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스펌검사란 항체 반응검사라고 하는데 이 검사를 하면 여자가 몇명의 남자와 관계를 했는지
알수 있답니다.
약 20년 전 의술이 공개된 검사로 남녀가 관계를 하여 정자가 여자 몸속에 들어가면 항체가
형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단 한번만 관계를 하고 헤어져도 육체적으로는 생물학적 흔적이
죽을때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이 항체 이야기와 관련된 경험단이 요즘 인터넷 게시판 등 올라와 젊은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어느 젊은이가 겪은 이야기 내용 등 한가지 사례 편집 내용 중 아내랑
결혼한지 2년이 되었고 둘다 건강하고 문제 없는데 결혼 후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결국 산부인과를 찾아가 이상이 없다 하여 네이버에 항정자 항체반응검사라는걸 알고 부인
동의하에 산부인과 의사에게 여쭈니 안해 주려하다 이 부부의 간절한 검사를 원하여 검사가
이루어 졌으며 몇명의 남자랑 관계를 했는지가 나타나며 과거가 들통나 신뢰도에 금이 결국
이 부부는 가정 파탄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사회적인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앤티스펌검사를 공론화 하지 못하고 있는거다 이런
검사를 통한 몇명의 남자 갯체수가 몇명의 남자와의 관계를 했는지로 이어지기에 그 정자
수중에 어느 갯체수가 트러블로 이어져 임신 방해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한다
그래서 좋은기와 좋은정자수인 학생들 정자로 인공수정을 연구하게 되었으며 현재에 많은 인공수정으로 2세를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