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수박을 생산하려면 토양환경 개선부터 해야한다
충북수박연구소에서는 유기물 퇴비사용이 당도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앗다,
근대 좀 이해하기가 막연하다
시설하우스 재배시 축분유기질비료 사용이 기본인데
질좋은 유기질 비료 구매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밭에 사용한 유기질 비료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데 피복하면 발효되갯지 햇는데 아니였다
재배작물이 정상생육을 못해 애를 먹었다
축분비료 가 악취가 나는 것은 발효가 안되었다는 것이고 이유는 잔류항생제 때문이다
잔류항생재가 심한경우 축분의 발효 저지는 물론 토양미생물까지 사멸하게한다.
발효가 안된 축분은 사용하면 안된다
부엽토에서는 부숙이 덜되어도 가스가 작물성장에 해를주지 않는다
부엽토 {낙엽} 가 산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동네 정자곁의 느티나무 공원 및 관광지주차장 산아래 배수로 저수지상류 등 산림법의 저촉을 벗어 난 곳에서 재취할수 잇고
특히 하천의 갈대 는 무궁무진하다
비닐피복을 못하던시절 풀씨를 우려햇는데 제초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드칩
나무 분쇄한것을 우드칩이라 하는데 자가제조도 얼마든지가능하다
하천 바닥이나 둑방에 가시나무 버드나무 등 가지를 잘라다가 볓집 커더기도 가능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잡목분쇄기를 빌려 사용할수 잇다
잔가지 분쇄기는 잔가지를 콩알만하게 분쇄해 시설하우스 사용에 적합하다
실전
과거 논이었거나 황토 점질토양에는 왕겨를 1센치두께로 살포하고 먼저 로타리를친후
유기물 뿌리고 미강을 싸락눈 온것처럼 뿌린다
모종심을 자리는 흣날린다
미강은 질소성분이 강해 모종식재후 과도성장하거나 곁가지 발생이 무성하니 유의 해야한다
모종심을 자리에서 50센티 떨어진 곳부터 유박을 살포한다
과실이 야구공만해지면 50센티 떨어진 곳에 일주일 간격으로 4회 추비를 한다
수확 5일전부터 역으로계산하여 5일간격으로 당도향상제를 3회 엽면사바한다
당도향상제
신막걸리 500배액
목초액 500배
쑥효소 300배약
기타 시중 판매 당도향상제
미강은 토양의 미생물성장을 활성화 시켜 작물의 성장과 당도향상에 필수조건이다.
신먹걸리나 효소제중 식초성분이 과육의 질소성분을 분해하고 당도를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