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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재경 해리면 청년회 셋, 제12회 재경고창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사진
이용완(28회) 추천 0 조회 355 12.05.14 02: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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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경기도 승리 ...
    음식도 승리(효례표 젓.....최고였습니다)
    기수에 이여...
    선수대표 선수도 해리....
    역시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12.05.14 23:53

    며칠전 사당역 어느 음식점에서 이번 행사 준비에 필요한 음식, 물품, 각종 비품들을 일일이 세심하게 체크하고 담당자에게 역할 분담을 하고 계신 성태기 선배님!
    이런 봉사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거듭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12.05.14 10:25

    방축사람들이 최고예삐게 나와부렀다

  • 작성자 12.05.14 23:54

    방축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똑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우리해리면은 못하느게 없어요!!
    얼굴도 이쁘고 힘도세고 달리기도 잘하고!!단합도 잘되고!!

  • 작성자 12.05.14 23:55

    이번에 그것이 증명된 행사였으니까요?

  • 여자 씨름 선수(문선임, 허미숙, 이연자 선배님)로 출전하여 아주 멋지게 우승한 세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2.05.14 21:15

    삼용후배~~
    멋져..장흥에서 여까지 와서 우승의 주역이 되어주고...
    환영이네서 자고 잘 내려가셨는가???

  • 작성자 12.05.14 23:56

    계주에 꽃은 마지막 주자인데... 삼용이는 어찌 그리 달리기를 잘한디야? 너무 멋있더라

  • 12.05.14 21:13

    첨 해본 씨름~~
    씨름선수로 전향해야 할지 고민입니다~~ㅎㅎ
    테크닉도 배우고 몸싸움 방법도 배우고... 배운걸 이제 어따가 써먹어야 할꼬~~~ㅎㅎ
    내년까지 기다리기엔 넘 멀고 다 잊어버릴것 같고...ㅎㅎ

  • 작성자 12.05.14 23:57

    아무래도 보리수가 활동하기엔 해리바닥이 너무 좁은것 같어

  • 12.05.15 15:25

    오빠, 형갑선배는 나의 신랑인디..
    나도 모르는 아들이 있다는거 이번에 첨 알았는데...
    어케해야 하는겨???
    더 살어~~ 말어~~~
    4주후에 법정에서 봐야하남???

  • 작성자 12.05.16 23:46

    난 진짜 그 놈이 형갑이 아들인 줄 았았다. 어찌나 친하게 지내든지....ㅎㅎㅎ

  • 12.05.18 16:51

    마지막 노래자랑할때 행갑이가 사회자 동의도없이
    무대에서 슬쩍해가꼬 아들한테 하나 챙겨 주는거 내가 목격했제.
    증인은 네가 증인 이니까 4주도 필요없어어요
    네가 심판 당장 봐 줄께
    그냥 쭉 ~~~ 살아도 지장은 없을것 같아요.
    그 아들이
    행갑이 한테
    아저씨 선물 하나줘요. 하면서 졸라데고
    행갑이하고 친구갔기도 하덴데.
    도데체 했갈려서........에이 나도 몰러..........
    여자 후배님이 터미네이터하면 어떨까?
    씨름, 달리기.
    우 ~ 와 ! 우먼파워, 세드만.....

  • 12.05.18 19:21

    ㅎㅎㅎ 터미네이터 사양합니다~~
    오빠가 딱이야요~~~
    달리기 하고 싶어 하셨는데 못해서 아쉬웠죠??

  • 12.05.15 17:49

    고뢔?연자야! 내가 뒷조사 한번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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