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어제 종점의 가게앞에서 시작인증을 하고 출발하였다.
뒤에 해발 400m가 보입니까? 많이 올라 온것 같죠!
이곳이 황재랍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이제 둔내면으로 갑니다.
좀 힘들어 보입니까?
고속도로 엎길도 지나갑니다. 감자의 꽃이 많이도 피었습니다. 컨테이너를 돌면 산계곡쪽으로 무지 많습니다.
힘든 표정들 지으라 했더니 형^님^합니다. 깍뚜기도 아니면서리 어제 잠시 쉬었던 용둔막국수집에서 식사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
다음검색
출처: 하루를 열면서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도 난
첫댓글 이제 중반을 넘어 태명이가 있는 영동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로움이 컷을텐데 그만큼 성취감도 크리라 생각 됩니다.
정서진에서 정동진 도보여행 부부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