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眞' 이지선, '미스 유니버스' 준비과정 공개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을 앞두고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이지선은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Miss Universe! go!' 폴더를 만들어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하며 트레이닝 과정중 일상생활을 담고 있다. 이지선은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함께 등장한 미인대회 전문 트레이너...
[차이나 Now!]中 미스코리아 '이지선' 집중보도, “미스차이나도 배워라”
▲ 지난해 미스재팬 모리 리요를 미스유니버스 1위에 올려 놓은 세계적인 트레이너 이네스 리그론과 함께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준비 중인 2007 미스코리아 이지선.(사진=김정욱기자) [칭다오(중국)=이데일리 SPN 정유미 통신원] ‘미스코리아를 벤치마킹하라!’ 미인대회의 천국인 중국에서 한국의 대표 미인인 미스코리아 배우기 열풍이 뜨겁다. 한국에서는 이미...
손흔드는 미스인도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2위로 선발된 파바티 오마나쿠탄(미스 인도)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08 미스월드 '영예의 순간'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미스월드로 최종 선발된 러시아의 크세노야 스키노바(오른쪽)가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여러분, 제가 미스월드예요'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미스월드로 최종 선발된 러시아의 크세노야 스키노바(오른쪽)가 기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미녀들의 세리모니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미녀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2위 파바티 오마나쿠탄(미스 인도), 영예의 '미스월드' 크세노야 스키노바(미스 러시아), 3위 가브리엘 월콧(미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제가 미스월드예요'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미스월드에 선발된 크세노야 스키노바(미스 러시아)가 손을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2008 미스월드, '여왕'의 미소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미스월드 선발전에서 미스월드에 선발된 크세노야 스키노바(미스 러시아)가 미소짓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미스 러시아 크세노야 스키노바(21)양이 2008년 미스월드 왕관을 차지했다. 스키노바는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09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58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위에 올랐다.
2위는 미스 인도 파바티 오마나쿠탄(21)양, 3위는 미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브리엘 월콧(23)양이 각각 차지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