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주보 글＜쌍샘교회의 지체들-지난 주 금주의 마음모음을 멋지게 해주신 천사의 눈을 가지신 손희종 사모님 ＞

우리(쌍샘) 교회는, - 지난 주 금주의 마음모음을 멋지게 해주신 천사의 눈을 가지신 손희종 사모님 예수님 배우려는 백영기 목사님, 마음이 따뜻한 신현숙 사모님, 영감한 이영일 목사님, 아빠 같은 민태윤 집사님, 속이 깊은 김선례 권사님, 따뜻한 관심의 최영희 권사님, 인내하는 사람 이경자 권사님, 긍정적이신 김지환 권사님, 명랑한 이혜정 권사님, 말없는 성자 백근주 집사님, 음악을 사랑하시는 조남선 집사님, 착한 사람 김성구 집사님,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시는 박영구 집사님, 든든한 바위같은 전흥배 집사님, 참 인간적인 김한수 집사님, 분위기 메이커 백흥기 집사님, 사려가 깊은 문세광 집사님, 맥가이버 허규영 집사님, 동심을 갖고 계신 차규명 집사님, 친절한 최범수 집사님, 착한 원칙 고의식 집사님, 정겨운 백윤기 집사님, 생뚱발랄 김호성 선생님, 타고난 이야기꾼 안옥희 집사님, 졀정과 순정의 김순희 집사님, 소녀와 어머니의 김선희 집사님, 솔직 담백한 박옥자 집사님, 우직하고 여린 소남순 집사님, 잘제의 미 박영란 집사님,어질고 똑똑하신 남춘자 집사님, 만능 살림꾼 신정선 성도님,성실한 진지함의 조향미 집사님,청순하고 맑은 남진주 집사님, 야무지고 자상한 김현득 집사님, 눈물의 여왕 김정숙 집사님, 친정 어머니 같은 강순자 집사님, 속이 깊은 장승희 집사님, 웃는 미인 남신자 집사님, 분명한 소신 신혜숙 집사님, 꼼꼼하고 대범한 예술인 허진옥 집사님, 여린 천사 김영자 집사님, 천상의 목소리 고은숙 집사님, 듬직한 주의 일꾼 오정주 집사님, 소녀 같은 이윤선 집사님, 호구 같은 눈망울의 글로리아, 조용하신 이해임 집사님, 적재적소에 존재하는 민소영 선생님, 날카로운 지식과 따뜻한 마음의 이용수 선생님, 꿈의 사람 차은정 선생님, 엉뚱한 멋 차민석, 씩씩하면서 여린 백에은, 멋진 스타일리스트 백권민, 배려하는 예쁜 남예지, 자유와 의리가 있는 남한나, 씩씩하고 예쁜 송수아, 터프한 누나 전세영, 순종의 모범 백권진, 속이 너무 깊은 송창윤, 믿음직스러운 전종헌, 맑 밝은 전종은, 똑똑한 맏딸 박서연, 교회의 귀염둥이 박윤지, 까칠하고 예쁜 문세미, 은근한 씩씩이 문찬영, 새침떼기 이수빈, 여리고 착한 이재서, 그림을 잘 그리는 허정훈, 씩씩한 허지훈, 듬직하고 착한 서우빈, 꿈과 욕심이 있는 서윤민, 마음이 넓은 김수민, 애교쟁이 김민서, 터프한 소녀 이 봄,자상하고 따뜻한 이가람, 예쁜 화가 이샘, 자전거를 잘 타는 전다연, 너무 귀여운 전지연,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하재찬 선생님, 예쁘고 착한 서민경, 영원한 청년 전성수 전도사님, 어질고 착한 마음의 김미숙 사모님, 우리교회를 빛내주시는 평화원의 김태용, 김영진 성도님, 멋쟁이 허은필, 총각 같은 조상민, 장군감 같은 조성훈, 교회 최고 막내 조윤지, 그리고 늦게 함께하신 환상적인 커플 김영민/구채영, 그리고 천사 같은 민섭과 효주, 쌍둥이와 아빠 윤진석 부부 등 이분들이 제 곁에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