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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귀촌 일기 잊힌 기억을 찾아서
江佩 김대현 추천 0 조회 17 25.05.23 17: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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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5 06:45 새글

    첫댓글 30분 남짖 걸어가는 길에서 이렇게 풍성한 볼거리가 있다는건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닌거지 오빠의 두눈사이 미간쯤에 또하나의 눈이 있음이다
    아버지에서 나로 이어진 바지가 버려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딸이 아버지의 바지을 사주려고 하니
    미간사이의 눈으로 보고 혼자 기억하는 것이다 혼자 아는 흔적이
    어디 그것뿐이 겠는가 ??

  • 작성자 25.05.25 19:01 새글

    교체!
    자리 바꿈!
    사람도 바통을 넘겨주고 사라지지만 물건도 바통을 주고 받으면 혹시나 생명을 얻을까 하여...
    가능할까?

  • 25.05.25 22:26 새글

    나는 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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