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숑 /김양
작사:김성중 작곡:이익현 편곡:장춘식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탁 콩탁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 너무 멋져요 내 앞에 선 그대 모습 콩탁 콩탁 뛰었어 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 하도록 아아하~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이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싶어요 알콩 달콩 살고파 애교 한번 살짜기 부렸네 너무 너무 좋기에 내 모든것 주었더니 알콩 달콩 살고파 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터지도록 아아하~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곡명*우지마라 (Trot ver.)
♣-Artist*김양(본명 김대진)
1.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다.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2.묻지 마라. 묻지 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다. 가다가 힘이 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구나. 묻지 마라. 묻지를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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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님과 송대관님이 사부라고 하네요
아주 기대되는 트로트 신인 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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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마-문연주★ |
둘이서-문연주

잡지마-문연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강물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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