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하품을 하고 노인은 나에게 그가 가겠다고 알렸다. 나는 그에게 그가 머무를 수 있다고, 그리고 그의 개에게 일어난 것에 대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엄마가 그의 개를 매우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녀에 대해서 말하면서 그는 그녀를 “당신의 불쌍한 어머니”라고 불렀다. 그는 내가 엄마가 죽은 후에 불행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말했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À ce moment, j’ai bâillé et le vieux m’a annoncé qu’il allait partir. Je lui ai dit qu’il pouvait rester, et que j’étais ennuyé de ce qui était arrivé à son chien : il m’a remercié. Il m’a dit que maman aimait beaucoup son chien. En parlant d’elle, il l’appelait « votre pauvre mère ». Il a émis la supposition que je devais être bien malheureux depuis que maman était morte et je n’ai rien répondu.
bâiller : 하품하다, 틈이 생기다
ennuyé (형용사) : 난처한, 곤란한, 지루해진, 걱정이 되는
émis pp. √émettre : (소리·빛·열 따위를) 발하다, 내다, (의견 따위를) 표명하다, 진술하다
supposition : 추정, 가설, 예상
mort, morte : 죽은, 사망한, 생기 없는
바로 그때 내가 하품을 했더니, 영감은 그만 가보겠다고 했다. 나는 좀 더 있어도 괜찮으며, 개가 그렇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그는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어머니가 자기 개를 몹시 귀여워했다고 말했다.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당신의 가엾은 어머니”라고 칭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내가 몹시 상심하고 있으리라고 여겼는데,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At that point I yawned, and the old man said he’d be going. I told him that he could stay and that I was sorry about what had happened to his dog. He thanked me. He told me that Maman was very fond of his dog. He called her “your poor mother.” He said he supposed I must be very sad since Maman died, and I didn’t say anything.
그러자 그는 아주 빨리 그리고 난처하게 내가 나의 어머니를 양로원에 수용시켰기 때문에 이 구역에서는 나를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엄마를 매우 사랑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때까지 그들이 나를 그 점에 대해서 나쁘게 판단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나는 여전히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내가 엄마를 돌보기 위한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니까 나에게는 양로원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Il m’a dit alors, très vite et avec un air gêné, qu’il savait que dans le quartier on m’avait mal jugé parce que j’avais mis ma mère à l’asile, mais il me connaissait et il savait que j’aimais beaucoup maman. J’ai répondu, je ne sais pas encore pourquoi, que j’ignorais jusqu’ici qu’on me jugeât mal à cet égard, mais que l’asile m’avait paru une chose naturelle puisque je n’avais pas assez d’argent pour faire garder maman.
gêné : 불편한, 난처한, 거북한
ignorer : 모르다, 모르는 체하다, 무시하다
jugeât 접속법, 반과거 : 판단하다, 평가하다, 생각하다
pourquoi : 왜, 어째서, 이유, 원인
égard : 고려, 참작, 존경, 경의 / à cet égard : 그 점에 있어서
paru pp. √paraître : 나타나다, ~처럼 보이다
그러자 그는 난감한 표정으로 서둘러, 내가 어머니를 양로원으로 보낸 탓에 동네에서 평이 안 좋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자기는 나를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어머니를 매우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아직도 왜 그렇게 대답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머니 문제와 관련하여 평이 안 좋다는 걸 지금까지 알지 못했으나 간병인을 둘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양로원에 넣었다고 대답했다.
Then he said, very quickly and with an embarrassed look, that he realized that some people in the neighborhood thought badly of me for having sent Maman to the home, but he knew me and he knew I loved her very much. I still don’t know why, but I said that until then I hadn’t realized that people thought badly of me for doing it, but that the home had seemed like the natural thing since I didn’t have enough money to have Maman cared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