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어주는 언어습관을 가져라 !!
나는 정말 무모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왔다.
그들은 누가봐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모든 것이 가능할 것만 같았다.
그들의 입에서 입버릇처럼 나오는 말은 바로 이것이다.
"나에겐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 꿈 하나분이다."
그들의 이 한마디는 그들의 삶을 새롭게 만들었다.
가진 게 없는 자에게 꿈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그들은 그 송중한 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이 한
마디를 자신에게 던졌다.
그게 그들이 꿈을 이루게 된 결정적인 하루의 습관이었다.
우리는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혼자 뉴스를 보다가도 좋은 뉴스가 나오면 혼잣말을,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 한숨 섞인 혼잣말을 하게 된다.
이것들은 모두 자신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꿈을 이루는 데는 언어습관이 중요하다.
언어는 꿈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자신이 말한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 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감정의 95%는 그 순간
마음을 스쳐 가는 말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온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긍정의 언어를 심어야 할것이다.
[꿈꾸는 다락방2 中에서 40쪽]
행복한 유머
근심반 걱정반
유차원에서 한 아이가 가정통신문을 가지고 왔다
아빠는 가정 통신문을 죽 읽어 보시곤 아이를 쓰다듬으며
"우리 딸 유치원 생활을 참 잘하고 있구나
참 기특하고 이쁘다. 선생님에게 답장을 해 드려야겠다" 라고
말하며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선생님 저희 부부가 처음으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때는
근심반 걱정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좋은 가르침으로
..........." 아빠의 편지를 옆에서 읽고있던 딸이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아빠는 내가 무슨 반인지도 모르고 ....
난 달님반인데 걱정반 근심반이래, 흑흑...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진리.....
이번 강의를 통해서 확인하시고, 멋진 CEO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1. 정성훈 강사 ( 웃음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갖자)
(긍정커뮤니케이션대표 kbs 무한지대 sbs 슈퍼아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 최은희 원장 ...파워스팟 (청중을 사로잡는강의)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수. TV는친구 인터넷방송출현)
3. 곽동근 소장( 평범한 일상을 웃음으로 채우는 행복의 기술)
( 에너지프렌즈소장 kbs아침마당 kbs세상의 아침 sbs 보라보인생역전)
4. M T .워크샾
5. 이창호 스피치박사 [대한명인] 자신을 표현하는기술
(대한민국 신지식인 33명 中 1인. mbc tv특강 인생은 아름다워 강사. kbs-3r(우리는 한가족)
6. 고석주 강사 (댄스로 건강찾기) 대한라인댄스강사
최순석 강사 (노래와레크) kbs 개그맨
7. 이원종 탤런트
(방송인에게서 듣는 성공스토리)
8. 최은희 원장 눈물치료 (슬플때 울지않으면 몸이 대신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수)
9. 김지윤 미친자신감연구소장 ( 미쳐야 성공한다)
(MBC, KBS, SBS 등 각종 방송출연)
오민제교수 (이미지 메이킹) 부천대학교
10. 황태자 (마술로 배우는 행복강의)
(C N 매직 대표)
11. 용혜원 원장 (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웃어라)
시인 ( KBS 아침마당 출연, 작품 다수 )
12. 행복한수료식
2011년 2월 7일 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저녁 7-10시 3시간 강의입니다 장소:안산 시너스극장 602호
안산펀행복문화원 원장 최은희 (010-6635-2526) 강의료 88만원 국민은행 039-24-0520-324
후원 ( 미친자신감연구소 ) (서울과학 기술대학)
펀경영 성공자
한국 이름 김진수
미국 이름 진수테리
1956년 부산 출생. 음식점 종업원과 최저 임금을 받는 의료부품 조립공을 거쳐 공장 노동자들을
숙련시키는 공장 작업반장으로 일했다. 그녀가 7년간 주말도 없이 하루 12시간을 일하여
공장 매출을 두 배로 올렸지만 승진은 커녕 하루 아침에 해고를 당했다.
그 후, 다시 의류회사에서 생산 매니저로 입사하여 회사 매출을 3배로 올렸지만 승진소식이 없었다.
그녀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 전 직장 부사장인 마이클에게 전화를 걸어 해고이유를 물었다.
" 당신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너무 재미가 없다. 우리와 대화가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
자신이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영어를 못해서도 동양 이민자라서도 아닌 '재미가 부족한
사람' 이란 얘기를 듣고 그녀는 펀 트레이닝 과정에 돌입하여 마침내 실리콘 밸리를 비롯하여 미국
기업과 조직에 "펀 경영"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최고의 펀경영 컨설턴트가 된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영어를 못하니까, 영어를 가르쳐주는 스피치 클럽을 만들었고,
비즈니스 능력과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해서 성공했다. "
스피치 클럽에 관한 일화를 보면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은데 왜 최고 강연료를 받느냐는 물음에
그녀 曰, "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연료에 나의 한국식 액센트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죠. "
그녀는 다르다. 그녀가 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차로 돌아왔을 때, 차의 앞 유리창이 와장창 깨져있고
또 CD플레이어, GPS를 도둑 맞았다. 그 때,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 난 괜찮아. 다행히 가방을 차에 두지 않아, 가방을 도둑맞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내 친구 중에는 차 사고로 2년째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고, 또 위암 수술을 세 차례나 받아야
했던 친구도 있는데 이건 사소한 일이야. 잃어버린 건, 또 장만하면 되는거지…. "
인생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는 말한다. 완벽한 성공이 아닌, 순간순간의 성공을 즐기라고 말이다.
성공적인 인생이란 언제, 어느 순간에 멈추어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이라고 말한다.
" 성공은 목표의 성취가 아니라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다"
샌프란시스코 7월 10일날은 진수테리날
내가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즐거움이 되어야 하고,
그 길 위에서 춤추고 노래 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