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티무르)가 홍건적을 괴멸.이성계를 두려워한 주원장 [2]
조회 124510.04.01 00:20
hydi95 y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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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복군주 티무르(이성계의 이름이 티무르다.이성계는 몽골군벌로서 여진인이라는 소리도 있고~여튼,그는 여진정벌,왜정벌등 조선주변 부족들을 정벌한 정복장수이다~)왕건도 카자흐 하사크를 정벌했으니~~~뭣도 모르고 갑자기 끼어들어 욕부터 냅다하는 초딩(찌질이~의 중딩역사수준가지고~~~깝작)때문에 덧붙이는데~
티무르는 몽골황족 성씨인데 한자로는 帖木兒이다~이성계의 할아버지 '이춘'의 본디 이름은 '빨앤 티무르(勃顔 帖木兒)'원나라 마지막황제 원순제는 토곤 티무르~이성계와 적으로 싸운 동녕부의 장수 이원경은 이우로 티무르~이성계의 의형제 이지란의 원래 이름은 쿠룬투란 티무르~한국사가 많이 날조되고 축소되었다는건 어린애도 안다~
참고로대륙지명이 얼마나 변조되었는지를 알기 위해서~~~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백제한성은 동한성 서한성 두곳이 있는데~동한성은 산동 태안(태산있는곳)서한성은 하남 등봉(숭산 있는곳)원래의 요동은 산서성 요현 동쪽원래의 산서성 태원은 천산남쪽 감숙서부(천산남쪽 감숙서부 신장부근이 산서성이면 원래의 감숙,청해,섬서성은 어디일까?)
고구려 왕검성=왕험성=고구려 평양=고구려 장안성이곳은 조선현으로 위촉오를 통일한 사마씨의 후위(진)의 영토로서 이곳이 조선현이고 후위(진)은 조선현사람또한 이곳은 조선왕만의 성= 험독성이며,현재는 서안이라고 나온다
의정부 도심 행복로 입구의 분수대에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는 태조 이성계의 기마상근세조선영토 동서5만리 남북 2만리독립신문-미국과 조선의 영토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조선말 한국인을 타지크라고 불렀는데,지금 타지크는 타지키스탄 사람을 불르는 호칭이고,그 뜻은 왕관이다
~즉 타지크란 황제족,금관족=금족=김족=제천민족=천손민족이란 뜻인데~현재 타지크스탄 인구는 600만명이지만 그들의 원래 인구는 5000만명으로 주변국가와 중국에 나뉘어져 살고있으며,그들은 잃어버린 영토와 원래 자신들 민족의 통합을 바라고 있고,스스로는 징기스칸의 후예라 한다고려말 고려혼란기 대륙은 북송(송이란 고려의 首府란뜻)부활을 부르짖으며 홍건적이 일어나는데~
(북송은 한족국가로 알고있는데,사실 북송은 돌궐사타족국가 후주의 근위군대장 조광윤이 돌궐사타족 부장들의 추대로 송을 건국하였으므로 돌궐계국가가 맞다,고구려,백제도 돌궐흉노계라고 한다~간단히 말하면 이들은 모두 일족이다~)
이들 홍건적이 원에게 밀려 고려를 침략합니다~1차침입때는 서경(고려 장안성=평양=천산산맥과 몽골고원아래 감숙서부 신장)을 함락시키고,2차침입때는 개경을 침입했다가 이성계가 이끈 2000명의 군대에 홍건적 10만대군(30만이라고도 하고~주원장의 군대라고도 하지만~)군사비율 1:50이 전멸하여고려는 힘이 다하여 쇄락의 길로 나가고홍건적은 몰락한다~!
이때부터 이성계가 명성을 드날리면서 왜구를 정벌하고 여진(만주,몽골족이 여기서 나온다~)을 정벌하며무장으로서의 이름을 드날린다~즉,고려영토내에서 홍건적이 발흥했다가 고려의 무장 이성계에게 대군이 패하면서 홍건적은 몰락한다는 얘기고~이때의 서경은 신장(평양성,고려 동녕부가 있던곳~)몽골,만주,거란족들은 몽골고원에서 발흥하는데 천산이북과 이서~북경북쪽에 몽골고원이 자리잡고 있고.
중앙아와 몽골의 오아시스 신장이 천산산맥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이성계에게 대패해 몰락의 길을 걷는다던 홍건적이대륙사에선 홍건적의 괴수중 하나인 주원장이 명을 건국하게 되는데~명사에 의하면 주원장은 항상 이성계가 2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올까봐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어떤 찌지리가 댓글로 이성계는 우왕이 명나라 침공하라니까 위화도 회군한 인간이다.티무르는 명나라 침공할 대대적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랬는데~그건 중학생만 되도 다 아는사실인데~근데,정말 한국사가 그걸로 딱 끝일까?그럼 이병도제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반도사관류의 관변학계 수준인데~
(이넘은 아직도 조선-삼한-고려-조선이 한반도에서만 존재했다고 보는넘인가보네~~~)지금은 한국역사가 많이 날조되고 영토가 쪼그라든거 다 아는데~거기서 얘기가 끝난다면왜 주원장은 항상 이성계가 20만대군으로 쳐들어올까 공포에 쩔다가 뒈졌다냐?)
고려무장인 이성계의 군대는 정병이지만~홍건적은 농민군의 오합지졸에 불과하니 고려에서 몰락한 홍건적으로선고려-이성계가 두려울것이 자명하다그런데,중국사에서홍건적의 진우량,남사성등이 서로 쟁탈할때작은 세력에 지나지않던 주원장은남경에서 힘을 기르며 시기를 보다가 북진하여 하나씩 깨뜨리고,결국 자신이 모시던 명목상의 군주(자신의 원래 주군인 곽자흥의 아들,주원장의 마눌마황후는 곽자흥의 양녀=고려한씨 황후를 마황후로 조작한 냄새가 난다`)를 암살하고 대명국을 세운다~
(이성계에게 몰락한 홍건적인데?)티무르라고 불리던 이성계와 동시대의 인물로 티무르제국의 티무르가 있는데~티무르는 이성계와 똑같이 몽골의 지배자이고,이성계와 생몰연대가 3년밖에 차이안나는데,구전으로 전해지던 그시대 기록으론 같은 인물이라고 할수있다,(같은 시대에 징기스칸의 후예인 몽골의 지배자가 둘이다???)
이성계 티무르가 자신의 아들 이방원에게 자리를 뺏기고 물러났을때중앙아시아에선 돌연 티무르가 등장하더니 인도서북부를 휩쓸고 델리를 점령하고 약탈,방화,살인을 일삼다가 귀찮다고 포로10만을 학살하고 보물과 기술자를 가지고 사라졌는데~
이시대 상황은 고려,원 멸망로부터 그리 멀지않은 시대로서징기스칸의 후예들(4한국)이 피튀기는 골육상쟁을 하던때로서티무르가 사마르칸트를 수도로 정하고 중앙아를 석권하다가 바리프에 나라를 건국한것은 1369년,그리고 다시 사마르칸트로 수도를 옮겻는데 나라이름이 없어서(또는 몰라서~)
그냥 티무르제국이라고 부릅니다.중앙아도 정벌하고 오스만제국도 정벌하고 동유럽까지 그 세력을 과시하여서양사에선 정복군주로 알려지게 된다~~~참고로,이성계의 묘지는 미상이란다,(한국에 있는묘는 가묘란다~)
고려의 서경 장안성이 최근동으로 해도 신장이니(현 서안(장안)은 지명조작에 의한 지명이동)이니원래 조선의 영토는 중앙아,몽골,현 중국대륙,한반도이며~명,청은 최근동으로 해도 신장내지는 그 서쪽인 티벳,부탄,중앙아등지에서 찾아야합니다.
사마르칸트는 우즈벡 제2의 도시로서 고구려 벽화가 발견된 곳이기도 하고~사마르칸트는 강씨들의 강국이었던 곳으로 안록산이 원래 강씨로서 이곳이 본거지이니까~현재 대륙사의 당나라 역사도 현대륙에서 중앙아로 지명이동을 해야하고~따라서 전중국대륙은 원래 조선의 영토가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