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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房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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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
새벽꿈에
엄연히 번호로 정해져 있었던 내 房 사무실에 가보니 내 자리가 없다!
참 난감하다.
아무도 그 위치가 어딘지를 모른다.
많은 이들이 자기 자리 찾아 앉을 준비를 하는데
나는 내 자리를 못 찾고 있다.
[2019년 4월 10일]
입원이후
머리를 다듬어 본 적이 없어
머리가 자연적으로 가르마가 타지고 있다.
2:8 보다는 3:7에 가깝다.
3:7을 넘어서면 일제 때 일본놈 가르마 탄 머리 같아 무지하게 싫다.
다행이다.
평생 머리를 억지로 가르마를 탔었는데
그냥 머리감고 대충 손으로 가르마 타고 나두어도 자연스러워지니 참으로 다행이다.
천지에 순응하는 인간으로 바뀌어가는 듯하니
기분이 한결 가볍다.
사돈댁에서 手製 요플레와 친환경달걀 등이 몸에 좋다며 가져다주신다.
참 고맙다.
익산에서 번데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음식들을 가지고 왔다.
입맛이 돌아야
몸에 水氣가 돌기 시작하는 것이니
무엇이 입맛 돌리는데 도움을 줄지 모르니 다 골고루 먹어보자.
[2019년 4월 11일]
집사람과
그놈의 물 때문에 언성이 높아졌다.
집사람은 시간이 걸려도 균을 완전 박멸하여 물을 끓여 식혀서 준다고 그러고
나는 뭘 그러냐고 찬물하고 섞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뭘 그렇게 번잡스럽게 하냐고
언쟁이다.
집사람이 힘들겠지만 옳은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내가 잘못 했다.
게다가
오늘 집사람 생일인데 더더욱 미안하게 되었다.
태을주 조화기운이 드리울 리가 없다.
블랙홀이 사진으로 찍혀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모든 것 다 빨아들인다는 '블랙홀'…지구인에 첫 선}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45344_24634.html
가을개벽기
모든 생명의 진액을 빨아드려 열매를 만드는 이치를 과학적으로 설명되도록
때가 되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가을바람이 불면
생명의 모든 진액은 거의 강제로 열매로 모여들고
그렇지 못하면 낙엽 되어 우주로 흩어져 버린다.
그게 천지자연의 법칙이요 섭리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진 시간과 공간의 神道세계
神道는 理法에 매어있다.
時空에도 造化聖靈이 작동한다.
때를 기다려
時空의 조화성령을 이용하는 것이다.
天地의 성령은 인간의 성경신一心에 응한다.
시장 갔다 온 손아래 처남 둘이
집에 미세먼지 잡는다고 청소기 사들고 와서 청소를 하고 난리다.
저 정성에 수기水氣가 돌겠구나!
두 처남 때문에 위험한 고비 다 넘겼다.
고맙습니다.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니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 11:205:4)
어제 병원에서
뼈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것이 이제 겨우 멈추어 섰다고 한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본 골격骨格과 살만 남기고 다 빠져나갔다.
이제 다시 채우기 시작하자!
뼈도 충실하게 다시 채우고
근육도 새로 늘리고 살도 채우자.
몸에 水氣를 돌리고 道살이 찌게 하자!
人更生 새로운 갱생된 인간으로 태어나자!
새 역사를 개척하는 眞法과 神權을 들고 출세하는 神人의 탄생을
실제상황으로 만들자!
창녕성가 27세손 成耆英이 수원칠보성가 시조 成耆英으로 바뀌어 가보자!
[2019년 4월 12일]
새벽녘에
누구가가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며 새로 신청하란다.
깨끗한 식염수봉지에 안에 파릇한 식물체가 가득 보이고 붉은 알약을 하나 넣었다.
그리고 겉 표면에 내 이메일주소를 기록했다.
새벽에 변이 나왔다.
하룻동안 7번째이다.
속에 있는 모든 변이 나온 듯하다.
코 막히는 감기가 계속되고 있다.
내 이름에 기운이 응하고 있는
신이화辛夷花로 식염수 세척하는 방법을 다시 시도해보자.
기관지에 좋은 은행 잊지 말고 챙기자.
빈혈이 심하니 잣은 꼭 챙겨먹고
몸에 면역성을 높이기 위해서
홍삼도 조금씩이나마 먹어보자.
오후에
집사람 말이
프랑스 처남이 실제는 나보러 왔다고 한다.
눈물이 팍 솟구친다!
그는 병아리 감별사다.
水原 칠보산 황금수탉기운이 돌아왔구나!
프랑스 처남 따라 온
프랑스 六角 6水모양에 1水 파리 에펠탑 기운이
수원 칠보 맷돌의 어처구니가 되어 돌아가기를 기대해 보자!
정녕코
프랑스에서 20여년 고생했던 것이 나를 위해서였던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꼬?
청소도구 사들고 와서
집안 미세먼지 다 쓸어내더니
이제는 황금수탉기운까지 보태어주니
마음이 너무도 안정되는구나!
예전 어린 막내처남 편지보고 집사람과 결혼 마음먹은 게 문득 생각난다.
조상선령님들과 보호성령님들이 음호하시는
나에게 주어지는 상서롭고 조화로운 환경이 심상치 않다.
이게 바로 조화성령기운인 모양이다.
[2019년 4월 14일]
저녁에
큰처남 내외가 다녀갔다.
잠시 어두운 마음에 隻神이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지나갔다.
내 몸이 바닥인지라
감당하기 어렵다.
본래 계획대로 다음 주 쯤에나 왔으면 내가 감당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집사람은 신도를 이해하지 못하니
나에게 섭섭함을 쏟아 부을 수밖에 없다.
면역성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누가 오는 게 겁난다.
아래 두 처남처럼 실제 도움이 되는 일을 해주러 올 경우에야 얼마나 고마운가!
하지만
물품으로 금품으로 말로만 위로 해주러 오는 경우는
마주쳐서 형식적인 말을 다 받아주어야 하니 자연 힘이 크게 부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이겨내려고 애를 써야 한다.
큰 처남은 아직도 부담 없이 말을 나눌 수 있는 말동무가 되질 못한 상황이다.
여하튼
현실적으로 융통성을 못 부려
큰 실수를 했다.
그래도 어렵게 찾아준데 대한 고마움에다가
실수에다가
눈물이 솟구쳤다.
秋之氣는 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집사람
처음 응급실로 갔을 때
들은 이야기
이 病은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루 종일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지나놓고 보니
기적 같은 세월이 지나갔다.
조금은 부담 없는
손아래 두 처남들 때문에 위험한 고비 다 넘겼다.
집사람 형제들은 다 하나같이 걱정하며
다녀갔다.
내 형제들은 전화 한 통화도 없다.
그게 집사람에게는 무지하게 서운한 모양이다.
자라온 환경과 생활문화가 달랐으니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난다.
선천 상극의 세상
극명한 문화차이를
가을개벽기 사람 살리면서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다.
살리는 생각만 하자!
참眞만 생각하자.
왈가왈부 가리지 말고
光明의 밝음만 생각하자.
집사람 사촌을 빗대어
그냥 사람이 싫다는 핑계로
더 이상
감당키 어려운 隻의 기운이 들지 않게 응급으로
처치를 해 놓았다마는
조마조마하다.
어쨌든
면역성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실제 내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담 없는 말동무가 되어주질 못한다면
누가 오는 게 겁난다.
[2019년 4월 16일]
세월호世越號 5주기 되는 날
서양 유럽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타고 첨탑이 무너졌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첨탑과 지붕 소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90163.html
며칠전 허리가 곱추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노트르담 대성당 종지기 꼽추의 기운이었던가?
화기(火氣)를 옮겼기 때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4:41:6)
과연 프랑스 처남이 몰고 온 기운이 실화實話냐?
프랑스 큰처남이 프랑스 一六水 氣를 몽땅 선물 보따리에 담아 오더니만
갈 때는 칠보 火氣를 옮겨갔다.
이제 칠보에 水氣가 돌겠구나!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6:128:4)
운수를 열어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8:108:2)
神道는 理法에 매어있다.
時空의
천지조화 성령이 드리우는 때를
{天與不受면 反受其殃이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9
결코 놓치지 마라!
조금 심한 말로 표현하면
부디 얼치기 선무당 바보가 되지 말자!
조선이 동과(冬瓜)의 형체인데 뿌리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이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증산도 도전 4:42:3)
백두산이 근본처이므로 그곳에 가서 수기를 돌리고 오리라.
(증산도 도전 4:42:4)
백두산 분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時局이다.
상제님께서 조선에 水氣가 말라 수기를 돌리신 백두산이다.
{백두산 화산 분화 징후…“폭발시 대홍수 가능성도”}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416000900038/?did=1947m
{백두산,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1000배 이상 규모 될 것}
https://www.ajunews.com/view/20190415145648030
[2019년 4월 17일]
오늘 저녁
우리집 김치 쓴맛이 줄어들었다.
입맛이 지금까지 많이 썼는데 오늘저녁 반찬은 쓴 맛이 거의 없다.
몸에 水氣가 돌고 있는 조짐이기를 기대하자!
오늘은 갑자기
아버지·어머니 삼촌들 同居同樂하고 살았던 식구 분들이 참 원망스럽다.
나를 봉鳳으로 생각하고 또 그 기대를 했다는 생각에 참으로 원망스럽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본래부터 나에게 어처구니가 없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집사람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원망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선천 고향 동네 식구분들에게는
운 좋게도 하늘에서 봉鳳하나 뚝 떨어졌다.
낳고 보니 겁나게 횡재한 것이다.
그분들이 바라는 그런 일 하라고 윗대 조상님들이 영재를 내려 보낸 게 아닌데
그분들이 심한 착각을 하였다.
수원 칠보산 황금수탉 쫓는 이들처럼
어쩌랴!
나의 숙명인 것을!
그 鳳같은 황금수탉이 산닭이 되어 죽은 수원 칠보산자락에서 20년 이상 태을주 읽었으니
宿命인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
여하튼
천지조화성령님들의 음덕으로 更生되어
황금수탉 임무 다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사람 살리는 대장정에 힘차게 발을 내딛자!
이제 보니 수원 칠보산 금덩어리는 빈혈 때문에 복용하고 있는 둥근 철분 덩어리인 모양이다.
훼로바® 황산철이니 황금기운이다.
수원 칠보산에 들어와서 새 생명을 얻기 시작했구나!
염염불망念念不忘 태을주!
부지런히 힘을 길러 맷돌 돌리자!
프랑스 처남이 몰고 온 六角 6水 프랑스와 에펠탑 1水 기운이
수원 칠보산 맷돌과 어처구니 역할하기를!
수원 칠보산 地運과 같은 숙명으로 여기에 와서 옛大始殿터에서 태을주 읽었구나!
수원 칠보산이 나에게 새 생명을 잉태시켜준 어머니였구나!
水原 七寶山 金谷 두물머리가 진정 제2의 고향이 되었구나!
[2019년 4월 18일]
심호흡 운동 다시 시작하라!
金生水
再生에 필요한 최소 기본뼈대만 남기고 모든 氣가 소진되었다.
이 시점에서 나에게 필수 최소 기본영양생장 확보가 너무도 중요하다.
水火가 極으로 치달을 때
뿌리를 더 깊이 내리고?
水火가 극으로 대치할 때 風으로 흩뜨리듯
바람을 불리어 水火가 교류하도록 한다.
다리운동이 중요한데 움직일 수가 없다.
나를 낳아 길러준 선천 고향동네 식구분들이
鳳잡은 줄 알고 내 진기를 다 빼먹어 버리고 죽은 산닭으로 팽개쳐 버렸다는 생각에
정말로 섭섭하고 답답하고 허탈하다.
말 못할 눈물이 솟구친다.
선천 부모에게서 받은 생명의 진기津氣가 완전 소진되었다.
선천 부모에게서 받은 수명이 사실은 여기에서 끝났었구나!
새로운 생명의 기를 받아 更生중이다.
부모형제간에도 解寃은 결국 목숨을 원하고 있었다.
염염불망念念不忘 태을주!
[2019년 4월 19일]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話頭가
왜 소냐?
견우牽牛의 전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 최초의 가축 소와 교류하신 분 견우
時痘 이야기는 여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항상 소와 함께 했으니 시두는 친구처럼 노예처럼 코미타투스처럼 존재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약진통제가 아니었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大麻는 직녀로부터 시작한다.
갑작스런 큰 깨달음으로
지존대부 牽牛와 지존대모 織女를 가정도방신단에 올리려 하다 보니
과연 내가 그 자격이 있나 모르겠다.
神道에 대해 모르고 교만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참 조심스럽다.
물질적 욕심이 과한 중국 인민들
多字白虎의 중국땅덩어리 地氣
소를 길러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고
犧牲으로 천지부모의 은혜에 보답하게 하였는데
물질적 풍요에 취해
그러한 은혜를 저버리고
삼신상제 신앙 잊어버리고
소 대량생산
생산, 소비, 분해 3단계 생태 순환시스템을 파괴시킴으로써
時痘가
病으로 疫病으로 자리 잡았다.
요순시절 전쟁의 피비린내를 타고 역병疫病대신
온갖 질병이 난무하는 역병보다 더 무서운 9년 홍수가 들이닥친 것이다.
{시두時痘가 대발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10
집을 방문한
병원 가정담당간호사가
몸의 혈액순환을 강조한다.
몸을 문지르는 것이 효과적이란다.
앉아서 하는 다리 흔들기 운동 다시 해보자.
예전에 재직 시 숙직하면서 어느 자연인이 한 것이라며
박ㅇㅇ 박사가 전해준 방법이다.
잼잼도 시도하자.
오늘은 설사를 주룩했다.
S제 부작용이다.
민들레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마약진통제까지 동원했다.
뿌리를 더 깊이 벋어야 한다는 생각이
역사적으로 더 근원으로 연결고리를 찾아가야한다는 뜻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야기를 인류창세역사로 복원해서 신단에 모시기로 하였다.
인류에게 태초부터 도움을 주었던 가축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었던 소
소에 대한 은혜를 무시하고 배신하면서 시두가 대발한 것이다.
시두는 소의 恨과 解寃 문제로 귀결된다.
감기가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30
일 년 주기로 오는 換節期 생체 변화를 각성하게 만드는 동반자와 같이
시두는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때
외부 환경변화에 대해 나의 생명체가 항상 깨어있게 만드는 동반자로
天地理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감기나 시두는
면역성이 떨어지면 老化로 생명을 거두는 마지막 임무를 마무리 짓는다.
순환기운
결코 놓치지 마라.
나에게 지금 알맹이는 다 빠져나가고 껍데기 형체만 겨우 남았다.
껍데기 골격을 다시 최대한 충실히 보수하고
알맹이를 다시 충실히 채워 넣자.
[2019년 4월 22일]
오후에
집사람이
호박죽과 팥죽을 사왔다.
저녁 밤참으로 늙은호박죽이 부담이 적고 좋은 것 같다.
찹쌀이 너무 많을 경우
소화시키는데 힘이 조금 더 든다.
찹쌀을 많이 넣지 않은 호박죽은
칠보산 금덩어리 기운이 작동하는 듯하니
愛用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팥죽은
철분함량이 높고 빈혈에 도움을 주고
또 붓기를 빠지게 하고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니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게다가 동짓날 역귀를 쫓는 역할을 하니 錦上添花이다.
한번 죽었던 목숨
다시 更生 살리려 하니 참으로 어렵다.
오늘따라 왜 이리 서글프냐?
[2019년 4월 23일]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체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5:308:10)
내 생명줄이자 구명줄인 집사람
칠보산 강다람쥐가
수시로 운다.
죽을 운명은 아니니 걱정마시라 이야기하며 달랜다.
병원 가정담당간호사가
병원에서 옮겨온 장알균이 없어진다는 1차 소식을 전해주었다.
제너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보는 계기가 되었다.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http://blog.daum.net/jsdrice/6445566
자꾸 힘이 더 든다.
민들레 통증제어에
마약진통제의 힘을 빌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
[2019년 4월 25일]
오늘따라 오한이 계속 든다.
마약진통제의 힘을 빌리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다.
[2019년 4월 26일]
오늘 아침에는 몸에 통증이 좀 가시었다.
몸이 편안하다.
살 만하다.
한데
저녁 되니까 또 힘들다.
天地造化水氣가 부디 크게 내려주시옵기를!
[2019년 4월 27일]
새벽녘에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 있다.
나 水氣 돌리려고 모여 있는 듯하다.
시커먼 옷을 다 입고 있다.
저녁에 눈감고 있는데
칠보산 강다람쥐 새끼 같은 것이 다가온다.
요즈음 외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초고속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곧 도통군자들이 나와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다.
지금은 초슈퍼스타를 필요로 하는 시대다.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자만이 자격이 된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증산도 도전 6:74:3)
초슈퍼스타는 천재를 말하는 게 아니다.
성경신誠敬信을 다하는 못난 무지랭이다.
천재는 선무당이 되기 십상이다.
성경신을 다할 줄 알아야 수기를 돌릴 수 있다.
천재는
水氣가 한 점도 없는 가을대개벽기
火氣가 작열하는 사막에서 아무 쓸모가 없다.
결코 水氣를 돌릴 수 없다.
水氣는 너무도 단순히 뿌리 찾아가는 誠敬信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이다.
그냥 단순히
물기水氣 있는 데까지 깊이 파고 내려가는 정성만 있으면 된다.
축적의 시간 대표저자 이정동 교수는
{천지공사天地公事}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17
천재가
2단계 추진로켓을 쏘아 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경신 다하는 무지랭이 인재가
우리 사회에 없음을 아쉬워하고 있다.
그걸 누군들 못해?
하면
그는 이미 해낼 수 있는 人才초슈퍼스타의 자격이 안 된다.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水源地)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쓸데없는 힘을 그렇게 들이느냐.’ 하더니
마침내 농사철이 되어 크게 가물어서 온 들이 적지(赤地)가 되었으나
그 농부는 파 놓았던 똘로 물을 끌어대어 가뭄을 면해 농사를 잘 지었나니 이 일을 알아 두라.
(증산도 도전 8:65:1-4)
[2019년 4월 28일]
새벽에
몸은 힘들지만
이미 죽은 목숨 천지조화성령님들의 음덕으로 재생의 길을 가고 있으니
이게
왠 은혜인가?
두 번 살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시고
여하튼 천지가 주시는 기회 놓치지 마라.
조금은 속된 말로
왠 횡재인가?
어이가 없다가도 실없는 미소가 은연중에 지어진다.
그렇다고
칠보산 황금수탉 쫓는 이들처럼 鳳잡은 줄 결코 생각지 마라.
절대 욕심 부리지 마라.
소파 매듭사이에 휴지가 끼어 있다.
조심스레 끄집어내었다.
깨끗해졌다.
癌 투병 정말로 힘들다.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중국음식
우리와는 전혀 다르다.
만주땅 辰方 음식문화가 西土로 가서 완전 재창출되었다.
대륙유목농경문화가 중국땅에서 합쳐지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이걸 견디게 해준 게 양파였던 모양이다.
여하튼 여기서 전염병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다.
[2019년 4월 29일]
화장실 좌변기 색 기운이 지금까지 썩 좋지 않았는데
이제 하얗게 깨끗해졌다.
갑자기
깨끗지 못한 변기통이 하나 보인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나와는 상관없는 변기통이다.
이런 거지같은 기운도 들어온다.
조심해라.
온갖 邪魔 기운이 난무한다.
거지같은 기운 때문에 설사가 심하다.
S약제 부작용이 어디까진가?
고향 시골 예전집이 많이 깨끗해져있다.
어머니인지 집사람인지
태을주 틀고 있고
작은 방에 사람들이 많다.
방이 의외로 잘 정돈되어 있다.
고향동네 식구분들이 생각이 많이 바뀌어가는 모양이다?
반가운 소식이다.
고맙습니다.
[2019년 4월 30일]
배를 타고 어느 섬에 도착하였다.
바닷물 속을 걸어서 섬으로 가고 있다.
물이 참 많기도 하다.
황량하고 적막한 화성火星
水氣가 전혀 없어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에 와 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一神降衷하사 性通光明하니 在世理化하야 弘益人間하라. (단군세기, 염표문)
갑자기 충무김밥이 생각났다.
충무김밥에서
통영김밥으로 바꾸면
영靈이 통하는 천지조화성신이 응하는 상황이 조성된다.
일본식민사관에서 왜곡한 진실을 바로잡아라!
상무尙武정신은 시대를 초월한다.
충무忠武가 일시적이라면
상무정신은 영원성 확보에 있다.
이순신 장군은 충직하고 충성스런 무장이었지만
새 역사를 개척하는 진정한 코미타투스 선비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주위에 眞儒가 너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 인물이
진실로 상무정신의 새 역사를 개척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천지조화성령이 응한다.
병원 가정담당간호사가
병원에서 옮겨온 장알균이 없어진다는 2차 소식을 전해주었다.
탕수육이 먹고 싶어 사오라 해서
먹었더니 배가 너무 아프다.
설사도 심해졌다.
마약진통제로도 통하지 않는다.
배 통증에는 민들레가 아주 효과적이다.
기름진 중국음식은 조심하는 게 좋겠다.
原始返本하여
우리 본래 담백한 한식韓食으로 돌아가야 한다.
여하튼
중국에서 시두가 전염병으로 대발하였을 가능성을 또한번 엿볼 수 있다.
천지조화성령의 문을 활짝 열어 명실공이 만국의원도수를 열자!
[2019년 5월 2일]
중국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성인병이 적은 것은
양파 때문이란다.
지금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지라
양파껍질차가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점검해 보는 김에
양파효능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양파 최초 시배지始培地는 창녕군이다.
1909년 성찬영님이 최초로 재배했다.
창녕성가인 나와 인연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감기효과를 점검해보기로 하였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인연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어린 시절
先親께서 제주에서만 월동하던 양파의 후대 쪽파를
비닐하우스를 이용
慶南에 처음으로 도입한 전례가 있어서 혹여 인연이 있기를 기대하였다.
항상 大光明의 밝은 마음을 가지라.
오전오후 지나면서 보니
양파가 감기에 꽤나 효과가 있는듯하다.
황금색 양파 겉껍질은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시고
양파 속은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양파도
황금색 겉껍질에 쌓여있으니 수원 칠보산 황금덩어리 기운이 감돈다.
오후에 아랫배가 따뜻해진다.
수기가 도는 조짐이기를!
무조건 행동하는 자만이 神道를 열 수 있다.
수기를 돌릴 수 있다.
조건을 달면 이미 그는 실패자다.
[2019년 5월 4일]
새벽녘에 고향동네 화장실 문제에 신경 쓰고 있다.
다 나를 죽여 버린 기운인데 내가 왜 신경을 쓸까?
잊어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미련을 가지고 있을까?
나도 참 바보스럽다.
엄연히 새 기운으로 새물줄기를 돌리고 있는 마당에
지나간 과거 잊어버리고
새 삶에 신경 쓰자.
몸무게가 많이 빠진다.
설사 때문인지
양파 때문이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양파의 경우
더 이상 감기에 진전이 없고
해서
당분간 양파는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에게 양파는 맞지 않는 모양이다?
처음 재배했다는 분이
나와 혈통적으로 직계에 계신 아주 인연 있는 분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댔다.
{북한 미사일 ‘522일만’…靑, 北발사체 관련 긴급회의 “경계 강화”}
http://sports.donga.com/3/all/20190504/95380387/1
나는
전쟁이 나면 죽은 목숨이다.
평화를 가장 바래야 하는 사람이다.
부디 천지조화성령의 수기를 크게 내려주옵소서!
전쟁이 나지 않기 바라는
그리고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지금 정부에게 이러한 점에서 무지한 감사를 표하고 있다.
손흥민이 심한 반칙으로 퇴장 당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다.
부디 고비 넘기고 마음 다잡아 더 큰 선수가 되기를!
직접 골잡이로서 길이 막힐 경우
뒤로 물러나 도우미로 활약하는 것도 좋은데
그 마음이 잘 일지 않는 모양이다.
[2019년 5월 5일]
오후가 되니
설사기운이 진정되는 듯하다.
살 것 같다.
풍경소리 金聲 쇳소리
삿된 기운으로부터 지켜주는 보호성령이자 수호성령이다.
[2019년 5월 6일]
소변량이 너무 줄었다.
앞이 막막하다.
걱정이 태산이다.
응급실 신세를 또 졌다.
응급실 이야기는
설사 때문에
입맛이 돌지 않아 이 사단이 났다.
[2019년 5월 7일]
새벽녘 꿈결에
중국 무협영화 용어가 스쳐간다.
형 사형?
풍 사풍?
여하튼
風바람이 일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 2:19:5)
水火가 極으로 치달으면
살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자연법도는 파멸직전에 風바람으로 휘저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
[2019년 5월 8일]
포덕의 도통군자들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린다.
[2019년 5월 9일]
천지와 하나 되는 太一의 가가조화도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랜만에 몸이 편해졌다.
[2019년 5월 10일]
꿈결에 떡을 먹는데 약간 쓰다.
꿈속에서 조차 쓰다.
오늘은 힘들다.
슬프다.
참 처량한 느낌이 든다.
이양지사 이렇게 된 걸
천지조화세상을 보고 싶다.
희망을 가져라!
긍정적 마음을 가져라!
하면 된다!
[2019년 5월 11일]
NEW 코리아 헌터에서
오지전문배우 박세준이 大物 갯방풍을 채취한다.
대물 갯방풍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정말로 큰 의미가 있음을 기억해낸다.
무인도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는 절벽
바닷바람 가득 품고 자란
대물 갯防風
그 환경에서 그 유전자가 발현된다!
[2019년 5월 12일]
오늘 아침 몸 컨디션이 오랜만에 좋다.
익산 처남이 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나에게는 집사람 다음으로 중요한 구세주다.
익산 처남이 부지런히 날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보니
後馬韓王이 보답이라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서동요-薯童과 선화공주 설화} https://blog.naver.com/jsdrice/221365213284
저녁이 되니까 또 힘들다.
이 세상의 모든 道와 術이 어디에서 나왔겠는가!
이제
가을대개벽기를 맞이하여
오직 大光明의 仁사상 하나 들고 열매 艮方으로 모이고 있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마지막 말
세상이 왜 이렇게 망가진걸 알았어.
마법사가 너무 많아.
선무당들 가짜들이 너무 많다는 뜻일 것이다.
진짜가 출현하는 이 때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
{天與不受면 反受其殃이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9
천지의 밝은 조화기운을 다 받아 드려라.
포용하라.
생명을 살리는 모든 밝은 조화기운을 수용하라.
[2019년 5월 13일]
몸무게는 37kg으로 내려앉았다.
설사탓으로 결론을 내렸다.
양파 탓은 아닌 것 같다.
양파효능은 추후에 재검토해보자.
여하튼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이 惡夢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보은!
도무넷에 들어갔더니만
품계가 한 단계 올랐다.
상제님·태모님·태을천상원군님·태상종도사님·종도사님이시여!
감사드립니다.
보은!
이보다 더 큰 조화성령기운이 어디 있으랴!
힘내자!
병원에 들렀더니
암은 좋아지고 있단다.
이 아름다운 세상 어찌 놓칠 수 있나!
태을太一의 조화성령이 출렁이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어찌 놓칠 수 있나!
지금 세상 성공담에 감동하는 세상
석가의 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를!
천지부모와 하나 되게 하는 태을주!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不信看我足
석가는 세상을 떠날 때 믿지 못하겠으면
내 발을 보고 생사의 도를 깨우치라 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 5:359:3)
집사람 아는 親知가
휠체어를 가져다주었다.
바깥바람 수시로 쇠라고 건강 회복하라고
그 마음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으랴!
천지조화기운을 직접 받아야 하는 나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디
석가의 법이 통하여
많은 생명을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세계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많은 이들이 철부지 인생을 살고 있다.
{yolo}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21
{서사하라·말리… 한국 여성, 넉달간 '여행자제 지역' 돌아다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4/2019051400204.html
{피랍 한국인 한달간 움막 생활…정부, '철수 권고'로 경보 상향}
https://news.joins.com/article/23465665?cloc=joongang|home|trendnews1
{인질구출작전 중 숨진 프랑스 군인들 오늘 영결식…주불대사 참석}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3833940
2019.6.23.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계속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41
세운은 실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 시두를 제압하는 太一의 神人이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