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을 소식
장소: 상암동 하늘공원
시간: 2010. 10.23.토
지난 토요일 아침 7시경에 수강 제자님과 함께
사진 촬영을 다녀 왔지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좋은 사지능 많이 확보 하였고
인상파 푸경화 및 꽃 소재를
많이 촬영하였어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가을 회원여러분들의 고향의 가을을
관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시간이 허락되시는 회원님께서는
아름다운 가을을 함께 나룰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길 희망합니다.

아침 해를 맞이하는 올림픽 경기장의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을 가득히 채워준다.
재일 뒤 편에 뽀쪽한 산이 그 유명한 북한산입니다.

이코스모스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신비함을 느끼시나요?
아니면 선명하지 못한 느낌인가요?
눈이 부시는 느낌인가요?
이사진 촬영법이 바로 인상주의 즉 인프레시즘,
인상파 빛을 쫒는 그룹의
표현방식의 사진이랍니다.
사진가 앞 쪽에 해를 바라보면서 랜즈의 각도를
약간 수구리면서 촬영하여보세요.

이곳의 코스모스와 초가 지붕의 정자가
잘 어울리어 마음이 흐믓하였으며
오래 머물르고 싶고 앉아서 편안히 코스모스들이
서로 살랑거리며 예기하는 것을 듣고 싶었지만 꾹 참고
해가 중천에 뜨게되어 좋은 사진을 촬영하지 못할까봐
마냥 바삐 돌아다녔답니다.

갈대에 흰색 불이 붙어서 코스모스들은
큰일났다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어쩔줄 모르고 야단법석이기에
붉은색 코스모스에게로 가서 살짝 작은 소리로 조용히 하라고
속삭여 주었었는데.....

갈대는 역시 흰색 수염이 있을 때가 멋있어 보이시죠?
햇 빛에 투영되어 눈이 부실정도로 환상적입니다.

저 곡선의 미학을 .....

역시 갈대는
붉은색 잎사귀색이 있어야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푸른색만 있으면 뭔가 1%가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우리 회원님들은 어때요? 공감하시나요.
나만 그런것인가? ㅋㅋㅋㅋㅋ

~~~~ 햐 ~~~~

와 ~~ 우 !!
쌀나무와 갈대가
아주 좋은 어울림인데요
일부러 심어논 벼 조금인데 좋은 아이디어의
조경이네요

저 뽀쪽한 북한산을 가려면
이 갈대가 무성한 들판을 지나 가야 한다더군요.
엄청 먼곳인가?
그리고 고온 지대인가보다.
그래도 갈대를 보고 갈 수 있다면
가을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어
그도 재미 있을것 같네요.

멀리 보이는 빌딩숲이 영등포역과 구청쪽의 모습이랍니다.
아침일찍 정다운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면서 걷는 부부의 모습에
숙연해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답니다.
저들 부부의 마음엔 행복이 넘쳐 보이는군요.

하늘 공원 산책길 담장에 널부러진
이름모를 자생꽃과 잡풀이 마음을 끌어 당기기에
살짝 촬영하였는데 가을이 물씬 풍겨 나오는군요. 허허허허

저 갈대 숲을 걸어가고 싶은분은 얼른 손드세용ㅋ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빌딩은 어디쯤 일까요?
아침 안개에 젖은 한강의 풍경이 저에 유리창에 투영되어
가슴 속에 박혀오고야 말았어요
한강의 아름다운을 태마로 인상파 작품을 제작해 보리라
마음먹고 촬영하였어요.
아참! 저기 멀리 보이는 장소는 여의도 이며
머리 부분이 둥근 모양의 건물이 국회 의사당 입니다.

북한산은 바위가 험준하고
숲이 울창하고 수려한 산으로 유명하답니다.

꽃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아침햇살에 이슬 젖은 꽃잎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웠어요.

이재 한창인 붉은 색과 자주빛 꽃의 아름다움에
저절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해바라기의 모습에서
계절의 흐름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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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재도 한번 인상파로 그려보고 싶네요
상암동
하늘공원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인상파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