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모나리자
사람들은 당신을 이렇게 부른다
신비로운 미소를 띤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를 꼭 닮았구려
그대의 미소에도 모나리자의
차디찬 기분이 감돌고 있오
그것은 그대가 외로워서요?
애인을 유혹하려 짓는 미소요?
마음의 쓰라림을 감추려 함이요?
하많은 꿈들은 당신 입술에
덮히고 그곳에서 죽고 말았오
모나리자
그대는 인정이 있오?
아니라면 차디차고
외로운
예술작품이란 말이요?
카페 게시글
좋은노래(가사번역)
Nat King Cole- Monalisa (가사해석)
고향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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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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