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에서 가져온책의 마지막에 있는 야마기시 미요조라는 분의 글이에요. 이 글을 읽다가 돈이 필요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렇다면 돈이 필요없는 마을로가서 살든가 그런마을을 만들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여기서 말하는 돈을.. '개인소유'라는 말로 바꿔도 될것같아요. 난 미세에 가서 살꺼니까 미세가 그런마을이 되어야겠죠^^ 암튼 미세식구들과 돈에 대한이야기를 하면서 내 마음에서 뭔가 쑤욱 올라오는것을 알아차리고 반성을 많이 했어요. 지금은 돈이 필요없는 사람만 배움터에 모시자 해도 괜찮겠다 싶어요. 왜냐면 난 돈이 필요없는 사람이 될테니까요ㅎㅎ 미세에서 나를 책임지세요! 난 당신들을 책임지겠소!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돈에 대한 고민과 상상. 돈 버는 게 힘들잖아요. 저는 종종 이거 안 벌고 살 수 없나 혼자만 상상해봐요. 그런 생각이 마을로 확대되는 거 좋으네요:) 야마기시즘을 읽으시는군요. 전 부끄럽지만 산안마을 계란만 먹었지 책은 못읽어봤네요.
첫댓글 다른이름으로 사진 저장 -> 파일 실행 -> 90도 회전 ㅇㅋ!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돈에 대한 고민과 상상. 돈 버는 게 힘들잖아요. 저는 종종 이거 안 벌고 살 수 없나 혼자만 상상해봐요. 그런 생각이 마을로 확대되는 거 좋으네요:) 야마기시즘을 읽으시는군요. 전 부끄럽지만 산안마을 계란만 먹었지 책은 못읽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