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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ville Assembly of God
John Kilpatrick
Moving on up
"I Samuel 18:1-5
"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이하 생략)"
Jonathan took off the robe that was on him, which represents Jonathan's rank. He also gave David his armor which represents his resistance-even to his sword, his bow and his belt. We are then told that David went out wherever Saul sent him and he behaved wisely. David had proven himself faithful in the mundane things, the simple things.
요나단은 자신이 입고 있던 자신의 지위를 상징하는 겉옷을 벗었습니다. 또 그는 다윗에게 저항을 표현하는 군복과 그의 칼과 활과 띠를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윗이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했다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 다윗은 세속적인 일, 단순한 일에도 성실했습니다.
Sometimes I think we forget that the Holy Ghost sees things. I will tell you that the Holy Spirit is an all-seeing eye. He is omniscient and He sees you all the time. God is thrilled when you have integrity, and are honest- even under pressure. Whenever a man or woman, young person, or even a boy or girl behaves in such a way that gets the Holy Spirit's attention, God begins to look at that persons in a special way and God begins to have faith.
때때로, 우리는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잊고 있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여러분을 항상 보고 계십니다. 핍박 속에서도 여러분이 성실하고 정직할 때 하나님은 감동하십니다. 남자나 여자, 청년, 소년소녀들이 성령의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들을 특별하게 보시고 믿음을 가지십니다.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when it comes to salvation, but He will look favorably on someone because of something they have done or a stand they have taken. David, for example, was diligent to see that the sheep were cared for even before he obeyed his father and went to take the meal to his brothers. His whole life was going to change that day. You have no idea what you are going to walk into on any given day. You don't know what God is going to maneuver you into. You don't know what providential turn your life is going to take that will change your life forever.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관한 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들이 행한 일이나 그들이 취하고 있는 입장 때문에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윗은 아버지에게 순종하여 형들에게 식사를 가져가기 전까지 양들을 부지런히 잘 살피고 있었습니다. 다윗의 생애는 그 날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떤 일을 겪게될 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키게 될 어떤 행운의 기회를 만나게 될 지 모르고 있습니다.
Sometimes God is watching us in the little things. We often are looking for the big things to bring God's favor on us. However, it is really found in the little things. As David walked to take that lunch to his brothers, his whole life was about to take a turn on a dime.
우리가 작은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커다란 일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실제로는 작은 일입니다. 다윗이 형들에게 점심을 가지고 갔을 때 그의 생애는 바로 그 곳에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David, at the end of the day, had killed a giant and saved Israel from destruction, had become a national champion, had the favor of the king, had a new wife, and also had Jonathan, his best friend for life who would be his covenant friend. Everything was going great.
그날 저녁에 다윗은 거인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멸망에서 구원했습니다. 국가적인 영웅이 되었으며 왕의 은혜를 입었고, 새로운 부인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일생 동안 언약의 친구가 될 가장 좋은 친구로서 요나단을 얻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The way you behave is important. From the time God had Samuel anoint him to be the new king, David still took care of sheep. People, who are to be greatly equipped in God, will not let success change them. People whose lives the hand of God is upon are not going to change with a title and an anointing.
행동하는 양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다윗을 새 왕으로 기름붓도록 명하신 이후에도, 다윗은 계속해서 양을 돌보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크게 훈련되려는 사람들은 성공했다고 해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들은 직함이나 기름부음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Something is coming and I want you to be ready for it. The Lord is about to do something very special but He is watching you to see if, when the time comes, you will be able to shoulder what He is about to do. The Holy Spirit is saying to all of us, "Behave yourself wisely." He is saying, "I have changed your destiny. I have turned your life around on a dime."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특별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 때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을지 여러분이 살펴보고 있는지 여러분을 보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롭게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내가 너의 운명을 바꾸었다. 나는 너의 삶을 바꾸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A difference an achiever and someone God promotes
자기 힘을 의지하여 성공하려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사람의 차이
There is a big difference an achiever and someone God promotes. An achiever is dangerous because he becomes furious when he sees someone is being promoted whom he feels did not work as hard as he worked, or isn't as gifted as he is.
자기 힘을 의지하여 성공하려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 힘만 의지하는 사람은 그가 생각하기에 자신만큼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고 생각되거나, 자기보다 은사가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높여지는 것을 보면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In Mark 10:29-30, Jesus said, "no one who has left hom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fields for me and the gospel will fail to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fields-and with them, persecutions)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He said if you give something and you sacrifice, He will see it and He will bless you and He will promote you and repay you. He said He will give you those things in this life but you are going to have them with persecutions. I want to warn you that persecution is coming.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서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드리고 희생한다면,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여러분을 축복하시며, 여러분을 높이시고, 여러분에게 되갚아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이와 함께 핍박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핍박이 오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싶습니다.
I Samuel 18:5 tells us that David behaved himself wisely and went wherever Saul sent him. David was willing to take orders. He knew how to be amenable and subservient. A lot of people don't know how to take orders. A lot of people don't even want to obey God, much less anyone else. God does not see as you see. God sees the heart. God is watching us and He is looking at the heart. I can't tell you how important it is to keep your heart in the right position.
사무엘상 18장 5절은 다윗이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지혜롭게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기꺼이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그는 순종할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령에 순종할 줄 모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보는 것처럼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바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Verses 6-8 says, "When the men were returning home after David had killed the Philistine, the women came out from all the towns of Israel to meet King Saul with singing and dancing, with joyful songs and with tambourines and lutes.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David was promoted by the Lord. He was not an achiever. He just waited and God blessed him. Saul, on the other hand, was an achiever. As soon as God blessed David, it was evident to everyone; and Saul, a self promoter, instantly was smitten with jealousy.
6-8절은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높여 주셨습니다. 그는 자기 힘을 의지하여 성공하려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기다렸고,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반면에 사울은 자기 힘을 의지하여 성공을 추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시자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분명히 알 수 있었고, 스스로를 높이려던 사울은 질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Verses 8-9 tells us Saul was very angry and that the saying displeas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be he get but the kingdom?' 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Saul cared more about what people thought than what God thought. Achievers are people who don't trust God. They are people who don't know how to wait and be patient and let God promote them. Stop trying to make things happen. Just be faithful to God and God will promote you in due season.
8-9절에 보면 사울이 매우 화가 났으며 이 말을 심히 불쾌하게 여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사울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자기 힘으로 성공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기다리는 방법과 인내하는 방법, 하나님께서 그들을 높이시도록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애쓰지 마십시오. 단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적당한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Fishers of men
사람을 낚는 어부
The second point I will make is taken from I Samuel 22:1: "David left Gath and escaped to the cave of adullam. when his brothers and his father's household heard about it, they went down to him there." People always ask the question, "Why does revival draw the poor, the dope heads, the harlots? Why does revival draw the derelicts, the street people, child abusers?"
제가 말하고자 하는 두 번째 요점은 사무엘상 22장 1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사람들은 "왜 부흥이 일어나면 가난한 사람들과 마약중독자, 창녀들이 모여드는가? 부흥이 일어나면 왜 낙오자, 히피족, 아동 학대자들이 모이는가?" 라고 항상 질문합니다.
Pastors. when revival breaks out in your church, all kinds of people will show up. I will tell you now that God never called us to preach what we learn folks want to hear after we have taken a poll in the community. God called us to preach what folks need to hear.
목회자 여러분, 부흥이 여러분의 교회 안에 일어나게 되면,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다 모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설교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을 선포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Every one of us, if we will be honest, came to God out of distress. As the Holy Spirit shows up, expect the malcontents, the depressed and those in debt to show up. And when they do, we had better have something to help them and meet their needs. Let me tell you: We are not keepers of the aquarium, we are fishers of men. I believe one of the reasons why our churches are suffering today in America is because of this: Proverb 21:13, "If a man shuts his ears to the cry of the poor, he too will cry out and not be answered."
우리들은 모두 절망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성령께서 임재하시면서 불만족하는 사람들,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빚진 사람들도 함께 모이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그들을 돕고, 그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무엇인가를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족관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저는 오늘날 미국에서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 21:13)
David led his 400 men, who were like a mob, by example. It is one thing to teach someone from behind the podium. It is quite another thing to teach by example. David taught his men, by example. David hung around the discontent, without being discontent. He hung around the distressed, without getting depressed. Suddenly, one man, by being subservient and obedient to God, turned to 400 men and made them like himself. Oh, to be like Jesus!
다윗은 폭도와도 같은 400명을 몸소 본을 보이면서 인도했습니다. 강단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과 본을 보이면서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다윗은 본을 보임으로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다윗은 불평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는 절망하지 않으면서, 절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400명의 사람들을 그와 같은 사람들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오, 예수님을 닮게 되기를!