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라 그런지 회원이 19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좀 더 늘렸으면 좋겠지만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네
회원끼리라도 잘 통하게 되면 다음 총회
모임통지할 때 '남지중 19회'
카페이름 한번 더 소개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그러면 많이 많이
찾아 올랑가 아나?
그리운 친구들, 코흘리던 친구들 다 만나보고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 이래
고독감에 젖고, 향수에 젖는지 모르겠네
아마도 단절되었던 39년 세월을 잇는 다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어겠지?
이제 해일이 진탁이 이런 집행부를 맡은 여러 친구들이
힘을 모으고 있으니, 나머지 다른 동기들 모두
작으나마 힘을 한곳으로 모으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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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에 또 보자. 부산에서 문용호
첫댓글 용호야 정말 반갑다.....카페 자주 들어 와서 좋은글 많이 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