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노인복지센터에서 삼계탕 200인분을 하러 갔습니다.
오늘은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주셨어요
어르신들이 재밌게 즐겁게 맛있게 행복하실수 있도록~
파 다듬는 신디씨
파 썰고 있는 수진씨
역시 파썰고 있는 혜진씨
마찬가지로 파 썰고 있는 일화씨
삼계탕 닭을 가지런히 정리하시는 산악인 김세준씨
사장님 인터뷰중
의자를 띄우는 마술하시는 마술사 오은영씨
열창 중이신 홍종명씨
예전 댄스그룹 잉크의 이만복씨
트롯가수 유승혁씨
얼쑤얼쑤 어르신들의 춤사위
삼계탕이 준비가 다 됐네요
밥차가 높아져서 음식내리는게 힘들어졌어요 조심조심
자원봉사자 분들도 열심히
사장님이 직접 삼계탕 들고~
식사 시간입니다 맛있겠어요
차 밑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네요 요맘때 딱 비가 오는 바람에~
깨끗이 닦인 그릇을 차곡차곡 정리를 합니다.
모든 정리가 마쳐지고 함께모여 단체사진
비도오고 날씨가 뒤죽박죽이었지만
모두가 웃을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모두분들 수고하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