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후천가을개벽 근본에 보은報恩하고 합일合一하는 정신으로 신도가 대발한다!
-사람들에게 먹고살 게 해주는 그 공덕은 정말로 크긴 크구나!
-삶이 함께 숨 쉬어야 신도神道가 크게 응하는 모양이다.
-밑바닥에서 혈액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한 법이다.
-근본에 보은하고 모든 은혜에 보은할 수 있어야 살 수 있다.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게 천지天地에 위로 보은하는 것이다.
-도의 자식을 두는 게 가장 큰 보은이다.
[2020년 6월 9일(火)]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천리天理로
만물이 낙엽지고 열매 맺는다.
가을에 열리는 열매는 봄에 뿌린 첫 씨앗이다.
따라서 근본에 보은報恩하고 더불어 합일合一하는 정신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사대족事大族들에 의해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고사上古史와 현대사(동학·독립군·보천교)의 유전자DNA가 하나 되어
신도神道로 대발한다!
가을은 신도神道가 함께하는 상생相生의 대도大道 세상이다.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2020년 6월 10일(水)]
어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동河東에 정동원길 선포식이 방영되었다.
역사책에 이름이 날 정도가 되어야 길에다가 인명을 붙여주는데
꿈에도 생각지 않은 트로트 가수에게 그런 영광을?
남들은 보면 내세울게 그렇게 없나?
하겠지만
{트롯 신동 정동원 때문에 하동이 난리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3/2020052300347.html
꼬마 트로트 가수이지만
그 덕에 이름 없는 하동이 살판이 난 모양이다.
역시
사람들에게 먹고살 게 해주는 그 공덕은 정말로 크긴 크구나!
화개장터 복원하도록 간접적이나마 도움을 준 ‘조영남’보다 더 극진하다.
하동을 배경으로 하는 대하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보다 더 극진하게 대접한다.
아마도 이분들의 삶이
하동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 함께 숨 쉬어야 신도神道가 크게 응하는 모양이다.
{굽이굽이 섬마을 버스안내원의 귀환}
https://youtu.be/K_49KT4-GZA
시골에서 버스는 그 지역 혈액역할을 한다.
여기 면사무소 면장님은
vip급 면장님이시다.
저녁에
초인종이 딩동 한다.
달램이 퇴근했나 싶어 물어보니
집사람이 택배가 왔다고 한다.
저 사람들이 건강해야 사회가 나라가 건강한 법인데
{용마龍馬, 2018년 8월 29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29
{용마龍馬, 2020년 5월 24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42
{용마龍馬, 2020년 5월 26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1
밑바닥에서 혈액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한 법이다.
지금 세상은 내 몸처럼 틀린 모양이다.
굽이굽이 섬마을 면장님 노력도 참으로 가상하지만
어렵구려!
부디 도와주옵소서!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보은!
오늘따라 등어리에 열기가 심하다.
이 열기를 잠재우지 못하면
병마病魔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 열기를 내리는 음식들은 모두 나에게 독이 된다.
크론병이라는 지뢰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은 태을주밖에 없는데
이놈의 열기가 벋칠 때에는 태을주 읽을 염두가 나지 않는다.
임시방편으로 냉冷찜질팩을 만들어 식혀본다.
배뇨시스템이 작동이 잘 안될 때 찬물을 끼얹듯이 응급처방일 뿐이다.
그래도 응급처방이라도 해야
골든타임을 넘길 수 있는 법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9
이 한마디로
다시 힘을 내 보자!
잠이라도 청해 볼까하니
집사람이 애 걱정까지 끌어들인다.
날씨는 덥고
몸에는 열기가 벋치고
속은 좋지 않다.
참 최악이다.
[2020년 6월 11일(木)]
세상 사람들이
이 땅에 천자天子가 계신 것을 모른다.
그걸 인식하게 하려면 만국의원도수를 열어내야 한다.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가을세상 만물이 낙엽지고 열매 맺는다.
신도神道가 대발한다!
수원의 마지막 여女제사장이
도장道場 개창 직후 부탁이 있어 왔다고 들었으나 내가 신도를 몰랐다.
10여년 뒤 다시 찾아왔다가 그 후 10여년을 내가 스스로 내 주변정리를 하지 못해
결국 발톱 하나 고쳐주고는 떠난 모양이다.
이제야 겨우 신도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으니
내가 오히려 다급하게 되었다.
다시 오시어 이 화급한 상황의 불길을 잡아주시옵기를!
대놓고 부탁하기는 염치가 없고
이 글로 부탁 시늉이라도 해 보고 싶다.
부디 도와주소서!
아침부터 여름의 열熱 기운이 보태어져 몸에 열기가 덮쳐온다.
감당하기 어렵다.
화지진火地晉이란 말이 왜 괜히 있겠는가!
가자! 아자! 아자!
아침식후 에어컨을 틀고
면역력에 좋은 홍삼에다 열기 내리는 민들레 그리고 칡茶까지 먹으니 겨우 진정되는 느낌이다.
태을주 mp3를 목에 걸고 안심안신安心安身이 되어 본다.
한 두어 시간 자고나니 급한 불길을 끈 것 같다.
수원의 마지막 여제사장께서 내 부탁을 들어 주셨나?
NBS 한국농업방송 ‘부자농부’
{청태전, 2020년 6월 5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39
장흥 야생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야생차밭 풀 관리가 제일 어렵다고 한다.
야생차밭에 풀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피복작물재배를 하여야 한다.
차茶나무처럼 키작은나무에 피복작물로는 다년생화본과 초종이 좋다.
그게 아니면 야생차밭을 키큰나무 숲속으로 넣어 낙엽으로 피복되게 하여야 풀 관리가 된다.
{고로쇠 명이나물, 2019.11.5.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61
4월 20일에서 5월 20일까지 한달간 수확을 한다.
수확량도 적고 수확작업도 어렵다.
청태전은 하루정도 건조시키고 이어 수증기로 찐다.
수증기로 찐 찻잎을 절구에 찧어 동전잎처럼 형을 만들고
자연건조하면서 발효를 시킨다.
자연건조과정에는 날씨가 아주 중요하다.
95%정도 건조가 되면 항아리에 넣어 2차 발효시킨다.
1년 이상 발효과정을 거친다.
맛을 복원하기 위해 5년 시행착오를 거쳤다.
지금은 재배지 차도 야생차 가깝게 조제하고 있는 수준에 왔다.
재배지 차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이용하고 있다.
장흥 청태전靑苔錢이
하동 야생차만큼이나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라면서 이글을 쓴다.
[2020년 6월 12일(金)]
방송에 2000년 남북정상회담 사진이 나온다.
인터넷을 뒤지니
내일 6월 13일이 그 날짜이다.
저 양반 때문에 나에게 아직도 기회가 생기고 있다.
그건 참 큰 은혜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원시반본하는 섭리로
근본에 보은하고 모든 은혜에 보은할 수 있어야 살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이 생겨나고 나서 받은 모든 은혜에 어찌 보은할 수 있으랴
상제님께서
이 땅에 친히 강세하시어
모든 인간생명의 지존至尊자리에 계신 분을 찾는
태을주를 내려주시며
가을개벽의 천리로 모든 은혜에 보은할 수 있는 법방을 일러주셨다.
그게 증산도의 진리이다.
OBS ‘살맛나는세상’
네온사인 전문가가 나온다.
눈이 부시지 않는 그게 매력이란다.
달빛이 그러하다.
후천 가을세상이 그런 빛이다.
누구나 꿈에나 그리던 유토피아 세상이다.
가봐야 하지 않겠는가!
KBS1 인간극장
‘열혈해녀 정미씨’
어머니 해녀들이 자꾸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한다.
선배 해녀들이 후배 해녀 하나 키우려고 노력을 그렇게 한다.
왜?
해녀자식이라서 그렇다.
나는 재직시절 가르쳐줄 후배가 없었다.
같은 업業을 하는 후배가 그렇게 그리운 거다.
자식이나 마찬가지이니
혈통과는 다른 또 하나의 맥脈이다.
가을개벽기 더욱 더하다.
나는 농사를 업業으로 하는 생명을 얼마나 살릴 수 있을까?
참 고민이 많다.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게 천지天地에 위로 보은하는 것이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하려하지 않는다.
힘든 직업일수록 가족을 더 생각한다.
같은 업業을 하는 자식하나 생기는 게 그렇게 그립다.
신도神道는 마땅한 혈통이 없으면 같은 업業을 한 후생後生에게도 간다.
누워서 진식호흡을 하니 중단전이 꽉 막혀있다.
가슴에 철갑을 두르듯 기운을 꽉 막고 있는 이 땟집을 확 뜯어내야 한다.
진식호흡으로 폐를 달구고 두들기고 해서 가마솥 폐로 만들어야 한다.
힘내자!
그럴 역량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도제道弟를 둘 수 있다.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도道를 물려줄 수 있는 것이다.
도의 자식을 두는 게 가장 큰 보은이다.
진짜배기 보은이다.
채널smile plus ‘생활의 달인’
6남매 키우는 부업의 달인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전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이 각자 자기노릇 다하고 또 엄마 일까지 도와준다.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개고 정리정돈도 깔끔하다.
그녀는 진짜 생활의 달인이다.
人은 以知能爲大하니 其道也擇圓이오 其事也協一이니라. (念標文)
인간은 협업이 중요하다.
가족 내 가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협업協業과
사회에 나가서 사람과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개인적個人的인 협업은 다르다.
뭐를 하든 평생한 사람에게는 그만한 기운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교만하지 마라.
동정심은 금물이다.
정의情誼에 휘둘리지 마라.
{정의情誼, 말뫼의 눈물}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20
{정의情誼, 동방상고역사 왜곡과 恨의 역사}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4
{정의情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79
거리를 두되 벽을 두지마라.
정의情誼에 휘둘리면 사이비似而非라도 평생 닦은 도생道生에게도 쫓겨나는 수가 생긴다.
{이용수, 2020년 5월 23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42
{이용수, 2020년 5월 26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1
증산도는
의통성업을 집행하기위한 구호대를 조직하기위해 존재한다.
가을개벽기 사람 살리러나가는 군대를 조직하는 것이다.
채널smile plus ‘생활의 달인’
참기름의 달인
좋은 기름은 밥에 흡수되고 나쁜 기름은 그릇에 묻어난다.
볶는데도 가마솥에 볶는 것과 프라이팬에 볶는 것은 다르다.
가마솥에 볶으면 솥에 달궈진 열기로 속까지 볶는다.
고기는 설고 꼬챙이는 타 버린 것을 어이할꼬? (증산도 도전 8:91:4)
잘 볶으려면 가마솥 달구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과 같이 일이 금방 된다고 해도 천지일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일이 되지, 한 곳에서만 되어도 안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8:91:6)
꼬챙이는 타고 고기는 설익는 그런 게 없다.
NBS 한국농업방송 ‘자전거 기행 발길 머무는 곳’
함양편이다.
2021년 내년 산양삼 엑스포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염병시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과연 이루어질지 의문이지만
산양삼은 면역성이 높은 품목이니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원해본다.
그리하여
함양지역의 경제가 활기차게 일어나길 바란다.
후천은 농사를 지을 사람이 별로 없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인삼재배는 없어지고
시설재배를 하거나 아니면 함양의 산양삼처럼 산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NBS 한국농업방송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산수유골 시엄마와 금자씨
각 지역 곳곳에 이 땅을 지키고 있는 저들을 많이 살려야 하는데
내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구나.
힘내서 일어나라.
지엄하신 하나님의 천명이 있다.
이 땅 구석구석에 상제님 진리 전하는 도장을 세워라.
2020.6.13.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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