습니다 _()()()_

  • 14.02.12 16:37

    고맙습니다 _()()()_

  • 14.03.07 08:00

    감사합니다.()

  • 14.11.09 22:53

    고맙습니다 _()()()_

  • 14.12.07 12:44

    以不悔故(이불회고)로→ 뉘우치지 못하는 고로
    前愆(전건)이 不滅(불멸)하고.... _()_ _()_ _()_

  • 15.02.06 01:19

    悔者(회자)는→ 회라고 하는 것은, 참회할 때 회라고 하는 것은

    悔其後過(회기후과)다→ 뒤에 저지를 허물을 미리 뉘우치는 거다 이겁니다.
    미리 앞으로는 절대 今已後(금이후)에→
    이후로, 지금부터 뒤로는 절대 내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일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는 지금까지는 懺 이라는 뜻으로 했고요.
    “않겠습니다.” 하는 것이 悔 예요.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7.02.28 23:00

    _()()()_

  • 18.05.04 10:1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19.12.05 01:35

    摩訶般若波羅蜜 摩訶般若波羅蜜 摩訶般若波羅蜜 _()()()_

  • 20.04.14 19:58

    _()()()_

  • 21.07.28 17:01

    감사합니다 _()_

  • 23.02.24 09:4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01 10:4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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