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봄 아버님의 도움을 받아 비가 들이치지 못하도록 비닐을 붙여 사용했는데 더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겨울을 대비한 천막을 달았어요.레일을 달아 커튼처럼 열고 닫을 수 있고 무게감이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펄럭이지 않아 산책복과 신발이 젖지 않을 것 같아요.
투명이라 cctv도 잘 보입니다~더 견고해져서 그런지 뭔가 마음이 든든해졌어요^^하나씩 하나씩 고쳐가며 채워지니 부자가 된것 같아요!!
첫댓글 우린 마음이 늘 부자니까요 ㅎㅎㅎ
이제 비 많이 오고 눈 많이 와도 걱정없겠어요👍🏻👍🏻
첫댓글 우린 마음이 늘 부자니까요 ㅎㅎㅎ
이제 비 많이 오고 눈 많이 와도 걱정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