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비엔티엔숙소인 로스호텔에서 아침먹고 체크아웃해서 방비엥으로 떠납니다..
방비엥가는길은 멉니다..산길을돌아 반은 포장도로고..반은..비포장..
노상방뇨합니다..ㅋㅋㅋ
오전내내달려서 방비엥에도착햇습니다...
라오스시골마을인 이도시가 갑자기 라오스최대의 환락의도시로 변한곳입니다..서양젊은이들이 바글바글..
중국계림같기도하고..경치가좋습니다..타원숙 리조트 우리숙소에서본 풍경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리조트 앞 베란다입니다...
리조트내 경치입니다..께끗히고 조용하고...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버스타고오다가 사온 박쥐구운것을 술안주로 먹는 헐~~고향 음식이라 잘먹네요..나는 노노
민물고기 튀김에다가 라오비어 흑맥주한잔..쥑입니다...
라오스최대의 환락의도시 방비엥의 거리입니다...밤만되면 서양애들의 천국이됩니다..ㅋㅋㅋ
내침대에서 바라다본 바깥 풍경..
점심먹고유이폭포라는곳 가는길 힐링스테이라고 라오스에서 한국인이경영하는 폰 트라블 이라는 관광회사에서
지은곳에서 저녁 바베큐를해준다기에 폭포가는길에..잠깐..
건기라서 그런지 폭포에 물이 별로없네요..
영상어른은 처갓집농네라서 그런지...ㅋㅋㅋ
고향동네오니 헐아줌씨 신이났습니다...
폰트라블 사장 미스터 폴입니다...
단체사진...
옛날 우산귀할때 비오면 이렇게 다녀죠..??
폭포밑 조그만 웅뎅이에서 잠깐 목감..ㅋㅋㅋ
동네구경하는데 탁자밑에서 애들이 소꼽장난을 합니다..
라오스 산골 소녀...
동네구경....
초딩학교 운동장...고무줄놀이중..
헐 아줌씨도 낑겨서 고무줄 놀이...
산닭을잡아서 저렇게 훈련시킨다는데..그리고 밥공기 대나무로 만든것입니다..옛날 우리나라 초배기하고 비슷무리..
바배큐에다가 쇠주한잔 맛좋습니다....
사장님이 마련해준 캠프파이어..모처럼 옛날노래 부르며 라오스의 이틀째밤을 보냅니다...
고향온 헐 아줌씨 아주 신바람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