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덕산성당에서 형제님들이 오셔서 예초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에 진동 요셉의집을 찾아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형제님들이 힘든 예초작업을 빠르게 진행해주셨습니다.
풀이 너무 많아서 손길이 필요했는데 직접 기계도 가지고 오셔서 깨끗하게 주변을 정리해주셨습니다.
형제님들은 너무 많은 예초작업으로 풀이 물들정도로 힘든작업이었습니다.
많은 일을 보시고 염려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형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봄날처럼 주변이 깨끗합니다.
다음 봉사활동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이 깨끗해졌어요
예초 작업하신
형제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