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경(經)
어떠한 종교의 지침이 되는 전적(典籍)을 말함. 불경(佛經)ㆍ성경(聖
경)ㆍ삼경(三經) 따위.
* 천주교에서는 기도문을 경이라 하고, 무속신앙에서 판수(점을 치는
맹인)가 외는 주문이나 기도문도 경이라고 한다.
卍 불교 ▽
산스크리트어 수트라(sūtra)의 의역으로 선(線), 연(緣), 계경(契經)이라
고도 옮겨진다. 인도에서 수트라(sūtra)는 실[絲]을 뜻하는 말이었다.
불교에서 이 단어를 받아들여, 꽃을 실에 꿰어 화환을 만드는 것과 같
이, 부처님 말씀의 온갖 이치를 흩어지지 않게 하나로 묶는다는 의미
로 쓰기 시작했다.
중국에서도 옷감의 날실이라는 뜻을 살려 경(經)으로 번역하였다. 따
라서 경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교법(敎法)과 이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부처님의 말씀은 물론 그 말씀에 관한 제자들의
논서(論書)와 율(律)을 기록한 율장(律藏)까지 포함한 모든 경서(經書)
를 총칭하며, 그럴 때는 대장경(大藏經)을 말한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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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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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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