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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거고16회 동창모임
 
 
 
카페 게시글
동창모임등소식 장안읍에 살고 있는 '장안'친구를 방문하다.
安 谷 추천 0 조회 228 14.10.19 08: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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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9 08:36

    첫댓글 방장님 감사!
    먼길 마다하시고 장강, 윤** 친구 둘 대동하여 우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충전하느라 카페 출입이 뜸했는데 방장님 격려에 힘입어 자주 출입을 하겠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안녕하시지요?

  • 작성자 14.10.19 08:47

    갑작스런 방문에도 그렇게 후한 접대를 해 주어 미안하고 너무나 고마웠네.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었네 그려. 부인께도 고맙다고 안부 전해 주기 바라네.

  • 14.10.19 11:12

    방장님, You are so wonderful gentleman,
    두분 미녀까지 동행하시고 좋은 나들이 하셨습니다.
    4분의 만남이 참 좋아보여요. 그리고 경치와 전복요리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3일 간 운전을 하고 내려와 Washington, Oregon, California, Arizona, New Mexico,
    Texas 주 El Paso 까지 왔는데 한 2,100 마일 운전을 했습니다.
    내일 오후면 목적지 San Antonio 시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짬을 내어 이렇게 라도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 14.10.19 13:58

    전복죽 하나만 해도 배가 터지는데, 기장가기전 연화리 전복죽 포장마차는 참 유명도 하지. 그긴 나도 한번 가 봤소. 그런데 전복 풀코스란게 또 있는 모양이다. 찜해 뒀다. 후년이면 나도 여유로와 지겠지. 여유로와 지는 것이 겁난다. 갑자기 편해 지면 죽는다던데...

  • 14.10.19 14:01

    윤선생은 참 오랫만이다. 이 사람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점점 더 미인이 되어 가는 모양. 고등학교 때 지금의 용모를 가졌었다면, 내가 반해서 무작정 따라 다녔을 지도 모른다. 다행히 그렇지 않아서 내가 무사히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한 모양이다. 아니 그때 내 눈이 삐어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때문은 아닐까?

  • 14.10.19 20:30

    윤 선상, 이렇게 아부를 떨었는 데도 못들은 척 할거유? 한마디 여기 적어주믄 어디가 덧나나?

  • 14.10.22 12:13

    친구여 돌아가는 길에 얼굴이나 보여주고 가시게나, 연락주면 상배와 은헌이에게 연락하여 함께 한자리 합시다.

  • 작성자 14.10.22 17:40

    넷이 모이면 감회가 새롭겠구나. 서로 만나면 사진이나 좀 올려주게나.
    요즘 얼굴이 어떻게 변했는 지 보구잡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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