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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사건 조희팔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즈음에 다시 5년을 사기 칠 다음대통령 후보들로도 스산한 11월이다.
사기란 남을 속이고 이익을 편취하는 것을 일컫는 아주 나쁜 범죄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법은 상당 관대하다.
법학을 전공한 선배들의 고견도 그렇고 지나가는 황구도 알 정도로 사기에 법이 관대한 것은 바로 유착이란는 병페때문이다.
대한만국에서 정직한 심신으로 돈을 벌긴 쉽지않으며 그렇게 부자가 된다는 것 또한 가히 상상을 하기 힘들다.
그런 속내를 뚫고 누군가는 사기를 치고 누군가는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때론 알고 당하고 때론 모르고 당한다지만 하루에도 수백건의 사기가 대한민국에 판을 치고 그래도 돌아가는 걸 보면 신기하다.
대형사기를 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기를 치는 자의 스펙일것이다. 당연히 말빨이 되고 글빨도 되야 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어눌한 사람보다 자기꾀에 잘 넘어가고 잘난척 있는척 좀 하는 사람들을 물색하는 것이다.
이어 주위에 동요를 일으키고 금새 크게 무엇이 될 것처럼 분위기조성을 하는 것이다.
그 준비가 되었다면 그 다음은 관공서를 공략해야한다. 많다 아주 많다.
검찰.경찰은 당연하고 사기사업과 관련된 모든 공무원에게 들이대야한다. 쉽지 않다고? 돈 준다는대 마다 할 인간은 없다.
자 준비가 되었다면 스텐바이를 한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사탕발림해서 끌어 모은 뒤 튀면된다. 어디로?
당신 바본가? 중국 필리핀등등 많다. 돈 들고가서 사람사면 그 나라 대통령보다 행복하게 산다.
조희팔을 보라! 그가 죽었다며 작년말 난리가 났다. 과연 죽었다고 생각하는가?
조희팔사건은 대구를 시작해서 인천 부산 서울로 아주 확실하게 작살낸 희대의 사기사건이다.
4년전 금융감독원은 첩보를 통해서 대구,부산,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기각,내사종결,늑장수사로 조희팔의 아름다운 세상에 큰 일조를 했다.
어제 헌정사상최초로 현직 검찰의 부장검사가 구속됐다. 보라 과연 그 하나뿐일까?
현제 깜빵은 갔으나 호의호식하는 내로라하는 정치꾼들과 현제도 언제 칼 맞을까 두련운 비호세력들이 어디 하나 둘일까?
사기 그들은 대성공했다. 무려 4조원대의 사기가 대성공했다. 현 정부에 들어서 무수히 각하하고 기각하고 내벼려 두었던 이 사기
지금 수면위로 부상된 이유는 과연 무었일까? 잘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다.
사기가 성공했다면 사기를 당한 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들의 삶이 결코 평탄치 못할 것이다.
일례로 본다면 조희팔가건에 피해자들은 대다수가 서민층이다. 아주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허나 이 자리에서 돌을 맞더라도 그 사기피해자들을 응원해 줄 수는 없다. 이유는 단 한가지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방임을 했기 때문이다. 나를 버려둔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또 누군가를 끌여 들었다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적어도 지금보다 행복해지기 위한 투자로 인한 대실패인 것이다.
끌어 모을 수 있는 만큼도 모자라 빚을 내고 친인척과 합세한 그야말로 지독한 방임이 낳은 결과이다.
언제나 어떻게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변명에 여지가 없다. 사기를 친 사람이 똑똑한 것이다.
법은 그래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불쌍한 이유에서 다소 멀리 있지 싶다. 당연히 사기꾼들이 솜방방이 처벌을 받는 이유다.
법은 많이 무서워도졌지만 반대로 아주 온순해지기도했다.
아동관련 성폭행이나 살인은 아주 무섭게 변했지만 사기나 그 외 비슷한 사람만 죽이지 않으면 큰 형량를 주지 않는다.
국내 사기꾼들의 법정형량을 보면 가히 걸작이다.
내일 주겠다면 빌린 돈을 안줘도 사기다. 그 돈이 단 돈 1만원이라도 사기다. 그 돈이 100억이여도 사기다.
검사는 같은 이유로 기소된 두 피의자에게 벌금100만원을 구형하고 판사는 그마져도 50만원으로 깍아준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법인가? 그러니 개나 소나 사기치지 못해 안달들이다.
당신이 사기를 당했다고 경찰서에 가보라? 이건 뭐 경찰이 제대로 쳐다도 안보지만 겨우겨우 조서를 꾸며도 수사는 답이 없다.
왜 이럴까? 그런대 내가 100억을 사기 당해서 사기꾼을 잡는대 그 경찰에게 10억을 준다고해보라. 거기가 골프,성접대해보라
아이구 이건 뭐 바로바로다. 돈이다 돈이면 다 된다.
이 나라 경찰 검찰은 돈만주면 김정은이 목이라도 따온다. 아니라고? 돈부터 내고 얘기하자.
예로부터 공직자는 청렴해야한다고 귓구멍에 딱지 앉도록 배웠다. 허나 반대로 공직자가 돼야만 출세한다.
이병철도 정주영도 김우중도 가질만큼 가졌어도 그놈에 권력을 얻지 못해 대통령이 바뀔적마다 고초를 겪었다.
다시 말해서 사기는 권력이다. 권력만 있다면 당신은 조희팔보다 더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감히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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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의 어느 날 퀵라이더연대에 퀵계의 사기꾼이 하나 출몰했다. 본명이 정확하지 않으니 안멍멍으로 하겠다.
안멍멍은 어느 날 듣보잡으로 나타나 당시 충무로에 있던 퀵기사협회에 가입하고 라이더연대를 등에 업은 채 사기를 친다.
아는 분 아다시피 바로 15%라이더공유연합이다. 그 뒤로 가산동사건은 이 사건에 절반쯤에 지나지 않는다.
가산동사건은 직접적으로 금전적손실을 입은 사람이 기사는 거의 없으며 해와 달이라는 장씨성을 가진 어느 바보뿐이다.
가산동은 처음부터 안된다고 내 스스로 단언했기에 쳐다보지도 않았으므로 각설하고 라이더공유연합으로 간다.
2009년 겨울 거리에서 애석하게 돌아가신 라이더의 추모금을 모금하고져 참 그 추운 날에 개떨듯 고생해가며 행사에 참여했다.
그 전엔 퀵기사협회 노동조합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행사에 가정사를 뿌리치고 단내나게 다녔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가정이 배고프고 내 자신도 나약해져 갈 즈음 사기꾼 안멍멍은 어리숙한 라이더들을 대상으로하여 사기를 친다.
라이더 스스로가 출자금(투자금)을 유치하고 법인회사에 이사가 되는 것이다. 이후 법인이 되고 오더가 늘어나면
당연히 이익이 발생할 것이고 그 이익은 출자금대비하여 배분한다는 것인대~~~~
지금은 개나 소나 만드는 프로그램을 그 당시엔 파격적으로 만들었고 곧 시중에 나오지만 그걸 공유연합이 선점했다는 것이다.
우선은 15%라는 아름다운 수수료가 작으나 투자한 내의 밑거름이 초석이 되고 그 이윤이 나에게 생긴다는 것!
매력적이였다. 허나 난 많이 관망했었다. 충무로 퀵기사협회에선 날이면 날마다 설명회가 있고 다음날이면 연대에 글이 올랐다.
굳이 회의에 참여하지 않아도 늘 브리핑이 되었기에 관망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장동공원에서 투자라이더모집이 있었다.
용기를 내어 두번의 설명회를 들어보고 모집행사에 참여했다. 내내 지켜보다 두번 찾아간 기사협회는 앉을 자리도 없이 성황~~
초기 200여명이 참여의사를 밝히다가 이후 출자금(투자금)이야기가 나오면서 하나 둘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많았다.
햇살좋던 2010년의 5월 어느 날 노동조합의 여의도 오토행진을 마친 그 다음주로 기억된다.
당시 라이더연대를 들었다 놨다하던 세력들이 죄다 모였다. 지금은 아스라히 사라지거나 야인이 된 그 세력들~
듣보잡들로 구성된 현 라이더연대를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내가 아는 한 그 당시 최고의 인재들은 거기에 다 모였으니까~
마지막 투자라이더를 모집하는 그 자리에서 나는 고민했어야했다.
참가자는 30여명 1인당 100만원을 할것이냐 70만원,50만원 3가지 출자금을 놓고 대립했다.
30명이 100만원이면 3000만원이고 퀵사하나 설립하는 건 문제가 안된다와 라이더부담이 너무 많다가 대립하다가 70만원이 됬다.
5월 31일까지 70만원 출자금이 확정되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난 삥땅이 필요했다. 쎄빠지게 벌어서 6월 1일 아침에 납부했다.
문제가 생겼다.
초기 라이더공유연합에 오만 관심과 증폭을 유발했던 멤버들은 죄다 빠져 버리고 듣보잡으로 구성된 7명이 남았다.
열형강호동,우람아이,바람의 라이더,김상수,예윤이,이델시스,리버틴
여러분 아는 대명 누군지 있는가? 리버틴님과 우람아이님 아시겠지.
7명 490만원을 모아서 그 돈으로 영등포에 오피스텔을 얻고 집기를 넣고 인성2와 우람프로그램을 놓고 사업을 시작한다.
나와 우람아이님이 상황을 보고 바람의 라이더님이 왔다 갔다하면서 나머지분들은 나가서 돈을 벌어 사무실에 2만원씩 납부했다.
사무실을 잡고 얼마 안되어 프로그램사가 완성된 프로그램을 가져왔다. 기사가 피댕이상에서 자신의 오더를 바로 올릴 수 있고
확인 가능한 프로그램을 가져는 왔는대 문제는 오더가 없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이 테클을 건다.
그 프로그램이 진영이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영에 이사와 안멍멍이 짜고서 노는 각본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진영이 맞고 진영에 이사라는 인간은 그 이름도 거룩한 한국퀵홀딩스에 이사였단다.
초기 공유연합엔 7명이 이사로 등재했지만 리버틴님은 출자금만 내고 돈 벌러 나갔고 대신 피댕이 박고 오토탔다.
한 때 연대 운영자던 우람아이님과 난 하루내 사무실서 상황보지만 겨우 10건내외의 오더와 그나마도 나의 개인거래처였다.
제 아무리 고단가로 영업해도 오더가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들어 온다해도 얼마 가지 못한다.
예를 들어 돈암동 태릉을 15000원에 영업해서 올리지만 테클이 온다. 왜 비싸냐고 12000원으로 내려간다.
서초동에서 청담을 9000원을 받으면 그 다음날 다른퀵사가 7000원에 작업해간다.
사무실운영비가 바닥이 나기 시작하고 날마다 대책회의가 벌어진다. 집에 당연히 못가고 사무실서 숙식하면서 살았다.
버틸 수 없다. 고단가 웃기는 이야기다. 그러다가 진영이사가 한국퀵홀딩스를 연결한다.
현제는 인성2에 등록된 한국퀵홀딩스의 오더를 같이 공유하는 것이다.
기사가입이 답보상태이던 그 찰나 저단가 일색이긴하여도 오더가 넘쳐나니 100여명의 기사가 가입하기 시작한다.
출자금이 바닥으로 치닫던 그 때 기사충전금이 모이기 시작하고 적어도 운영비가 없어 고민하지는 않게 됬지만
우리에게 떨어지는 마진은 전혀없었다. 이대로 또 몆달이 흐르고 충전금을 내주기 시작하면 당연히 또 경영이 악화된다.
우리의 오더가 절실하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큰소리 땅땅치던 안멍멍이 도무지 오더를 끌어오지 못하고
예윤이라는 불쌍한 인간의 개인오더와 공유연합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응원하던 라이더들의 오더로 연명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대의 사기꾼 안멍멍보다 더한 진영이사가 또 사기를 친다.
상품권이다. 어느 날 진영이사는 신세계상품권 1000원(액면 천원)권 상품권을 10여장 가져온다.
이 상품권은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포인트 비슷하게 경품으로 주는 것으로 현금교환은 불가한 것이다.
이런 1000원권 상품권이 지금 수억원어치가 있으며 신세계 윗선에서 해 먹으려고 빼돌린 것이라 일급비밀에 부쳐달라한다.
물량이 많이 딸릴 수 있지만 특별히 어려운 공유연합에 먼저 예기한 것인대 액면 1000원권을 단돈 300원에 주겠다는 것이다.
단, 이것을 홍보목적으로만 사용할 것과 시중유통은 금지한다는 조건이였지만 이미 난리가 났다.
지금 연대에서 잘난 척 좀 하는 우람아이님은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이 상품권을 예약하려했고 다른 멤버들도 만만치 않았다.
다만 나의 생각은 액면 1000원권을 300원에 사서 영업을 한다면 지금에 쿠폰을 찍은 퀵사를 모두 잡을 수 있기에
공유연합차원에서만 상품권구입을 원했고 7명 전원이 돈없던 현실에 비추어 월1000장(액면 백만원)즉 30만원어치만
우선 구입하여 영업하고 차후 돌아오는 쿠폰판에 대한 회답을 대체하기로했으나 싸움이 나기 시작한다.
어느 누구도 사무실을 위해서 상품권구입을 하겠다고 돈 내놓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만 쓰려하니 진영이사가 발을 뺀다.
나와 안멍멍이 독대하여 진영이사를 다시 설득하여 사무실에서만 쓴다는 조건으로 상품권 가계약을 하고
상품권이 나올 날만은 기다리다가 나의 장모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는다.
전북대병원으로 가는 길 수중엔 겨우 3만원이 있고 근 3개월여를 10원도 벌지 못한채 바보가 되었다.
지금에 마이고파님처럼 병원에서 장모님수발을 들기 시작하면서 공유연합을 빠질 수 밖에 없었고 잘 되길 응원했지만
그 해 가을 완전히 공중분해되었다. 어떤 이유로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채 안멍멍은 사기로 구속되고
진영이사는 소리없이 사라졌다. 우람아이는 그나마 몆 안되는 오더와 집기를 들고서
퀵기사협회에 당시 감사이던 한잔의 추억(사기로 구속/왜 구속인지 알고 싶지 않아 묻지 않았음)이란
인간과 더블어 영업을 했지만 결국 문 닫았다.
유야무야 된 이 사건엔 우선 이걸 해보겠다고 쫓아다닌 1개월 지켜본 1개월 참여해서 3개월 나가서 3개월 합이 8개월
벌어도 시원찮은 형편에 까먹은 세월과 출자금 70만원 과연 나는 얼마의 손해를 보았을까?
이 사건에 대한 페해로 난 한동안 라이더연대를 멀리 했다. 그 당시 드립치고 선동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잘 살았으니까..
결론부터 예기하면 이 사건에 사기를 당한 나는 내가 죄인이다. 사기친 안멍멍과 진영이사가 똑똑한 것이다.
당시 나와 같은 이유로 손해 본 사람들이 멍멍이 빼고 5명이 있고 그 당시 가입기사들중에도 출자금을 낸 사람이 더 있다.
그 이후 충전금은 어찌됐는지 사무실집기와 보증금은 어찌됐는지 아무도 말하지도 묻지도 않고 넘어가고 있다.
시작은 개인당 70만원이였지만 7000만원급 핵폭탄이 아닐 수 없다. 어찌 가산동이 여기에 껌이나 되려는가..
7000만원이 6명이 4억2천이고 잠재적인 걸 합하면 이것도 10억대는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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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를 보면 참 나도 어리석었다. 퀵을 대변하고자 바꿔보고자 했던 대의명분으로 시작한 라이더공유연합에 바보가 되었다.
그런대 지금의 나를 보면 어느 누구도 그러했노라고 고생했노라고 알아주지도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는다.
나의 망가짐이 이로하여 삶이 피페해지고 일어서기 버거운 현실에 접어들자 또 다른 사기에 걸려든다.
2탄을 기대하시라~~~
첫댓글 흐미~ 명 잛은사람 숨넘어 가것다....... ㅎㅎㅎㅎㅎ
아이구 죄송 죄송 ~~그런대 어찌 28건 조회에 댓글은 지기님뿐이유? 다들 뭐 캥기시나?~~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전 처음부터 참여할생각도 아에 없었고 일단 의구심이 먼저 들었기 때문에...2탄을 기대하겠습니다
님같이 의구심 가졌어야하는 모자란 1인 죽을 죄인입니다ㅠ
고생많으셨고 상처도 많이나셨었지만 이젠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치유 하시면 될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용기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저라도 똑같이 예윤이님의 상황과 비슷하게 투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의 판결가운데 잘잘못이 명백한 경우를 제외하고 정확한 판결과 형량을 조절하기 힘든 부분이 사기사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삶속에서도 늘 일어나는 현상이고 어느정도이냐에 따라서 고소고발로 갈수도 있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사례로 비추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저역시도 앞으로 사기를 안당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만 사기를 당한다고 하여도 적은 규모이기를 바랄뿐이고 당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없는 상황이라면요~!(본문의 글처럼요)
그대를 보노라면 한떨기 꽃잎같소. 흐르고 매 지나는마다에 향기가 어린다오. 그대 분명 꽃이요.
음....어쩐지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ㅎ다 지난 일인대 세삼스레 아프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기 라이더공유연합에 초관심가지다 모두 발을 뺀거죠. 현명했으나 배신을 함깨한것이고 탓하지 않으나 죄의식은 가져야 할 사안입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