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1397~1450/재위 1418-1450)
21세에 왕위에 올라 52년 나이로 승하할 까지
수많은 문화적 과학적 업적을 남긴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고 자랑스런
우리 대왕이십니다.
성서백주간 지혜서를 하다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누군가 궁금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지혜서도 이스라엘 왕정 시대 솔로몬왕을 말합니다. 요즘 대세인 AI 물어보았습니다. 그리스 제국의 알렉산더 대왕과 칭기즈칸 정도를 대답하더군요. 그런 전쟁 통치자 말고 참으로 백성을 위한 가장 ‘훌륭한 지도자’로 다시 물어보았더니 우리나라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1위로 올라옵니다. 평소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비교를 먼저 해보면, 솔로몬은 왕이 되자마자 왕권 강화를 위해 나섭니다. 아도니야, 사울 왕의 후손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요압과 에브야타르등 정적들을 숙청하고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집트 파라오와 정략결혼을 먼저 합니다. 기브온 산당에서 주님과 만나는 이야기는 그 뒤에야 나옵니다. 물론 성전도 짓습니다. 그는 아버지 다윗이 정복한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받고 무역을 하고 무기를 만들어 두고 매매를 합니다. 왕권 강화와 개인적 욕구로 아내를 천명이나 더 둡니다. 아내들은 우상을 들여오고 왕은 허락하여 우상숭배가 창궐합니다. 그가 청한 지혜는 포장일뿐 사실은 처음부터 빗나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예 하느님은 노하시고 아들 르하브암 시대 나라는 둘로 쪼개집니다. 자신을 섬겼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솔로몬을 크게 많이 칭송합니다만. 솔로몬 대왕이라는 호칭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大王’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그것도 진정한 통치력과 그 업적의 의미에서 대왕大王입니다. 그 중요한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民有邦本 食位旻天)”
세종대왕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통치한 것은 백성의 삶과 안위였습니다. 민본民本정치! 백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가장 큰 나라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신하들과 회의를 할 때도 백성에게 이로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검증했습니다. 역사 속 수많은 왕이 영토 확장이나 권력 강화에 집중했던 반면, 세종대왕은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바탕으로 모든 정책을 펼쳤습니다. 신분과 성별을 막론하고 오직 백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한 가장 대표적인 업적은 한글 창제입니다.
한글 창제:
한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입니다. 먼저 중국의 한자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 말에 딱 맞은 자주정신을 고취시켰습니다.
백성들이 한자가 어려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글자를 읽지도 쓰지도 못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만들었습니다. 글을 독점하고 지배계층인 사대부들인 극렬 반대를 했지만, 누구나 쉽게 배워 자기 말과 뜻을 표현하도록 도왔습니다. 인류역사상 한 나라의 통치자)국왕이 직접 주도하여 글자를 만들고 이를 국가의 공식 문자로 선포한 나라는 세종대왕과 조선이 유일합니다. 대부분의 문자(한자, 영어)는 오랜 시간 여러 사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변형 정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글은 만든 사람, 반포 시기(1445) 글자의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원리가 역사적 기록으로 명확히 남아 있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독창적인 문자입니다. (이 사실은 다시 새겨도 가슴 뛰는 감사입니다. 정말로 위대하고 훌륭한 자랑스러운 우리 글이고 우리 대왕이십니다.)
획기적인 복지 제도:
관비(노비)가 아이를 낳으면 기존 7일이던 출산휴가를 100일로 늘렸고, 남편에게도 30일의 육아휴가를 주었다. 또한 버려진 아이들을 구호하고, 8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신분과 관계없이 양로연을 베풀었습니다.
세계 최초 국민 투표:
새로운 세금 제도(공법)를 도입하기 전, 약 5달 동안 노비를 제외한 백성 17만 명을 대상으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한 법안을 만들고 세금 부담을 줄여주었습니다.
과학과 농업의 발전: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농업 기술을 담은 책(농사직설)을 펴내고, 비가 내린 양을 재는 측우기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자격루 등을 발명하여 농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영토확장:
4군 6진을 개척해 북경 국경을 넓히고 백성을 안전하게 지켰습니다.
입력;최 마리 에스텔 수녀/20260902/PM 10:34
출처:성경, AI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