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모
[11515]모검수졸(毛劒守卒)- 터럭으로만든칼을차고병영을지키는졸개라는의미를가지고있다.
[2677]모계부화(母鷄孵化)~ 알을 부화기에 넣지 않고 어미 닭이 품어서 까게 하는 일.
[11423]모고지심(慕古之心)- 옛 성인의 학문을 그리워하는 마음.
[4849]모골송연(毛骨悚然)- 털과 뼈까지 두려워서 웅숭거린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도 두려움.
[1671]모규출혈(毛窺出血)~ 온몸의 털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병.
[8714]모기유열(慕其遺烈)- 사모하는 마음이 후세에 남을 공적임,
[13379]모리지배(謨利之輩)~ 이기적으로 부정당한 이익(利益)만 꾀하는 무리.
[7451]모릉양가(摸?兩可)- 어중간하다는 뜻으로 태도가 모호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님을 뜻함.
[1678]모모제인(某某諸人)~ 아무아무 여러 사람.
[13378]모몰염치(冒沒廉恥)~ 염치 없는 줄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7452]모사재인(謀事在人)-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말,
[10929]모상향상(毛上向相)- 몸의 털이 모두 위를 향해 나 있다
[2681]모수자천(毛遂自薦)- 조나라에서 초나라에 구원을 청할 사자를 물색할 때, 모수가 스스로 자기를 천거하였다는 유래,
[11123]모순감정(矛盾感情)- 논리적으로 서로 용납하지 않는 표상(表象)의 결합으로 생기는 지적 감정의 한 가지.
[11124]모순개념(矛盾槪念)-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따위와 같이 서로 부정하여 중간에 제 삼자가 용인되지 않는 개념.
[4850]모순당착(矛盾撞着)- 같은 사람의 문장(文章)이나 언행(言行)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서 모순(矛盾)됨
[11125]모순대당(矛盾對當)- 두 판단이 다같이 참이거나 다 같이 거짓이 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관계.
[11126]모순명사(矛盾名辭)- 모순 개념을 나타낸 글자.
[4851]모시숙자(毛施淑姿)- 모의 모타 라는 여자이고 시는 월의 施라는 여자인데 모두 절세 미인이었다.<天字文-0235>[2682]모야모야(某也某也)~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1659]모야무지(暮夜無知)~ 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13377]모양창피(貌樣猖披)~ 모양이 사니움. 부끄러움.
[12936]모어연중(謀於燕衆)- 연나라 백성들과 모의하여
[4852]모용비유(妙用比喩)- 비유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7453]모우남릉(暮雨南陵)- 저물녁 비 오는 남쪽 언덕에는,
[2683]모우미성(毛羽未成)~ 털과 깃이 아직 자라지 않았다는 뜻, 사람이 아직 어리고 유치함을 얕잡아 이르는 말.
[4853]모우전구(冒雨剪?)- 우중에도 불구하고 부추를 솎아 내객을 대접한다는 것으로 우정의 두터움을 뜻함.
[11127]모운춘수(暮雲春樹)- 먼 곳에 있는 친구를생각하는 정이 간절함을 이름. 강운위수(江雲渭樹).
[12051]모의천박(摸擬淺薄)- 남의 실력을 모방하여 학문(學問)이나 생각이 얕음.
[2684]모주망태(謀酒亡太)~ 술을 늘 대중없이 많이 마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454]모피지부(毛皮之附)- 가죽도 없는데 털이 붙는다는 말로 일을 해결할 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지엽적인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해서 하는 말이다.
[4854]모호응대(模糊應對)- 모호하게 응대한다
[4855]목경지환(木梗之患)- 나무인형의 근심이라는 말로, 타향에서 객사하여 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7455]목계양도(木鷄養到)- 아주 점잖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변통이 없다는 말이다.
[2688]목근적간(木根摘奸)~ 조선 시대에, 산림의 도벌이 있고 없음을 가서 조사하던 일.
[11902]목금상반(木金相反)- 나무와 쇠가 서로 반대 되다. 상극이다.
[4856]목능찰암(目能察暗)- 눈으로는 능히 어둔 속을 살피어,
[12580]목도심초(目挑心招)- 눈으로 집적거리고 마음으로 부른다. 몸을 파는 여자가 사람을 유혹하는 모양.
[9869]목란만궁(木蘭彎弓)- 목란이 활을 당기는 모습.
[9868]목란회사(木蘭廻射)- 목란(뮬란)은 아마 활을 잘쏜 모양이다.몸을 돌려 활을 쏘는 모습이다.
[14497]목랑청조(睦郞廳調)~ 분명하지 않은 태도로 어름어름하면서얼버무리는 말씨.
[7456]목무전우(目無全牛)- 기술이나 예술(藝術)이 최고의 경지(境地)에 이름을 비유한 말이다.
[0568]목민심서(牧民心書)- 조선시대 지방 장관이 지켜야 할 준칙을 서술한 책.
[2689]목민지관(牧民之官)~ 백성을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원이나 수령 등 외직 문관을 통칭하는 말.
[1470]목본수원(木本水源)~ 나무에는 뿌리가 있고 물에는 근원이 있다.
[0700]목불식정(目不識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듯,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꾼을 말한다.
[1927]목불인견(目不忍見)- 몹시 딱하거나 참혹하거나 처참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1665]목불지서(目不之書)~ 눈으로 책을 알지 못함,
[7302]목석간장(木石肝腸)- 나무나 돌과 같이 아무런 감정도 없는 마음
[11691]목석전맹(木石前盟)- 홍루몽에서 가보옥과 임대옥의 전생,
[11669]목식마의(木食麻衣)- 삼베로 만든 옷을 입고,익혀 먹지 아니하고 실과(實果)나 열매만을 날로 먹음,
[2693]목식이시(目食耳視)- 음식물을 보기 좋게 차려서 맛은 상관없이 눈에만 들게 함
[13376]목여청풍(穆如淸風)~ 용모(容貌)가 유화(宥和)하고 마음이 온화(溫和)함. [詩經].
[2694]목왕지절(木旺之節)~ 오행(五行)의 목기(木氣)가 성한 때라는 뜻으로, ‘봄철’을 달리 이르는 말.
[1112]목욕재계(沐浴齋戒)- 부정(不淨)을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 일.
[8437]목이성주(木已成舟)-- 나무는 이미 배가 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다.
[4857]목인석심(木人石心)- 의지가 굳어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2694]목왕지절(木旺之節)~ 오행(五行)의 목기(木氣)가 성한 때라는 뜻으로, ‘봄철’을 달리 이르는 말.
[11128]목적의식(目的意識)- 자기 행위의 목적에 관한 뚜렷한 자각(自覺).
[2695]목전지계(目前之計)- 눈앞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얕은꾀,
[12579]목지기사(目指氣使)-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11129]목축농업(牧畜農業)- 목축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
[12991]목하십행(目下十行)- 한눈에 열 줄을 읽는다. 速讀(속독)을 함.
[12992]목하열애(目下熱愛)- 한눈에 빠져 바로 이때 열렬히 사랑하다.
[4858]목후이관(沐?而冠)- 의관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것.(沐?는 원숭이)
[4859]몰능노뇌(沒稜露腦)- 모나고 모자르고 뭔가 빠지다,
[2699]몰두몰미(沒頭沒尾)- 밑도 끝도 없음,
[0886]몰모대충(沒毛大蟲)- 유명한 망나니로 사람들이 털 없는 호랑이라는 뜻으로 몰모대충이라 불렀다.
[2700]몽리구역(蒙利區域)- ①덕 보는 구역(區域) ②물 닿는 구역(區域)
[12009]몽리청춘(夢裡靑春)- 한바탕 꿈속의 청춘’이란 말.
[11130]몽망착어(蒙網捉魚)- 그물 쓰고 고기 잡기. <비유> 그물을 물에 던져야 고기가 걸리는 것인데, 그물을 머리에 쓰고서도 고기가 잡힌 것은 우연히 운이 좋았다는 뜻.
[4860]몽매난망(夢寐難忘)-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려움.
[3664]몽매지간(夢寐之間)--잠을자며 꿈을 꾸는기간에도 잊지못함을 말함.
[2701]몽상부도(夢想不到)-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2705]몽소승천(蒙召昇天)- 가톨릭에서 성모마 리아가 임종한 후, 하느님에 의해 육체와 영혼을 수반하고 천국에 들어 올림을 받았다고 믿는 사건,
[2706]몽외지사(夢外之事)-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뜻밖의 일.
[2707]몽유미지(蒙幼未知)-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4861]몽중상심(夢中相尋)-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다는 말로 친밀함을 뜻함.
[2711]몽중설몽(夢中說夢)-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0057]몽중유정(夢中幽精)- 꿈속에 음기의 잡다(雜多)함,
[11131]몽중점몽(夢中占夢)- 꿈속에서 꿈을 점침.
[2712]몽학훈장(蒙學訓長)- 1.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훈장. 2. 겨우 어린아이나 가르칠 정도의 훈장.
[6909]몽환공화(夢幻空華)- 꿈이요 환이요 헛꽃인 것을
[2713]몽환상태(夢幻狀態)- 혈관의 이상이나 중독으로 인한 병에서 볼 수 있는 의식 장애.
[13375]몽환포영(夢幻泡影)~ 꿈과 환상, 거품과 그림자, 덧없는 것에의 비유(比喩).
[14348]묘계동진(妙契同塵)~ 묘하게 결합되어 속세와 같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8984]묘관찰지(妙觀察智)- 유식학파에서 말하는 부처가 갖춘 네 가지 지혜 중 하나,
[11132]묘구도적(墓寇盜賊)- 무덤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14344]묘기기미(妙機其微)~ 오묘한 기틀은 더욱 기묘하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2578]묘기백출(妙技百出)- 묘한 재주가 많이 나온다는 뜻으로, 교묘한 재주와 기술이 무수히 나온다는 의미.
[4862]묘기속출(妙技續出)- 교묘한 기술과 재주가 잇달아 나옴.
[2717]묘두현령(猫頭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俗談)의 한역,
[11536]묘명진심(妙明眞心)- 산하대지는 모두 밝고 묘한 참마음.
[11133]묘목이공(墓木已拱)- 무덤에 심은 나무가 컸다는 뜻. 사람이 죽어서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다는 뜻. 공(拱)은 두 팔로 안을 정도의 아름드리 나무.
[13933]묘법개명(妙法開明)~ 묘한 법이 개명하여 모든 루를 소멸하였나이다.
[14347]묘불자심(妙不自尋)~ 묘하게 자의로 찾지는 않는다 <二十四詩品-司空圖>
[2718]묘서동면(猫鼠同眠)-쥐와 고양이가 함께 잔다는 뜻으로, 상하(上下)가 부정(不正)하게 결탁(結託)하여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8702]묘소수호(墓所守護)- 무덤이 있는 곳을 보호하고 지키는일.
[4863]묘시파리(猫視跛履)- 애꾸가 보려 하고 절름발이가 걸으려 한다.(분수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 화가 미친다는 말)
[14346]묘애류옥(杳靄流玉)~ 아득한 안개는 옥빛 흐르는 듯 <二十四詩品-司空圖>
[8985]묘유현상(妙有現象)- 참으로 빈 가운데 묘한 존재 妙有의 극치를 隣虛라 일컫는 바 이는 물질의 본체와 작용,
[8440]묘인운로(卯寅運路)-- 초년 卯. 寅 대운의 길이 열린다,
[11698]묘정이각(卯正二刻)- 오전 6시 반을 가리킴,
[14345]묘조자연(妙造自然)~ 교묘히 이루어졌으니 <二十四詩品-司空圖>
[0881]묘좌유향(卯坐酉向)- 집터나 묏자리 등이 동쪽을 등지고 서쪽을 바라보는 좌향.
[8691]묘합이응(妙合而凝)- 묘하게 합해지고 엉기어
[4864]묘항현령(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로, 듣기에는 좋으나 실현 불가능한 헛된 이론을 말한다.
[4865]묘호류견(描虎類犬)- 호랑이를 그리려다실패하여 개와 비슷하게 됨.높은 뜻을 갖고어떤 일을 성취하려다 중도에그침
[8148]묘호류견(描虎類犬)-- 호랑이를 그리려다 실패하여 개와 비슷하게 되었다. 높은 뜻을 갖고 어떤 일을 성취하려다가 중도에 그쳐 다른 사람의 조소를 받는 것을 비유하는 말.
[13374]묘호유구(描虎類狗)~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은 호랑이를 그려도 개의 그림과 같음. 서투른 흉내의 비유(比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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