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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봉에서 동기와 함께~ 20대 초반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일 듯 한데..
- 허세홍 해병 - [김포여단 수송지원대대 근무]
30개월 인고의 세월을 동고동락한 서귀포 홍성식 동기와 함께.. 홍성식 동기와의 3년의 생사고락은 서로에게 늘 큰힘이 되어준 진한 동기애 그 자체였습니다.
중대원들과의 나들이~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역시 해병시절의 청춘은 푸르른 꿈의 대화로~ 날씬한 몸매에 젊음을 싣고..
허세홍 해병병장의 고향 나들이~ 용연 구름다리에서 한컷 찰칵.. 역시 해병은 폼생폼사! ♬제주 아가씨들 뿅..갔다는 전설이..^^ 허세홍 해병 화이팅!
해병수송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젊은날의 청춘을 바쳤던 김포여단 수송대대의 아련한 추억들이 이제는 불현듯 그리움의 대상으로 밀려오곤합니다. 내가 머물렀던 그곳!..♤..♤ 어느날엔가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밀려오는 날이면 나 홀연히 그곳을 찾아떠나리라! ☆- 나는 해병이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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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쟁이 해병... 허세홍 동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