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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일 유학파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실력파 뮤지션 디바인 레트로 소울(Retro-Soul) 뮤직의 탄생! 데뷔곡 “I Can Show “ 해외 유명 뮤지션과의 조우와 미국,일본을 오가는 체계적 음악 수련 (피보브라이슨, 야하기히데아키, g.w. Mr.T 등)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연주자 총 출동한 앨범 (데이드림,유해준,유정연,한경훈,지나 / 박창곤, 나성호, 이인관, 길은경 등) 2008년 1월 15일 전격 발매!! ------------------------------------------------------------- 대한민국의 음악계 <허리케인블루>들에게 <허리케인>이 될 재능 넘치는 2008년 최고의 신인 뮤지션 디바인이 여러분을 찾아 옵니다. . 미국, 일본 유학파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deeVine) **deeVine** : 신성한(divine)의 흑인 슬랭(Slang)으로 멋지다! 쿨! 이란 뜻 요즘 그는 이름이 디바인(divine–신성한)이 아니고 왜 디바인(deeVine)이에요? 란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럴 때 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그 이유는 오랜 유학생활을 통해 접한 소울음악에 대한 신성한(divine) 열정을 멋진(deeVine) 사운드로 표현해 내고 싶은 그의 마음 때문이라고….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은 오랜 미국과 일본생활을 통해 유명 뮤지션들과 교류하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하였고 보컬과 작곡 연주 실력에 출중한 외모까지 갖춰 2008년 새로운 아이돌 스타의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문세션맨들도 혀를 내두를 기타실력과 해박한 음악지식을 가진 보기 드문 신인으로서, R&B, Soul, Ballad 등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주목받는 뮤지션이다. 해외 유명 뮤지션과의 조우(遭遇) 와 미국,일본을 오가는 체계적 음악 수련 디바인이 다른 신인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수 많은 해외유명뮤지션과의 음악적 교류와 미국 일본을 오가는 음악 공부라 할 것이다.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레이찰스, 도니헤서웨이와 같은 천재 소울뮤지션의 ‘A Song For You’를 듣고 소울음악에 매료된 디바인은, 90년대 초 상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알라딘(Aladdin)’ 과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주제곡에서 소울풀한 보컬로 매력을 한껏 보여줬던 흑인 보컬리스트 피보브라이슨(Peabo Bryson)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소울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에 대한 피보의 애정은 한국에 온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Ray Charles Band, James Ingram Band ,Earth Wind And Fire와 같은 뮤지션들과 조우해 소울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가던 중 일본으로 넘어가 체계적 음악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마이클잭슨을 가르친 세계적 보컬트레이너 세스릭스 (Seth Riggs)의 수제자이자 레이찰스밴드, 크리스티나아길레라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g.w 로부터 소울풀한 보컬의 테크닉을 익히고, 일본 3대 기타세션으로 꼽히는Yahagi Hideaki 先生을 통해 블루지한 기타 사운드를 배우게 되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일본 최고의 뮤직스쿨 <Tokyo Music & Media Arts Shobi>에서 보컬, 작곡, 뮤직비지니스까지 두루 섭렵한 그는, 이후 일본에서 활동중인 보아밴드의 실력파 키보디스트 Mr.T와의 공연을 하는 등 미국, 일본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두루 갖춘 후에서야 앨범을 발표를 결심하고 2006년 초 귀국 후 2년에 걸친 작업끝에 첫 앨범 <I CAN SHOW>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2007년을 잇는 뉴 트랜드, 레트로소울(Retro-Soul)뮤직의 탄생!! **레트로(Retro)란?** : (패션·음악 등의) 리바이벌(의), 재 유행(의); 재연(再演)(의) 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7년 하반기 최고의 히트 상품이자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란 질문에 대한민국 사람의 99.9%는 ‘원더걸스’, ‘텔미’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텔미(Tell Me)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국민여동생그룹 ‘원더걸스’ 는 꼭지점댄스의 UCC열풍과 80년대 디스코음악과 의상을 완벽하게 재연(Retro)해냈다. 그녀들을 통해 레트로(Retro)란 단어가 대중에 알려졌고 이젠 연예계를 떠나 모든 분야에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 흐름에 힘을 더 해주는 레트로소울(Retro-Soul)뮤직은 ‘디바인’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음악장르다. 레트로소울에는 7~80년대 유행했던 소울(Soul)음악, 특히 레이찰스, 스티비원더, 도니헤써웨이 등 당대 최고의 소울뮤지션들의 음악을 2008년 디바인의 색깔을 담아 재연, 재 탄생시키겠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I Can Show>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이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에 기타연주까지 직접 해낸 곡으로, 철없던 어린시절 첫사랑의 기억을 통해 “사랑의 달콤함 뒷면엔 아픔도 함께 함을 깨달았기에 이젠 성숙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그가 추구하는 레트로소울 (Retro-Soul)을 제대로 녹여낸 곡이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연주자가 모두 참여한 주목받는 앨범 이 앨범이 주목 받는 이유는 또 하나 더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연주자들이 참여한 앨범이라는 것이다. 우선 겨울연가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종합예술인 <데이드림>이 전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겨울연가 프라하의 연인 <유해준>, 이승철 ‘발레리나걸’ 신승훈 ‘가을빛 추억’ <유정연> , 여우야뭐하니 OST 데이드림 3집 <한경훈> , 여성 재즈 뮤지션 <지나> 등이 작사.곡에 참여했다. 게다가 이승철밴드의 기타리스트 박창곤, 이퍼블릭의 드러머 나성호, 모이다의 색소포니스트 이인관, 키보디스트 길은경 등 한국 최고의 세션맨들도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 **곡 해설** 1. 13살 차이 - 재즈뮤지션 <지나>의 곡으로 그녀 특유의 그루브한 편곡과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재즈밴드 모이다의 리더인 색소포니스트 이인관의 화려한 프레이징이 인상적이다. 2. 다시 사랑할 날을 - 겨울연가, 프라하의 연인 OST의 작곡가 <유해준>의 R&B발라드 곡으로, 지키지 못한 사람을 다시 사랑할 날을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이다. 3. I Can Show -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의 데뷔곡으로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에 기타연주까지 직접 해낸 디바인 그가 추구하는 레트로소울 (Retro-Soul)을 제대로 녹여낸 곡이다. 사랑엔 달콤함과 아픔도 함께 있다는 걸 깨달은 이젠 성숙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내용의 곡이다. 4. I Just Want To Love You - 브릿팝스타일의 모던한 해석과 아메리칸 컨츄리음악 스타일이 공존하는 곡으로, 어느 보헤미안의 Journey Life를 부드럽게 표현한 곡이다. 5. You’re My Love - 이승철의 ‘발레리나걸’, 신승훈의 ‘가을빛 추억’ 의 작곡가 <유정연>의 곡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유려한 하모니를 내는 발라드곡이다. 6. Blind Date - 재즈뮤지션 <지나>가 작곡한 듀엣곡으로 상큼한 가사와 착 감기는 멜로디에 우연이 반복되며 느껴지는 필연이란 느낌을 서로 나누는 내용의 곡이다. 여성보컬 노영채와 디바인의 주고받는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7. 그 대 - 빛과 소금의 기타리스트이자 여우야 뭐하니 OST 의 작곡가 한경훈이 만든 곡으로 빛과 소금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 만한 향수 깃든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8. 미안하고 용서해 - 디바인 1집의 전체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곡으로 8~90년대 발라드의 레트로(Retro)적인 느낌이 강하게 배어있는 팝 발라드 스타일의 편곡이 눈에 띈다. 9. 보안관 별빛처럼 - 역시 프로듀서로 참여한 데이드림의 곡으로 카우보이 보안관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곡 구성이 컨츄리뮤직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곡 후반부의 미니데이트 ‘윤영아’ 의 코러스와 디바인의 네레이션이 매력적이다. 10. I Can Show (Guitar Instrumental) - 디바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트랙으로 여백의 미가 돋보이며 소울과 블루스적으로 감성을 전달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 | |||||||||||
첫댓글 상당히 좋네요 음반시장이 원악 불황이라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화이팅!!
원악(X) 워낙(O) ^^
원악...................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싱어송라이터 엄청 좋던데 ㅋㅋㅋㅋ 이분도 상당히 좋네 ㅋㅋㅋ
싱어송라이터~로써 존경하구...매력적인 보이스~ㅎㅎ;; 크게될 사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