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를 드리다가 이영국 집사님께서 몸이 불편하시다면서 점심도 못드시고 가셨습니다.
명노태 성도님은 교통사고로 입원치료 중이시고...
박관배 장로님은 갑상선 수술 후 회복중이시고...
김간난집사님과 윤동화 할머니는 퇴행성 무릎관절염으로 매일 병원에 다니십니다.
그런데...
김주호 청년까지 장염이라니...ㅜ.,ㅜ;;;
...
아~~~~~~~~~~~~~~!!!!!!!!
박목사가 기도를 더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신호?????
첫댓글 맘이 않이 아프네여~~~
힘을 내서 더 열씨미 함께 기도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