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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공동체
 
 
 
카페 게시글
길벗 게시판 19살 된 작은 교회, 한울림 생일잔치
한심당 추천 0 조회 73 07.10.30 11: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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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30 11:15

    첫댓글 올해에는 저희 가족이 제주도로 터를 옮기는 바람에 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떠나야지만 함께 했던 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했던 존재들이었는지 또 깨닫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손주현

  • 작성자 07.10.30 11:16

    "예수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박고 그 터 위에 굳건히 서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십시오."(골로사이2:7) 바울의 권면대로 뿌리되는 예수정신이 모든 일을 생명으로 이끌어 가는 동력이겠지요. 아름다운 공동체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

  • 작성자 07.10.30 11:16

    19년간 서로의 피와 살을 사랑으로 함께 살아온 한울림공동체와 자매 형제님들께서 감사와 기쁨의 자리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가지런히 여미고 한울림생일의 의미를 새기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장석재목사님께서 풀어주신 성경말씀은 가난한 맘으로 저의 삶을 고백하는 행복한 예배를 모시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전부인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하늘의 뜻이 한울림공동체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부설표향

  • 09.03.26 12:24

    근데요 목사님.. 위에 저말고 목사님 말씀 밭게 엄는것같은데요?

  • 09.05.13 19:35

    저보다 2살이나! 교회를 형이라고 불러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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