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 2024 0903 22:30
봉사대 대장 : 김 장 섭
○악의평범성 :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인 자기방어이다. 인간 뇌의 활동은 생존(이익)에 특화 진화되어 있는데 좋은
예로 정치적으로 보면 자칭 우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생존을 위해 부역자도 당연히 한다.
2차 대전 전범 재판에서 (아이히만은 당시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하는 데 결정적인 관여를 한 나치 실무자였지만,
훗날 법정에서 자신은 그저 명령받은 대로 행동했기 때문에, 도의상 잘못은 했으나 법적으로는 무죄라고 항변했다.
경제인도 보면 상류사회의 엘리트이지만 아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질 않는 아주 잔인성을 보인다.
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리더자가 되면 우익으로 변한다. 진보된 사람들은 인간의 원초적인 짐승 같은 본능을 억제하고
인류애의 교육을 받고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뇌는 그렇지 못하다.
옛 부터 의로움에 부딪히면 정치에 손때고 낙향하는 선비정신 생존(이익)에만 연연하지 않는다. 정과 의에 휩싸이며
악을 이길려면 똑깥이 악해저야 하는데 진보인은 의로움에 생을 마감하가나 하며 값을 치른다거나 물러난다.
크 그렇다보니 위정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역자들로 채워진다.
민주사회란 재판관은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데 신처럼 부상해 남용하고도 아무렇지 않는 사회 참다운
민주사회는 잘못된 판결이라고 정당하게 외치는 것은 의무이자 권리이며 책임이다. 이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해야
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민주 사회가 아닐까 한다. ∴진보된 사람만 봉사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재판관들은 지난세월 100여건 넘게 정권유지를 위해 부역자 가되 빨갱이로 몰아 처단하고 국가권익위
에서 100여건이 불법 재판이라고 판시 만케는 100억씩 보상하고 있다. 600만 명을 학살한 아돌프 아이히만과
다를바 없는 짖을 이번 윤석열의 계엄령에서도 보여진다. 옛말에 성공하면 충신 실패하면 역적인데 백성들이
지켜봐야할 사건이고 역사다. 내란죄에 참여한 자들에 결과는?
전 세계는 한국이 독제정권에 민주화를 이룬 나라라고 칭찬하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대통령이 자기 가족만을
지키기 위해 이런 짖을
수단론 마하트마 간디는 어떤 일에 목적을 정하기 전에 수단부터 정하라 수단이 어떻냐에 따라 목적이 달라지기
때문 예로
①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면 선물이되고
②흥정하여 구입하면 물건이고
③폭력으로 빼앗으면 강도가 되기 때문이다.
참다운 민주주의가 되려면 국가의 모든 부서에 감시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 가 꼭 필요합니다.
2024 1204
어리석은 윤석열
□앞으로 대통령은
①아무 상식적 의식없이 법전만 판 인간들
②군 최고통치자로 군대를 안간 인간들 군대를 안가겠다한 자체가 애국
③결혼과 자식이없는 원초적 부성애가 없는 인간들
□ 군 최고통치자들 전방시찰 견착사격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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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 이명박 | △18대 대통령 박근혜 | △19대 대통령 문재인 |
□윤석열 해외 만평
첫댓글 대장님! 말씀잘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