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채식주의 화장품 '비건프로젝트' 공식 런칭
지속가능한 아름다움 추구....헤어케어 3종, 클렌징 2종 첫 선
비건 뷰티 브랜드 '비건프로젝트 (Vegan Project)' 가 공식 런칭을 선언했습니다.
비건프로젝트는 동물실험과 동물유래 원료를 배제해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강한 채식주의 화장품'을 모토로 정했습니다.
비건프로젝트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지쳐있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좋은 원료와 좋은 성분에 집중한 클린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비건프로젝트의 화장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선보이는 제품은 헤어케어 3종, 클렌징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씨위드 카페인 비건 탈모완화 샴푸, 바하솔트 비건 댄드러프 샴푸, 씨위드 카페인 비건
트리트먼트, 베타카로틴 당근 클렌징 오일, 베타카로틴 당근 클렌징 폼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과 같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힘없는 두피 환경
개선에 좋은 식물성 카페인, 비듬케어와 두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코셔인증 바하솔트,
피부를 윤기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등 안전한 식물원료를 사용해
모발과 피부의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건프로젝트의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 및 동물의 노동력을 사용한
원료를 배제해 만들어 졌으며 비자극테스트와 함께 세계적인 피부 과학 연구소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승옥 비건프로젝트 대표는 "제품의 근본이 되는 원료부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생각해 까다롭게 선별했습니다. 기능에 충실하고 우수한 효과의 제품으로 누가
사용해도 불편함 없이 손쉽게 건강한 비건 화장품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건강하고 클린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제품 이외에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CMN>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본드 앤 씰 에센스'출시
극손상 모발을 위한 단백질 본딩케어
LG생활건강 (대표 차석용)의 미국 프로페셔널 샬롱 브랜드 실크 테라피가 손상된 모발 속까지
단백질을 채우는 초 극손상 모발용 헤어케어 제품인 '본드 앤 씰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습니다.
'본드 앤 씰 헤어 에센스'에는 최근 미국 살롱 브랜드에서 출시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헤어
본딩 기술이 담겼습니다. 지난 31년간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실크테라피의 노하우를
담은 뛰어난 손상 개선력이 특징입니다.
본드 앤 씰 에센스는 잦은 펌과 염색 등 화학 시술로 모발 끝이 손상되고 갈라지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이를 위해 손상 모발의 표면을 개선하고, 영양분이
빠져 탄력을 잃은 모발 속에 단백질과 영양분을 채울 수 있는 단백질 결합 포뮬러가 적용됐
습니다.
특히 19가지 아미노산을 첨가한 실크테라피의 포뮬러로 만든 핵심 성분인 'Bond&SealTM
콤플렉스'가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 틈으로 아미노산과 콜라겐 단백질을 공급해서 모발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모발 겉에는 단백질 영양 보호막을 형성해줍니다.
각종 연구 시험을 통해 246%의 모발 손상 개선 효과와, 24시간 볼륨 지속력, 180℃ 열 보호
효과, 24시간 모발 수분 개선 효과 등 총 10개의 인체-인체외 적용 시험 결과도 확인했습니다.
또 1회 사용만으로도 엉키고 끊어짐 없는 부드러운 빗질에 도움을 주고, 사용 7일 후에는
모발 속 단백질 함유량이 82% 증가합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실크테라피 본드 앤 씰 헤어 에센스는 머리 결을 겉보기에만
좋게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단백질을 모발 속에 흡수시켜서 손상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
해주는 제품"이 라며 "이 제품으로 고객들이 마치 집에서도 헤어 클리닉을 받은 듯한
샬롱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