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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지방교회가 왜 이단인가?
★ 지방교회와 이단들은"예수님을 "인자 "사람의 아들로 비하 "교주신격화 교리로 악용한다. 지방교회 오류들(17) 2011/02/07 18:51 ★지방교회와 이단들은 "인자의 단어를 악용 하여 그리스도를 비하 , 썩을 사람을 신격화하거나 또는, 재림 주 만드는 교리로 이용한다.
"인자 의 의미와 이 단어의 적용에 대하여.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인자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인자의 뜻은 글자 그대로 보면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임을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양과 똑같은 사람의 아들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 인자 라는 용어를 이용하여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교단이 "지방교회. "안상홍증인회 "신천지 . 만민 중앙교회 김풍일 등이다. 그리스도를 사람의 아들 인자 라고 한 성경 말씀을 근거로 지방교회는 예수님을 비하 , 예수그리스도의 몸은 사람의 성분이 들어 있어 거룩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었다고 지방교회 위트니스리는 주장한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의 글>
<로마서진리의 중점들 6쪽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아무 관계없는 인간본성인 육신을 입으셨으므로 그분의 인성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 예수는 다윗의 씨 곧 하나님의 옛 창조에 속한 인간의 씨이다>
<롬마서 진리의 중점들 7쪽 "그분의 인성은 그분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태어났으므로 인간에 속한 것이며 다만 사람의 아들로 여겨질 뿐, 하나님의 아들로 여겨질 수 없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인성을 높였고 그분의 인성은 다시 태어나고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의 일부가 되었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는 많은 책들을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위의 지방파의 주장이 곧 "아리안 주의자들의 주장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리우스는 양태론을 주창한 자로서 "아리안주의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는 인간 이었으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최종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히셨다고 주장하였으며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 받았다.
[세계철학 대사전,[아리우스],(서울:대한교육출판공사.1980,p.688.)] [교회사 핸드북. [공의회와 신조],David F.wright,(서울 : 새명의 말씀사,1989.p.156)]
"아리안 주의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는 피조물 이었으나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았으며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께 절대 종합으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예수님을 하나의 인간으로 내세우는데 있다. 이것이 지방교회와 너무나 똑같다.
위트니스리는 이단으로 정죄 받은 아리우스의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자신이 깨달은 것처럼 증거 하므로 지방파 사람들로 부터 마지막 사도로 추앙 받고있다. 지방파 뿐만 아니라. "안상홍 증인회 "신천지 . 만민 중앙교회. 등에서도 그리스도는 사람의 씨로 태어난 사람의 아들에 불과하다며 그리스도의 몸을 비하 하고 하나님께서 잠시 인간의 몸을 빌려 입은 것 뿐 이라고 말하며 재림 주 역시 인간의 몸을 입고 다시 올 것이라고 사람들을 미혹한다.
모든 이단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몸을 비하, 거룩한 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다. 분명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과 똑같은 혈과 몸을 가지신 참사람이시며 성자하나님이시다. 이것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요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한다.(요1:4,2-3)그리스도의 몸과 사람의 몸이 다른것은 사람의 몸은 썩을 몸이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썩지않을 몸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인자란 뜻은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말하지만, “인자”라는 용어를 신약성경 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만 지칭하여 쓰여졌고 일반 사람들은 인자라는 용어로 지칭하여 부르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 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을 가리켜 "인자라고 부르신 적이 한 번도 없고 다만"소자 라고 불렀다. <요13: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구약 성경에서는 특별히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사람들을 인자라고 불렀다. 대표적인 사람이 이사야 .에스겔. 예레미야 .다니엘. 등이며 특이 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전에도 다니엘서에서는 그리스도를 인자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단10:16,7:13 "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 그러므로 “인자”라고 불리우는 뜻을 혈육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왜 일반인에게는 한 번도 인자라고 부르지 않았는가?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특별이 부름 받아 기름부음 받은 사람들을 인자라고 불렀음을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땅에 오시기전부터 인자로 불리어 진것을 보면, 인자는 특별히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들과 구별 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는 문자 그대로 “성육신” 사람의 몸과 똑같이 되신 것이 분명하다.
나는 이것을 절대로 믿는다. 그리고 계시된 말씀에서 인성을 가지신 사람의 아들인 주님을 하나님께서 거룩하다. 아들이라고 증거 하셨으니, 이유 없이 우리는 믿어야 한다. 혈과 육을 가지신 예수님을 성경대로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지방교회 측에서는 내가 예수님이 사람의 몸과 다른 영적인 어떤 몸이라고 생각 하는 것으로 오해 하고 있는 것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 주님은 (롬:8:3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새 번역 자기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
(공동번역.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 모양으로 보내신 참 사람이시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믿으며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람의 성품이 똑같다고 믿는다. 그러면 혈육과 성품이 사람과 똑같으니 사람과 다른 점은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과 같은 붉은 피와 흰 살을 가졌으니 거룩하지 않은가. 주님은 분명 참사람이시지만 사람과 구별되는 점을 분명히 증거 하신다.
1.주님은 사람과 같은 몸이시지만 하늘에서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여기에서 분명히 신성이 아닌 “인자라고 말씀하셨다” (고전15:17 첫째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땅의 존재이지만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요6:42) 2.주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다.(사7:14,눅1:34-35) 그리스도는 거룩한 성령으로 낳으셨지만, 사람들은 육정으로 출생했다. 3.그리스도는 죄 많은 인간의 모습은 가졌지만 죄는 없으시다.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고후5:21,사53:9,히4:15) 4.주님의 피는 사람에게 속죄와 생명을 주는 보배로운 피라고 말씀하셨다. (뱃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의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죄 있는 사람의 모습을 가진 참 사람 이시지만, 하늘에 속한자시며 죄 없고 거룩한 분이시다. 5.리스도의 몸과 사람의 몸이 다른것은 사람의 몸은 썩을 몸이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썩지 않을 몸이다. 사람의 모양을 가지셨지만 그리스도는 분명 사람과 구별된다. 그것은 모세가 만든 놋뱀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는 하나님께서 사탄이 있는 몸을 입었다고 말했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민21:6-9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므로 하나님께서 불 뱀을 보내어 저들을 물게 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불 뱀의 독으로 극심한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불 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달라고 명령 하셨고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았다.
장대에 매달은 구리 뱀을 쳐다본 사람들은 모두 살아났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구리 뱀처럼 십자가위에 달려야 할 것을 말씀 하셨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모세가 만들어 달아 맨 뱀은 분명히 진짜 불 뱀이 아니다.
이 구리 뱀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그림자이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었던 그 독 있는 뱀을 죽여야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음의 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뱀은 곧 인류를 죽게 한 사탄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뱀에 물려 혼미한 중에 멀리 장대 달린 것을 보았을 때 저희들 눈에는 분명 자신들을 물었던 기다란 뱀 이었다 자신들을 물었던 뱀이 죽었으니 자신들이 살게 되었다고 믿었다.
여기에 중요한 진리가 숨어있다. 장대에 달린 구리 뱀이 그리스도를 상징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실제와 그림자의 비밀이 숨어있다 불 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멀리서 쳐다보았을 때는 기다란 불 뱀 이지만 실제로는 모양만 불뱀 일 뿐, 실제로 가까이 가서 보면 진짜 뱀이 아닌 전혀 다른 금속으로 만들어진 모형의 뱀이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님께 적용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도 뱀에게 물려 독이 퍼진 사람들의 눈으로 멀리서 주님을 쳐다보면 그 분은 분명 보통사람과 똑같은 평범한 나사렛 사람 목수 요셉의 아들로 보일것이다.
그리고 의붓 형제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는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온갖 고초를 겪어, 삼십세가 갖 넘었지만(사53:2-4) 사람들이 흠모 할만 한 모양도 없었고, 그의 얼굴은 검게 그을리고 주름져 오십세 가까이 보였다(요8:57)
이는 마치 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모세가 장대에 매달은 뱀을 보는것과 똑같다. 사람의 눈으로 멀리서 그리스도의 모양을 보면 틀림없는 죄인들과 똑같은 사람의 아들로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자세히 드려다 보면 그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늘에서 오신 신령한 분이시다. 그 몸 안에는 신성으로 충만하였다.(골2:9) 그는 40일 동안 물과 떡도 먹지 않으시고 금식하셨고 그의 손이 나면서 부터 소경된 자를 만질 때 광명을 찾았으며 그의 입의 말로는 죄 사함을 선언 하셨고, 죽어 냄새나는 나사로를 부르실 때에 살아났다.
그리고 그의 손으로 죽은 자를 잡아 일으킬 때에 죽은 자가 일어났으며, 그의 그림자가 덤이고 겉옷만 만져도 능력이 나갔다. 오병이어 가 그의 손에서 떠났을 때 몇 천명이 먹고도 넉넉히 남았으며, 그리고 크고 놀라운 게시를 보이셨는데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육지같이 걸으신 것이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이 땅에서 몸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물위를 걸을 수 없다. 그러나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물위를 육지같이 걸으셨다 . 이것은 곧 주님이 천지의 대 주재이심을 나타내 보이신 큰 게시였다. (막6;49)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떡으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마4;) 말씀 하셨는데,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곧 생명의 떡이요 생명의 말씀이시다.
---------------------------------------------------------------- 이단자료...『지방교회』(위치만니와 위트리스 리)
연구기관: 예장(통합),예장(고신) 통칭 지방교회 또는 회복교회라 불리는 이 단체는 위치만니와 위트니스리의 사상을 전파, 보급하는 곳으로 구원론, 교회론 등의 문제로 인해 이단 규정된 곳이다.
흔히, 이단 또는 사이비 하면 헌금강요, 가정파괴, 성폭행, 사회혼란 등을 일으키는 단체(또는 사람)라고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이단 문제는 신학적(교리적)인 문제가 핵심이다. 다시 말해 성경의 절대 기준에서 어떻게 벗어 났느냐의 문제가 이단, 사이비를 규정하는데 잣데가 된다는 것이지, 윤리적, 도덕적으로 빗나간 현상 때문에 이단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헌금강요 등 불건전한 현상들이 정통교회보다는 이단자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안식교나 지방교회 등과 같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별다른 흠을 찾을 수 없는 곳도 이단이 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동이 아무리 선해도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지 못하게 전하기 때문이다.
지방교회(회복교회)는 중국에서 워치만 니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중국인 위트니스 리(이상수:1905~)가 1950년대에 독자적인 교회를 개척함으로 시작되었다. 1962년 위트니스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지방교회를 세우므로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교인 수는 전세계적으로 20,000명으로 추산된다. 대만과 필리핀에 7,000명, 미국에 5,000명, 그리고 세계 다른 지역에 8,000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트니스 리는 110,000명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국의 지방교회는 중국의 공산화 이후 워치만 니의 직계제자라고 자칭한 왕중생(한국 본명:권익원)씨의 지도 하에 1966년에 시작되었다.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을 띠었던 한국의 지방교회는 위트니스 리와는 교류가 거의 없다가 권씨의 사망을 계기로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2동 491에 본부교회에 해당하는 서울교회 집회소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60개 정도의 집회소에 1,500명 정도의 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복음서원'(대표 이희득)이 출판물을 보급하고 있다.
위트니스 리 사상은 워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 (김기동, 권신찬, 이명범 등)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예장(통합))
워치만 니에게는 가장 가까운 동역자가 있었는데, 하나는 위트니스 리이고, 하나는 스티븐 강이다. 그런데 둘다 미국에 건너가 위트니스 리는 LA 근교의 아나하임(Anaheim)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스티븐 강은 미국 동부에서 자리잡고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지방교회는 위트니스 리 계열에 속한다. 현재 지방교회는 미국을 비롯하여 카나다, 일본, 브라질, 영국 호주, 뉴질랜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서독, 홍콩, 스위스 등의 나라에 퍼져 있다.
그런데 한국 지방교회는 서울대 사대 출신인 이희득이 전시간 봉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방교회는 초대교회가 그 지역을 따라 이름을 붙인 것처럼(예: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등)오늘날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예;서울교회, 대전교회 등), 자기들의 교회가 모이는 곳이 지방교회의 '집회소'이다. 워치만 니는 결국 기성교회 조직을 부정하고 죄악시하므로, 형제 운동을 전개하여 계급없는 교회를 이룩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신자들에게 '형제'호칭을 묵시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기성교회에 대한 강한 거부의 표어 내지는 이른바 계급교회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아진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형제'라는 호칭을 예사로 사용해서는 안될 것 같다.(예장(고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