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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에 한라산 쇄주 한잔! 좋은 추억이거야! 이 행복함~~~~~음~ 요! 이런! 행복! 사진찍힐라 ! 조심 하여야! 하는데-----
마라도의 억새꽃 ! 환타지야! 멎져! 동화길이다. 동심의 세계을 향하여 간다. 망망대해가 ----가슴을 흔친다.
마라도의 등대. 땅끝 등대야! 이름이 "아름다운 등대"란다. 이곳은 영혼의 미지의 세계지.
이 올레길! 환상이야! 휘늘어진 억새가 마음을 녹이는구먼. 우린 왕년엔 지지배배 했는데---
짜장면 아저씨의 전기차! 짜장면 7그릇 팔아 주워다고 --- 선착장가지 모셔주웠다. 의리의 사나이다.
그림의 미모의 아가씨의 머리 숱---광고처럼 찍었어! 이런곳에 양귀비을 만나더니---라이방이 죽인다. 사진쟁이가 잘 찍었나---- 이런 강풍이--- 배을 기다리는 관광객이다.
아수라장이다. 바람은 세차다. 추위가 엄습 하다. 우리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처럼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온배와 모슬항에서 오는 배가 동시 접안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Boss님께서 어제 무리 했나--- 피곤 하다는 표정으로 꿈 나라로--- "이놈이 ! 치사 하게 이런 모습만 찍어! 그림 팔아 먹을려고----" 이해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 했다. 도끼로 찍힐거야! 초상권 침해라고 북부 검찰청에 호출 시킬라.
맨 처음 하차 하여 맨위에서 올라가서 사진 한장 박았다. 사진 쟁이는 사람도 아냐! 보라고 찍었지만 안 보는 사람이 많아! 이짓도 안 할거야! 내년엔 마당발 한테 인수인계하여야지. 팔려야지....!!! 실망 할거야!
이곳은' 더마파크"이다 The馬Parkdlek. 선택 관광(15.000) 하였는데 후회없는 값어치다. 스케일이 엄청 나다. 몽고 말기수 들이 나와 기마싸움 벌린다.
관광객이 엄청 나다. 징기스칸 일대기다. 전세계을 공포로 몰았났던 기마 민족이다.
기마말이120필이란다. 기수들이 50명 이란다. 흥미진진 하다.
마차와 말 창과 방패! 靑과 紅 그리고 징키스칸 어려쓸적 "테무진" 일대기가 우리을 놀라게 한다.
말들이 쓸어져 있다. 연기도 잘 한다. 작난이 아니다. 능청 스럽다. 이건 사람들을 홀린다.
웅대하고 실전과 같다. 싸움 하는 광경이다. 노도와 같이 질주 하는 마필들! 상상을 초월 하는 실전의 싸움과 같다.
이 많은 관중들! 모든 사람들이 함성을 지른다. 모포으로 감추는 우리 아줌마들! 추운 바람이 세차다.
몽고 제국을 천하통일하고 중국에 원나라 세운다. 오스만 제국 을 초토화 시킨 민족이가다
양진영으로 나눠서 격렬한 싸움 까지. 웃음 자아낸다 폭소로 이킨다.
너무 재미있고 진짜 라이브 공연이다. 기분좋은 관경이다. 나도 어린이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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