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진항 대합실 앞 마라도에서 이어도까지 149km 표지석이다.
▼운진항 여객 터미널이다... 가파도 여행을 마치고 마라도 승선을 기다리며...
▼12:00... 마라도 여객선이다... 12시 20분 출항이다.
▼여객선 내부 모습이다.
▼12:49... 마라도 자리덕선착장에 도착했다.
▼가파도 자리덕선착장에서 올라 서니 이런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짜장면 집들이다.
▼12:55... 톳해물짜장짬뽕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톳짜장면을 주문을 해놓고 막걸리를 한잔한다.
▼셀카로 별짓을 다한다.
▼13:30... 식사를 마치고 마라도의 우도땅콩호떡집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맛보고 싶지만 그냥 지나친다.
▼마라도교회다... 마라도에는 교회와 절과 성당이 있다.
▼여기도 짜장면 집들이다.
▼식당과 카페들이다... 마라도에는 식당과 카페를 제외하고 나면 일반 주거는 몇 안 되는 듯하다.
▼13:37... 마라도 기원정사다...
▼마라도 기원정사 대웅전 법당이다.
▼마라도 기원정사 법당 앞에서...
▼마라도 최남단횟집이란다.
▼13:48... 대한민국최담단 비다.
▼여행객에게 한컷 부탁하여...
▼마라도성당과 마라도등대다.
▼13:54... 마라도성당이다... 성당이 앙증맞다.
▼가족과 마라도등대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었다.
▼뒤돌아 담았다.
▼셀카로 별짓을 다한다~^&^... 말뚝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찍는다.
▼뒤돌아 담았다.
▼저 멀리 산방산이 보이고 한라산은 구름이 살짝 가리고 있다.
▼저 앞이 살레덕선착장이다.
▼마라도 살레덕선착장 주변 광장에서...
▼마라도 자리덕선착장 방향이다.
▼마라도는 참 아름다운 섬이다... 개인적으로 가파도보다 마라도가 더 아름답다.
▼여행객에게 부탁하여...
▼자리덕선착장 내려 가는 길이다.
▼자리덕선착장으로 내려가며 뒤돌아 담는다.
▼14:22... 자리덕선착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마라도 해안 절경이다... 자리덕선착장에서 담았다.
▼14시 30분에 여객선은 출항을 하고... 멀어져 가는 마라도를 담았다... 마지막이 아닌 한번은 더 오리라.
▼마라도 여객선에서 담은 가파도와 산방산, 구름 속 한라산이다... 큰 파도가 치면 가파도가 파도에 잠길 듯한 느낌이다.
▼가파도다.
▼송악산과 산방산 그리고 구름속에 얼굴을 묻은 한라산이다.
▼15:07... 마라도 여행을 마치고 운진항에 도착하여...
▼15:12... 운진항 여객터미널 모습이다... 오늘 가파도와 마라도 여행을 마치며... 두 섬 여행은 혼자서도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