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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덕경 노자 노자를 웃긴 남자(30~33<終>)
budha 추천 0 조회 217 06.04.13 22: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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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6 20:46

    첫댓글 이 책을 보았엇다. 그런데...이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상대편의 논리에 대한 반박을 위한 반박이요, 저속한 욕지거리만이 가득차 잇었다는 것이다. 도올의 주장에 대한 반론이 아닌 자신의 주장을 펴면서 도올의 주장에 공박해야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렇게 도올의 말 하나하나에 꼬리를 잡는다면 그건 반론을 하기 위해서 하는 반론일 것이다.

  • 11.09.27 17:49

    도울은 개독교 까는것은 잘하는걸로 보이대요 .신학교 나와 목사 이니 개독교 사정없이 까도 누가 왈가왈부 안더군요 ^^

  • 13.07.11 13:40

    첨보는 글인데..처음부터 정독해야 겠네요. 암튼 신선한 글입니다~~^^

  • 13.07.13 15:28

    다보앗네..요기서 끝나 안타깝네요..

  • 13.07.13 15:48

    아으~~구름이란넘이 사기꾼엿네..하도 글이 휘황찬란 하다했는데...기가 막히는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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