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영우, 승민, 성연, 가희, 채영, 민재, 혁순, 윤결
1. 자기소개: 이름, 나이(출생연도), MBTI, 생일, 별명
채영: 저는 박채영이고요, 07년생 20살, MBTI는 INTP고요, 생일은 1월 10일, 별명은 없어요
승민: 우리가 지어주자
영우: 그래 우리가 지어줄게
승민: 채영.. 채영...
영우: 은근 별명 짓기가 어렵다
승민: 오케이 우리가 끝날때 지어주는 걸로 하자
2.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
채영: 좋아하는건... 라면이랑 육회?
영우: 라멘을 좋아하는거야 라면을 좋아하는거야?
채영: 둘 다 좋아요
영우: 그럼 장점은?
채영: 장점은 신중하다
영우: 신중한거 좋은 장점이지. 육회 좋아하면 꼭 승민이한테 사달라고 해
승민: ㅋㅋㅋㅋㅋ 오늘 육회덮밥 사줬어
영우: ㅋㅋㅋㅋ 잘했어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채영: 음식으로는 굴 싫어하고요, 사람 유형은 솔직함을 가장해서 무례한거
승민: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어? 우리 중에서
영우: 승민이가 그런 스탈이지
모두: ㅋㅋㅋㅋㅋㅋ
채영: 단점은 너무 신중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영우: 근데 오랫동안 고민하는게 더 나을때가 많아
승민: 진짜 장점이지
윤결: 맞아요
영우: 즉흥적으로 막 하는게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때가 많은 것 같애
4. 취미, 특기, 자신 있는 것
채영: 취미는... 덕질?
승민: 아이돌 덕질?
채영: 네
영우: 여돌이야 남돌이야?
채영: 남돌이요
영우: 어디 그룹인데?
채영: 코르티스요
성연: 뭘 좀 안다 채영이ㅎㅎ
영우: 그럼 특기는?
채영: 특기는 없는 거 같아요
영우: 그래도 잘 생각해보면 있을걸?
채영: 기억력이 좋다?
모두: 오~
영우: 부러운데..? 난 요즘 들어서 청년치매가 더 심해진거 같아..
가희: 청년치매요..?ㅋㅋㅋㅋ
승민: 영우가 요즘 섬망이 와서
영우: 아니 무슨 벌써 섬망이 와ㅋㅋㅋㅋ
윤결: ㅋㅋㅋㅋㅋㅋㅋ
영우: 그럼 자신있는 거
채영: 그나마 암기요
영우: 오~
채영: 근데 활용을 잘 못해요. 수학 같은 거에 활용을 못해서.
영우: 그럴 수 있지. 근데 암기 잘하면 철학과 시험 잘 볼 수 있어. 1학년땐 사실상 죄다 암기 싸움이라
채영: 아~
영우: 과탑 할 수 있겠는데?
채영: ㅋㅋㅋㅋㅋㅋ
5. 작년까지의 나(어떤 사람이었는가, 무엇을 했는가)
채영: 고3때 좀 게을렀다? 그냥 최저 준비하고 고3 생활했던거 같아요
영우: 고3 생활이 어땠는데?
채영: 생각보다 덜 힘들었어요. 열심히 안 해서
영우: 근데 나도 학교생활에서 제일 덜 힘들고 재밌던 때가 고3이었어
승민: 2학기는 내신도 안들어가고 최저만 맞추면 되니까
영우: 야자때도 애들끼리 비어있는 반 가서 마크랑 어몽어스만 했던거 같아
승민: 개꿀빨았네 진짜
영우: 그럼 무엇을 했는가
채영: 수능 공부도 하고 면접 준비도 했었는데 면접을 잘 못봤어요
6. 올해부터의 나(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채영: 너무 계획이 없어서 시간을 알차게 쓰고싶다 정도
영우: 근데 대학교 1학년은 행사도 많고 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고 하다보니까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지 못했던거 같아서 후회가 돼. 꼭 알차게 활용했으면 좋겠어
승민: 1학년땐 괜찮아. 경험이 중요하지
영우: 그건 맞긴 해
7. 주량 및 주사
채영: 주량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주사는 어지럽고 웃음이 많아져요
영우: 아직까지는 별로 안 취했나 봐
성연: 채영이 많이 마신 거 본 적이 없는 거 같아
가희: 맞아맞아
채영: 1월 1일에 제일 많이 마셨던거 같아요
영우: 그때 한 몇 병 정도?
채영: 그때 되게 다양하게 마셔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 다음날에 너무 힘들었어서
영우: 원래 섞어 마시면 숙취가 더 심해
8. 철학과에 온 이유
채영: 고등학생 때 윤리 과목이 좋아서 왔어요
영우: 그럼 쌍윤?
채영: 네
영우: 나는 생윤을 안 했었는데 생윤 내용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승민: 맞어
영우: 그래서 생윤 했으면 수업 듣는데 도움 많이 될거야
9. 철학과 어떤 것 같나요?
채영: 생각보다 사람들이 되게 밝은 것 같고 재밌는거 같아요. 구경하고 있으면 재밌어요. 그리고 공부적인 면에서는 생각보다 내가 깊게 사고를 잘 할 줄 모르는구나를 깨달은 것 같아요
영우: 근데 진짜 철학과 사람들이 되게 잘 노는 같아. 작년 행티때 깜짝 놀랐어. 갑자기 막 FM하는거 보고 개쫄았었거든
윤결: ㅋㅋㅋㅋㅋㅋㅋ
승민: 뒤에서 벌벌 떨고 있더라고ㅋㅋㅋ
영우: 나는 다들 책 좋아하고 조용할줄 알았지ㅋㅋ
10. 2026 필름 학생회 첫인상
채영: 너무 밝다. 내가 여기에 융화 될 수 없을 것 같다. 너무 낯을 많이 가려서..
영우: 근데 학생회 부원들도 낯 많이 가리는데 학생회니까 더 적극적으로 하고 그런 면도 있어
승민: 맞어
영우: 항상 나는 뭐 하고 나서 수명이 20년씩 단축되는 거 같아
윤결: 20년씩ㅋㅋㅋ
성연: ㅋㅋㅋㅋㅋㅋㅋ
영우: 이제 곧 운명할수도 있어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
11. 2026 학교생활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 및 가장 하고 싶은 것
채영: 기대되는 건 MT요. 뭔가 대학 생활 하면 떠올라서
영우: 그치. 나도 MT가 제일 기대됐었어. 가장 하고 싶은 것도 MT 가는거?
채영: 네
12. 2026 학교 생활에서 가장 우려되는 저
채영: 시험이요
영우: 시험 딱히 지레 겁먹을 건 없는 거 같아. 게다가 암기도 잘한다고 했으니까 완전 씹어먹을걸?
승민: 1학년은 다 암기라
영우: 논비사랑 윤철 교수님만 제외하면 다 암기야
13. 가장 기억에 남는 필름 그리고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채영: 성인되기 하루 전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는데 그게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학과 사람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요
14.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남녀)와 동기(남녀)
채영: 여자 선배는 운주 선배님이랑 남자 선배는 기태 선배
영우: 기태 고르는 사람 처음 봤어. 동기는?
채영: 여자는 아람이요. 너무 귀여워요. 사투리가..
영우: 사투리를 써?
채영: 대구 사투리 써요
성연: 목소리 되게 막 진짜 귀엽고
영우: 막 뭐 아이가~ 이런 식으로 하나?
승민: 그렇게 한다고? 근데 그거 부산 아니야?
영우: 대구도 비슷하지 않나? 그럼 남자는?
채영: 재영 형님이요. 재밌어서
영우: 인기 많네
성연: 우리 말 걸자
가희: 그러자
영우: 동시에 말 걸어봐
승민: 동시에 말 걸면 어지러워 하지 않을까ㅋㅋ
15. 26학번 최고 비주얼(남녀)
채영: 여자는 시율 언니
성연: 나 인정
채영: 남자는 윤결이
윤결: ㅎㅎ 고마워
16. 이상형
채영: 이상형은 딱히 없는데 그냥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으면
영우: 좋은 느낌이 어떤건데?
승민: 선한 인상?
채영: 그런 거는 모르겠는데 성격적인 매력이 딱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우: 매력에도 종류가 있을텐데
승민: 모르겠다잖냐
채영: 약간 한눈에 꽂히는거 말고 오래 보면 매력적인거?
승민: 볼매?
채영: 네 볼매요
17. 첫사랑 썰과 연애관
채영: 첫사랑이 없어서
영우: 그래도 20년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어떤 사람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 적이 없어?
승민: 야 왜 그래 동준이도...
영우: 동준이는 있었잖아
승민: 그렇긴 하지ㅋㅋㅋ
채영: 짝사랑도 해본 적이 없어요. 여고 나오고 중학교는 남녀 분반이라서
영우: 분반이면 맞긴해 그럼 연애관은?
채영: 서로 챙겨주는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영우: 배려심 있는 연애
채영: 네 그리고 엄청 막 재밌는 사람이 아니어도 서로 재밌으면 좋겠어요
영우: 개그 코드 맞는게 되게 중요하긴 하지
승민: 그거 안맞으면 힘들어
윤결: 진짜 쉽지 않아요..
영우: 전에 무슨 일 있었어?
윤결: 아뇨 아뇨
승민: 뭐 있었나봐
윤결: 사람 관계가 그렇죠 뭐..
성연: 윤결이 이렇게 말 많은거 오늘 처음 봐
18. 나만의 플러팅 방법
채영: 그냥 계속 볼 것 같아요
영우: 계속 보면 무서울거 같은데?ㅋㅋㅋ
승민: (눈 부릅 뜨고 쳐다봄)
채영: 그렇게 물리적으로 본다는게 아니라 그냥 실생활에서 의식한다?
19. 과CC 한다~ 안 한다~
채영: 기본적으로는 안 할 것 같은데 너무 마음에 들면 할 것 같아요
영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과가 같다고 안 할 이유는 없긴 하지
20. 어떤 후배가 되고 싶은가
채영: 큰 문제없는 후배
영우: 승민이 처럼만 안하면 뭐ㅋㅋ(농담)
승민: 근데 구설수에 몇 번 오르는 거 재밌어
영우: 보는 사람은 재밌긴 하지
21. 1년 후에 나에게 한마디
채영: 잘 살아 있니?
영우: 그러니까 진짜 생명적으로 살아 있는 거야 아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냐는 거야?
모두: ㅋㅋㅋㅋㅋㅋㅋ
채영: 잘 살고 있니로ㅋㅋ
22. 자유 질문
22-1. 죽을 때까지 버킷 리스트
채영: 일단 오로라 보기요
영우: 오로라 멋있지
채영: 혼자 홍콩 여행도 하고 싶어요
영우: 홍콩인 이유가 있어?
채영: 홍콩 건물이나 거리가 좋기도 하고 걷는 거 좋아해서요
영우: 산책 좋아하나 보네
채영: 현실적인 걸로 자가 구하기
영우: 자가 구하는게 젤 중요하긴 하지ㅋㅋ
승민: 의식주가 가장 중요하니까
22-2. 선배 최고 비주얼(남녀)
채영: 여자분은 배고은 선배, 남자분은 승민 선배
승민: 감사합니다
영우: 축하드려요
22-3. 친구 하고 싶은 철학자
채영: 칸트랑 하고 싶어요. 칸트가 그만의 규칙이 있잖아요. 그걸 구경도 하고 싶고 방해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승민: 칸트가 실제로 엄청 사교적이었대
윤결: 칸트 하인이 어쩌다가 하루 다른 옷을 입고 왔는데 칸트가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기절했었대요
승민: 진짜로?
윤결: 그냥 진짜 그 규칙성이 깨져서
영우: 그정도는 정신병 아니야?
승민: ㅋㅋㅋ 내가 봤을때 뭐 있어
영우: 근데 친해지고 싶은 이유가 그 규칙을 깨뜨리고 싶고 막 방해하고 싶어서라는 게ㅋㅋㅋ 상당히 무서운데?
윤결: ㅋㅋㅋㅋㅋ 칸트를 망가뜨리고 싶은거죠
성연: 어떻게 기절시키지 이러면서ㅋㅋ
영우: 칸트는 규칙을 우리한테 엄청 강요할거 같아
승민: 너 이거 해야지 왜 안 해. 너 동기 따랐어? 선의지 따랐어?
영우: 예를 들면 피자를 먹을 때 무조건 핫소스를 뿌려야 한다는 자신만의 규칙이 있어
채영: 이제 그걸 안 따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영우: 안하면 지팡이로 막 때려
윤결: 아니 칸트를 뭐로 생각하시는 거예요ㅋㅋㅋㅋ
승민: 자기만의 법칙을 안 따랐다고 이렇게 지팡이로ㅋㅋㅋ
가희: ㅋㅋㅋㅋㅋㅋ
영우: 자기 나름대로의 처벌을 내리는 거지
모두: ㅋㅋㅋㅋㅋㅋㅋ
23. 마지막 한마디
채영: 행복합시다
첫댓글 하하하하하하 첫언급이다 밥사드릴게요
채영이 하이🧌👩🦲 채영이 귀여어
채영이다👾커엽💕채영아 놀자🫳🏻
채영이 담에 같이 밥먹쟈~~~ 🥹💕
채영아 채영아 도가니 사리기~ (영크크)
채영아 채영아 red red
@26학번 한예은 채영이 채영이 green green
저볼매로살아가겟습니다.나도사랑해줘.
별명 지어드리겠습니다
철학과 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